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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2.11
페이지
400쪽
상세 정보
문법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되도록 표현한 영문법 핸드북이다. 텍스트로 전달할 수 없는 영어 문법의 미묘한 차이와 뉘앙스 등을 명쾌하게 보여 주는 교재로, ‘문법은 단순 암기이다’, 혹은 ‘문법이 영어 학습에 필요한가?’라는 의문과 편견을 가진 외국어 학습자들을 위해 최적화된 영어교재다. 그저 외우기에만 급급했던 영어 공부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다.
상세정보
문법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되도록 표현한 영문법 핸드북이다. 텍스트로 전달할 수 없는 영어 문법의 미묘한 차이와 뉘앙스 등을 명쾌하게 보여 주는 교재로, ‘문법은 단순 암기이다’, 혹은 ‘문법이 영어 학습에 필요한가?’라는 의문과 편견을 가진 외국어 학습자들을 위해 최적화된 영어교재다. 그저 외우기에만 급급했던 영어 공부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의 특징]
영문법이 ‘쓸 데 있는 영어’가 된다
문법은 암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영어 대화를 할 때 쓸 수 있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저자는 텍스트로 설명하기 어려우니 ‘외우시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문법을 ‘얼마나 영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가?’를 측정하는 잣대로 치부하지 않고 ‘영어를 이해하고 의미를 만들어 내는 쓸 데 있는 도구’로 문법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30년 이상 영어를 가르쳐 온 저자의 노하우과 담긴 설명과 저자가 직접 그린 600컷 이상의 그림이 텍스트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차이, 뉘앙스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는 데 1등 공신이었던 문법이 ‘영어를 말하게 해 내는 마법 도구’가 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문법이 영어를 말하는 데 있어 얼마나 쓸 데 있는 것인지 보여 드립니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단순 암기와 주입식 학습으로 영어를 실패한 경험이 있는 고등학생
- 문법책 한 권 제대로 외웠는데 영어 말하기는 한 마디도 할 수 없는 직장인
- 문법이 어렵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분
- 수년 간 해 봐도 안 되는 영어,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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