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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0.11.27
페이지
0쪽
상세 정보
“읽는 내내 즐겁고, 유쾌했다.” -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저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다’는 점이다.” - 강국진 (서울신문 기자)
젊고 참신한 시각을 가진 500여명의 공무원들이 모여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범정부 네트워크 ‘정부혁신 어벤져스’,
이 책은 그들이 공직사회에서 함께 일하는 여러 세대 간의 간극을 줄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대한민국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정부혁신 어벤져스 일원 57명의 솔직한 마음과
애정 어린 목소리를 담고 있다.
미래의 공무원을 꿈꾸는 이들과, 90년대생 공무원이 궁금한 선배 공무원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소통 바이블로 남기를 바라며,
‘나’를 중요시하고, ‘공정’에 열광하며, ‘효율성’을 추구하는 ‘요즘’ 공무원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샤대프린스
@apoetofmyheart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2명이 좋아해요
김태원
@gimtaewon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1명이 좋아해요
이현주
@yihyunjualrl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읽는 내내 즐겁고, 유쾌했다.” -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저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다’는 점이다.” - 강국진 (서울신문 기자)
젊고 참신한 시각을 가진 500여명의 공무원들이 모여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범정부 네트워크 ‘정부혁신 어벤져스’,
이 책은 그들이 공직사회에서 함께 일하는 여러 세대 간의 간극을 줄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대한민국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정부혁신 어벤져스 일원 57명의 솔직한 마음과
애정 어린 목소리를 담고 있다.
미래의 공무원을 꿈꾸는 이들과, 90년대생 공무원이 궁금한 선배 공무원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소통 바이블로 남기를 바라며,
‘나’를 중요시하고, ‘공정’에 열광하며, ‘효율성’을 추구하는 ‘요즘’ 공무원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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