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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0.7.20
페이지
202쪽
상세 정보
셀프헬프 시리즈 14권. 일머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업무 교과서인 동시에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침서다. 일 못하는 동료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스스로가 일을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는 회사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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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djftmuaugm63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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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셀프헬프 시리즈 14권. 일머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업무 교과서인 동시에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침서다. 일 못하는 동료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스스로가 일을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는 회사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을 위한 현장 지침서
다양한 기업 교육 현장을 다니면서 “일 못하는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들어”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는 일머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업무 교과서인 동시에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침서입니다.
일 못하는 동료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스스로가 일을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는 회사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실질적인 일머리 향상시키기 위한 틀을 제공
일반적으로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크게 두 종류의 교육을 합니다. 업무 관련 교육과 관계 관련 교육이 바로 그것이지요. 신입사원 교육부터 직급별 교육까지 단계별로 난이도에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 크게 이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그렇다면 왜 기업에서는 이 두 가지 내용을 교육하는 걸까요?
업무와 관계는 일을 잘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업무력’은 회사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 능력이라고 봐도 좋을 것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는 그 가운데 특히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의 문제 이해 능력은 일반 사람들과 어떻게 다를까요? 전문가와 비전문가는 ‘문제를 보는 시야’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문제를 보는 시야에 따라 문제 해결 방법 또한 상황마다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의 홍종윤 저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훈련할 것을 제안합니다.
‘일못러’와 ‘일잘러’를 동시에 만족
그 다음에 해야 할 것은 업무에 대해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되면, 직급에 따라 두 가지 포지션으로 나누어집니다. 업무에 적합한 행위를 지시하는 지시자와 그 지시에 맞춰 포즈를 취해야 하는 수명자. 하지만 지시자와 수명자 둘 다 만족스럽게 소통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지시자가 원하는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수명자, 혹은 수명자가 이해할 수 없는 지시를 내리는 지시자 등 매번 갈등이 빚어지기 마련입니다.
이에 홍종윤 저자는 지시자와 수명자가 서로 답답해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함께 일을 진행할 때 같은 방향으로 목적성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는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는 방법론을 알려줍니다. 홍종윤 작가는 창의적이지 않아 보이는 단순한 일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비즈니스 창의성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이 아이디어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방법과 올바른 의사결정 방식도 제시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는 많은 직장인들의 회의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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