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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5.20
페이지
364쪽
상세 정보
애자일의 How To를 실감나게 접해보고 싶은 개발자, 애자일의 개념은 알고 있으나 아직 애자일 프로젝트를 경험해보지 않은 개빌자, 중.소형 프로젝트 혹은 대형 프로젝트의 특정 Task에 애자일 프로세스를 적용해 보고 싶은 개발자를 위한 책. 애자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How)을 두 가지 갈림길과 그 선택에 따른 시나리오 방식으로 전개한다.
상세정보
애자일의 How To를 실감나게 접해보고 싶은 개발자, 애자일의 개념은 알고 있으나 아직 애자일 프로젝트를 경험해보지 않은 개빌자, 중.소형 프로젝트 혹은 대형 프로젝트의 특정 Task에 애자일 프로세스를 적용해 보고 싶은 개발자를 위한 책. 애자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How)을 두 가지 갈림길과 그 선택에 따른 시나리오 방식으로 전개한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애자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How)을 두 가지 갈림길과 그 선택에 따른 시나리오 방식으로 전개한다.
책 소개
-. 매 순간 두 가지의 갈림길, 서로 다른 여덟 가지 결과, 당신의 선택은?
"그래, 결심했어!"
90년대 MBC 일밤의 코너 중 하나였던 "인생극장"을 기억하는가?
'빠밤빰~빠밤빰~'이라는 주제가와 더불어 화면이 양분되면서 주인공 이휘재가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이후 선택에 따라 어떤 결과가 펼쳐지는지를 보여주며 큰 재미를 주었던 프로다.
이 책은 마치 "인생극장"을 연상시킨다. 1인칭 시점의 주인공 '나'는 애자일 코치가 되어 애자일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때 특정 상황에서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고 선택에 따라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면 서로 다른 결과에 직면한다. 선택에 따라 프로젝트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로 끝나기도 한다. 프로젝트의 성공 경험, 실패 경험까지 체험해보는 '살아 있는' 애자일 이야기,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당신은 산으로 가는 팀 프로젝트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애자일의 How To를 실감나게 접해보고 싶은 개발자
-. 애자일의 개념은 알고 있으나 아직 애자일 프로젝트를 경험해보지 않은 개빌자
- 중, 소형 프로젝트 혹은 대형 프로젝트의 특정 Task에 애자일 프로세스를 적용해 보고 싶은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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