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밤

하상욱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시 읽는 밤 : 시 밤 (니 생각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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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5.20

페이지

236쪽

상세 정보

15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사랑받은 이 책이, 하트가 담긴 표지로 다시 태어나 ‘니 생각 에디션’으로 한정 출간되었다. 빨간 양장 표지에 그 사람의 마음속에 콕 박히고 싶은 듯 하트를 뚫어 독특한 장정의 표지로 재탄생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런 표지처럼 오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픈 사람들을 위한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에서는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시를 담았다.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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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9

레리오님의 프로필 이미지

레리오

@l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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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밤

하상욱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8개월 전
0
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biniclx

하상욱 작가가 늘 언급하던 글자 수 디자인이 돋보인 시집이였다.
공감도 가고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 💌

시 읽는 밤

하상욱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2022년 7월 6일
0
릴리안☆님의 프로필 이미지

릴리안☆

@rilrianmlqn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막 연애시작한 연인들이 보면 좋고
이별을 한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
시라기 보다 sns느낌이 더 강한 듯 하다
#시 #사랑 #이별

시 읽는 밤

하상욱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2022년 5월 23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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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5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사랑받은 이 책이, 하트가 담긴 표지로 다시 태어나 ‘니 생각 에디션’으로 한정 출간되었다. 빨간 양장 표지에 그 사람의 마음속에 콕 박히고 싶은 듯 하트를 뚫어 독특한 장정의 표지로 재탄생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런 표지처럼 오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픈 사람들을 위한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에서는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시를 담았다.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출판사 책 소개

15만 독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
하상욱의 『시 읽는 밤, 시 밤』 ‘니 생각 에디션’ 출시!
시팔이 하상욱의 사랑시를 모아놓은 단 한 권의 책, 『시 밤』!

사람들과,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공감하고 또 공감하게 되는 시
당신의 시 밤에 하상욱이 찾아온다!


15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사랑받은 이 책이, 하트가 담긴 표지로 다시 태어나 ‘니 생각 에디션’으로 한정 출간되었다. 빨간 양장 표지에 그 사람의 마음속에 콕 박히고 싶은 듯 하트를 뚫어 독특한 장정의 표지로 재탄생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런 표지처럼 오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픈 사람들을 위한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에서는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시를 담았다.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내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는
그 남자의 사랑시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사랑에 빠진 우리, 아릿한 이별의 그때 그리고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정들…. 하상욱 시인의 입을 통해 들려올 때 이 말들은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읽다 보면 괜찮다고, 다 잘될 거라고 말해주는 듯하다. 그렇게 감정이 고조될 즈음, 반전의 매력을 지닌 이 작가는 먼저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그 덕분에 우리는 왠지 모를 해방감과 웃음까지 얻는다. 혹 지금 이 감정이 나만 느끼는 ‘찌질한’ 감정은 아닐까, 너무 소심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붙들어준다고 해야 할까. 이 세상에 내 편 하나 생긴 기분에 든든하기까지 하다.
짧지만 가슴을 치는 시들과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표현력, 재치 넘치다 못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시들. 짧은 시지만 여운이 길어, 곱씹을수록 생각난다. 한 번 보면 오, 했다가 두 번 보면 생각하게 만들고, 그러다 어느 날 버스를 타고 가며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 문득 떠올라 가슴 찡해진다.
색다른 시선, 잘난 척하지 않는 시인의 태도 덕분에 감동과 공감이 더욱 여실히 다가온다. 나에게 이대로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말해주는 시인이라니, 이 남자가 내 남자친구였으면 하는 마음은 결코 거짓이 아닐 것이다. 지드래곤과 이적을 비롯, 여러 유명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시인 하상욱의 사랑론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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