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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3.17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나도 모르던 나를 만나는 나만의 블로그 글쓰기, 날마다 발전해가는 나를 볼 수 있는 블로그 글쓰기, 점차 사업까지 발전해 투잡도 가능케 한 그 무한 매력에 빠져보는 재미에 대해 총 8개의 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지친 마음까지 위로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 글쓰기만 잘해도 작가도 될 수 있고, 좀 더 영역을 넓히면 투잡까지도 가능한 그 장점에 대해 저자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철저하게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 글이 생생한데다 단문 위주로 쉽게 쓰여 있다 흡인력이 강하다. 특히 각 장 끝날 때마다 '글쓰기 명언 노트'를 삽입해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글쓰기(필사) 체험을 할 수 있게 편집한 점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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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yieunyoung2lvd
블로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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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씨
@hd1vjpgvggyz
블로그 글쓰기
외 2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나도 모르던 나를 만나는 나만의 블로그 글쓰기, 날마다 발전해가는 나를 볼 수 있는 블로그 글쓰기, 점차 사업까지 발전해 투잡도 가능케 한 그 무한 매력에 빠져보는 재미에 대해 총 8개의 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지친 마음까지 위로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 글쓰기만 잘해도 작가도 될 수 있고, 좀 더 영역을 넓히면 투잡까지도 가능한 그 장점에 대해 저자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철저하게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 글이 생생한데다 단문 위주로 쉽게 쓰여 있다 흡인력이 강하다. 특히 각 장 끝날 때마다 '글쓰기 명언 노트'를 삽입해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글쓰기(필사) 체험을 할 수 있게 편집한 점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글 잘 쓰는 법의 시작은 ‘블로그 글쓰기’로부터!
- 블로그 글쓰기만 잘해도 작가는 물론 투잡도 가능하다.
■ 블로그와 글쓰기는 환상적인 조합이다.
블로그와 글쓰기는 환상적인 조합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글쓰기 트레이닝을 받아본 적 없고
글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힘들다면 당장 블로그로 시작해보라.
그보다 더 글쓰기에 좋은 것은 없다.
글도 쓰고 독자의 반응도 살피고 실력도 늘리려 한다면
블로그만 한 것도 없다.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썼을 뿐인데
글쓰기 실력이 향상된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파워블로거가 되는 지름길은 바로 글쓰기다.
투잡까지도 가능한 그 블로그 글쓰기의 무한 매력
예스24 파워문화블로그, 인터파크 파워북피니언, 네이버 2013년 책 분야 공인 파워블로그. 책을 읽은 뒤 1권도 빼놓지 않고 서평을 쓰고, 1년에 200여 권의 책을 읽고, 모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지금까지 올린 서평만 해도 1,000편이 넘고, TV 드라마와 영화, 다큐멘터리 리뷰까지 포함하면 그 수가 엄청나다. 또한 일상 이야기와 전문 영역의 리뷰도 상당할 정도로 전방위 글쓰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이재범 작가다.
저자는 지금도 1년에 200권 정도의 책을 읽고 서평을 하나도 빠짐없이 블로그에 올린다. 가감 없이 솔직하게 쓴 그의 글은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펴낸 《파워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는 이러한 저자의 체험을 담아 누구나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해 작가까지 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를 연습했던 블로그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 블로그 만큼 좋은 글쓰기 연습장도 없다. 내가 아무리 글을 잘 써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으면 무척 허탈하다. 사람들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호응하거나 반응해주어야 글 쓰는 재미가 증가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는 쉽지만 그 글을 더 잘 쓰고 꾸미기 위한 팁들이 있다. 이것도 책에 함께 실었다.”
저자의 말처럼, 글쓰기의 가장 큰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자신만의 연습장인 블로그에 꾸준하게 쓰는 것이 최선이라고 한다. 저자는 또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방법과 도구로 꾸준히 글을 써서 변모된 자신을 발견하기 바란다.” 고 조언한다.
나도 모르던 나를 만나는 나만의 블로그 글쓰기, 날마다 발전해가는 나를 볼 수 있는 블로그 글쓰기, 점차 사업까지 발전해 투잡도 가능케 한 그 무한 매력에 빠져보는 재미에 대해 총 8개의 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지친 마음까지 위로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 글쓰기만 잘해도 작가도 될 수 있고, 좀 더 영역을 넓히면 투잡까지도 가능한 그 장점에 대해 저자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철저하게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 글이 생생한데다 단문 위주로 쉽게 쓰여 있다 흡인력이 강하다. 특히 각 장 끝날 때마다 <글쓰기 명언 노트>를 삽입해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글쓰기(필사) 체험을 할 수 있게 편집한 점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친 마음까지 위로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 글쓰기,
지금 당장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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