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피플

김영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퍼플피플 (김영세의 드림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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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11.11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의적 성공을 일궈낸 디자이너 김영세가 만난 새로운 혁신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 이 책에는 혁신은 천재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다른 사람이 ‘괴상한 놈’ 취급을 해도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 자체를 즐길 것을,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직감적으로 알아낼 것을 격려한다.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 한국인 최초의 디자인 회사를 세우고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온 저자가 발견한 것은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에게 열린 미래였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미래형 인재들의 성공 스토리와 삶의 아포리즘은 모범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타고난 재능을 썩히고 있는 안타까운 젊은이들에게 새롭고, 즐겁고, 보다 성취적인 삶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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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나라

@0ldulpgqut7w

아침에 일어나서 설레이는 일을 하자는데 .. .


쩝!

퍼플피플

김영세 지음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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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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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의적 성공을 일궈낸 디자이너 김영세가 만난 새로운 혁신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 이 책에는 혁신은 천재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다른 사람이 ‘괴상한 놈’ 취급을 해도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 자체를 즐길 것을,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직감적으로 알아낼 것을 격려한다.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 한국인 최초의 디자인 회사를 세우고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온 저자가 발견한 것은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에게 열린 미래였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미래형 인재들의 성공 스토리와 삶의 아포리즘은 모범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타고난 재능을 썩히고 있는 안타까운 젊은이들에게 새롭고, 즐겁고, 보다 성취적인 삶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김영세. 지금껏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의 탄생 과정을 전달했던 그가 이번에는 직업을 즐기고 일터를 놀이터로 만드는 유쾌한 인재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와 같이 미래를 창조한 혁신가라 불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아이러니하게도 이 세상이 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에서 벗어난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인재는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모범생이 아니다. 자신의 호기심을 채우는 모험생이 더욱 창의적인 인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의적 성공을 일궈낸 디자이너 김영세가 만난 새로운 혁신가들에 대한 이야기다.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 한국인 최초의 디자인 회사를 세우고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온 그가 발견한 것 역시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에게 열린 미래였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미래형 인재들의 성공 스토리와 삶의 아포리즘은 모범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타고난 재능을 썩히고 있는 안타까운 젊은이들에게 새롭고, 즐겁고, 보다 성취적인 삶을 선사할 것이다.

세계적 디자인 구루 김영세가 제시하는 리얼 성장 프로젝트!
이제는 퍼플피플이 주인공이다!

“월스트리트? 노(No), 무조건 실리콘밸리로 가겠다. 그래야 주커버그 근처에라도 갈 수 있을 테니까.”
아이비리그 등 미국 명문대 학생들은 졸업 후 막대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금융의 중심가인 월스트리트로 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 판도가 바뀌었다. 미국의 언론은 최근 몇 년 간 유명 대학의 인재들이 월스트리트 대신 실리콘밸리로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똑똑한 인재들이 실리콘밸리로 향하는 이유는 제2의 마크 주커버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커버그 외에도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애플의 스티브 잡스 등 혁신의 아이콘이 탄생한 곳 역시 실리콘밸리다. 이들이 상상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성공을 이루었음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리고 이제 세상은 또 다른 혁신가를 기다리고 있다. 세상을 바꾼 실리콘밸리의 혁신가들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제2의 주커버그가 탄생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과거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막대한 부를 손에 넣는 것을 확인한 사람들은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것은 돈도, 기술도 아닌 사람이라고 말한다. 즉 창조와 혁신에 목마른, 제대로 미친 사람들이 실리콘밸리를 넘어 미국을 먹여 살린다는 이야기다. 오랜 시간 창조와 혁신의 중심인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해 온 세계적 디자인 구루 김영세는 성장과 역동성의 중심에는 ‘퍼플피플’이 있다고 말한다. 퍼플피플은 모두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며,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만들고,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해 자유를 만끽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남들과 다른 자기 브랜드를 가진 그들은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 자신의 호기심을 채우는 데 열중한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확신하고 그것을 실현해 내고 결국에는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사람들이다.
사실 퍼플피플은 거창한 사람도, 멀리 있는 사람도 아니다. 만족과 포기를 모르며 자신의 행복이 무엇으로부터 오는지 고민할 줄 아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퍼플피플이다. 위키피디아의 창업자인 지미 웨일스 역시 위키피디아를 설립하기 전에 음식 인터넷 주문 서비스, 검색 엔진, 전문가를 위한 웹 백과사전 등에서 경험한 실패를 바탕으로 위키피디아를 설립해 결국 성공했다.
지금도 실리콘밸리의 어느 구석에서는 ‘불가능한 꿈을 꾸는’ 누군가가 ‘미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기업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만 내몰려 있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것이다. 『퍼플피플』에는 혁신은 천재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다른 사람이 ‘괴상한 놈’ 취급을 해도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 자체를 즐길 것을,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직감적으로 알아낼 것을 격려한다.

괴짜, 이단아, 아웃사이더에서 미래의 창조자로,
세상이 원하는 건 모범생이 아니라, 모험생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유튜브의 스티브 첸,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젊은 나이에 엄청난 돈을 번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성공의 길을 달리는 사람? 모두 맞다. 하지만 과거에 이들을 지칭하는 말은 모두 괴짜, 이단아, 아웃사이더뿐이었다. 세상이 인정하는 틀에서 한참을 벗어났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들이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난 비결은 매우 단순하다. 실험적인 일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주어진 일이 아닌 즐거운 놀이를 한 것이다.
이들은 정해진 시간이나 일자리에 연연하지 않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남들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일을 찾을 정도로 일 자체를 즐겼다. 또한 자본이나 조직에 기대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원하는 일을 먼저 찾아 나섰다.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에 창조력을 발산하는 즐거움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라 여겼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하는 기술과 서비스가 탄생했다. 돈과 성공 역시 자연히 따라왔다.
변화를 즐기고 일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개발해 내는 이들은 창조경제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인재상인 퍼플피플이다. 퍼플피플에게 일과 성공은 꾹 참아야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전정신과 모험심, 그리고 즐거움을 쏟아 부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구글처럼 혁신적이고 애플처럼 창의적인 기업을 만들려면, 잡스나 주커버그처럼 혁신적인 사람이 되려면 일이 아닌 즐거운 놀이를 하면 된다. 세상이 원하는 건 모범생이 아니라 모험생이다.
퍼플피플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일하느냐로 구분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의 저자인 디자이너 김영세의 딸 수진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누구나 선망하는 금융회사에 들어가 엘리트의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단조로운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기로 결심했다. 이때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켜내야 할 세 가지 조건을 세웠다. 첫째, 하기 전부터 마음이 설레는 일. 둘째, 하는 동안에는 반드시 행복한 일. 셋째, 하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는 일. 이 세 가지 조건을 세우고 나니 자신이 선택해야 할 길이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오랜 생각 끝에 탄생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요가에 몰입해 나이키의 요가 홍보대사가 되어 세계를 돌아다니며 삶 자체를 만끽하고 있다.
『퍼플피플』은 디자인을 통해 창의와 혁신에 다가서고자 했던 김영세가 실리콘밸리에서 경험한 또 다른 미래 창조자들의 이야기다.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지난 2년여의 시간 동안 트위터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소통한 결과물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춘들의 질문에 가장 솔직하고 냉정한, 그러나 사랑과 걱정이 담긴 진심을 담은 대답을 더했다. 독자들은 『퍼플피플』을 통해 창의시대에 도전하는 용기는 물론 자신의 일과 가치와 삶을 스스로 디자인해 나가는 길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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