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白山脈

조정래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趙廷來 大河小說) 太白山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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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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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고전으로 널리 읽히는 조정래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이 책은 그 중 여순반란사건의 진상을 주제로 다룬 <태백산맥>의 개정판으로, 제2부 '민중의 불꽃' 제5권이다. 작가는 상놈 출신이자 소작인 출신인 주인공 염상진을 비롯한 모든 소작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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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같은구름님의 프로필 이미지

솜사탕같은구름

@lov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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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白山脈

조정래 지음
해냄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0
정주봉님의 프로필 이미지

정주봉

@ediga14o3nrc

  • 정주봉님의 太白山脈 게시물 이미지

太白山脈

조정래 지음
해냄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2주 전
0
더블헤드님의 프로필 이미지

더블헤드

@deobeulhedeu

#태백산맥 5 #조정래 1989
제2부 민중의 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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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해방이 되자마자 김구는 중국땅 중경에서, 여운형과 박헌영은 각각 서울에서 건국강령이라든가 또 다른 이름으로 정치설계를 공개하지 않았던가.
.
세 사람 모두 토지개혁 단행과 친일파나 민족반역자 처단을 내세운 것이 그것인데, 그것도 각각 열 가지 정도씩이 되는 항목 중에서 그 두가지를 맨 앞으로 내세워 첫 번째, 두 번째 항목으로 잡은 것까지 똑같아.
.
그런데 말야, 그런 확실하고 분명한 정치태도를 표명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 바로 이승만이야. 그 무정견한 약삭빠른 기회주의가 미군정과 한민당에 이중으로 업혀 결국 정권을 탈취하게 되었으니, 뭘 기대할 수 있겠는가.
.
태백산맥 4권 p344-345

태백산맥 5

조정래 지음
해냄출판사 펴냄

2020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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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980년대 이후 고전으로 널리 읽히는 조정래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이 책은 그 중 여순반란사건의 진상을 주제로 다룬 <태백산맥>의 개정판으로, 제2부 '민중의 불꽃' 제5권이다. 작가는 상놈 출신이자 소작인 출신인 주인공 염상진을 비롯한 모든 소작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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