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불을

정회일 지음 | 열아홉 펴냄

마음에 불을(반양장) (한 걸음만 버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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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3.14

페이지

272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기록 #꿈 #노력 #도전 #독서천재홍대리 #마음 #목표 #미래 #변화 #성공 #성장 #심리 #에세이 #용기 #자기계발 #정회일 #죽음 #희망 #힐링 #힘들때

상세 정보

정회일의 자기계발 에세이. 저자가 삶과 죽음의 길목에서 9년 동안 써온 생존의 기록이다. 죽을 고비를 여덟 번 넘기며 초유의 생존력을 갖게 된 저자는 산다는 것과 죽음에 대해 누구보다 오랜 시간 처절히 고민해 왔다.

7년의 시간 동안 약 부작용으로 완전히 망가진 몸을 살려내기 위해 과감히 약을 끊기로 결단한 후, 정회일은 매일 다시 살아나는 데에 온 에너지를 집중하면서 외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며 고통의 터널을 빠져 나왔다.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돌려내며 그를 살린 것은 독서를 통한 긍정적 사고였다. 건강한 하루하루에 대한 믿음 속에서 그는 인생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갈증을 키워갔다.

그 과정에서 그의 평생의 멘토인 베스트셀러 저자 '이지성 작가'를 만났다. 이지성 작가가 제안한 1년 365일 독서를 실천하며 정회일은 '나의 시간을 사는 것'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길어 올리기 시작했다. 스스로의 인생이 소중하고 배움이 절실했던 만큼 그 시간을 좋은 책들로 채워가며, 분노를 오기로, 발판으로 삼아 이를 악물고 노력했다. 그의 아팠던 시간이 비로소 단단히 여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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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6

나무쿙님의 프로필 이미지

나무쿙

@namookyong

내가 잘하고 있구나, 내가 뭘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게 하면서 한 편으로 너무 자기가 맞아 지적을 하는 느낌이 드는 이야기도 조금 담겨 있지만 이건 사람따라 느끼기 나름이고, 그냥 읽기 편하고 와닿는 구간도 있어서 불이 지펴지긴 한다.

마음에 불을

정회일 지음
열아홉 펴냄

👍 답답할 때 추천!
2020년 12월 4일
0
필로소랩터님의 프로필 이미지

필로소랩터

@pilrosoraepteo

어느정도 자기계발서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굳이? 또 같은 말을 하는 책을 읽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 책은 옆에 두고 계속 봐야 소중한 것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공감이 부족하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하며 조언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뱉는다.

어투에 따라서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너무 단정적으로 강하게 말하는 느낌을 받았다.

대단한 분이고 객관적으로 잘 나가는 사람이지만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면 이 책을 읽고 잘난척만 잔뜩 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낄 것 같았다.

마음에 불을

정회일 지음
열아홉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20년 8월 21일
0
최기찬님의 프로필 이미지

최기찬

@nimlsjrhhshy

누구나 어려움이 있고 극복해나갈 수 있지만 그것을 책으로부터 했다는게 신기하고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느낌

마음에 불을

정회일 지음
열아홉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20년 8월 19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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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정회일의 자기계발 에세이. 저자가 삶과 죽음의 길목에서 9년 동안 써온 생존의 기록이다. 죽을 고비를 여덟 번 넘기며 초유의 생존력을 갖게 된 저자는 산다는 것과 죽음에 대해 누구보다 오랜 시간 처절히 고민해 왔다.

7년의 시간 동안 약 부작용으로 완전히 망가진 몸을 살려내기 위해 과감히 약을 끊기로 결단한 후, 정회일은 매일 다시 살아나는 데에 온 에너지를 집중하면서 외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며 고통의 터널을 빠져 나왔다.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돌려내며 그를 살린 것은 독서를 통한 긍정적 사고였다. 건강한 하루하루에 대한 믿음 속에서 그는 인생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갈증을 키워갔다.

그 과정에서 그의 평생의 멘토인 베스트셀러 저자 '이지성 작가'를 만났다. 이지성 작가가 제안한 1년 365일 독서를 실천하며 정회일은 '나의 시간을 사는 것'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길어 올리기 시작했다. 스스로의 인생이 소중하고 배움이 절실했던 만큼 그 시간을 좋은 책들로 채워가며, 분노를 오기로, 발판으로 삼아 이를 악물고 노력했다. 그의 아팠던 시간이 비로소 단단히 여물기 시작했다.

출판사 책 소개

★★★
<마음에 불을>은 정회일 저자가 ‘1년 365 독서’를 마친 뒤 ‘1천 권 독서’를 거쳐 ‘1만 권 독서’로 가는 중에 마치 숲의 밤나무에서 알밤들이 익어 떨어지듯이 사색과 깨달음이 내면에서 저절로 익어 글이 된, 자기계발 아포리즘Aphorism이다. 정회일은 <마음에 불을>을 통해 스스로를 가난한 병자에서 한국 최고의 영어 전문가로 성장시켰고, 과거의 자신처럼 내면의 어두운 터널에서 헤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빛으로 인도했다.
-<에이트>, <꿈꾸는 다락방> 저자 이지성

꿈을 찾는 그 날까지, 한 걸음만 버텨줘
어제보다 오늘 더 0.01%에 가깝도록 ‘내’가 되는 삶으로 건너가는
베스트셀러 저자 정회일의 자기계발 에세이 최초 출간!

‘어디 하고 싶은 일 하며 살기가 쉬운가?’
그럼 하고 싶은 일을 ‘안 하며’ 살기는 쉬운가요?


7년의 시간 동안 약 부작용으로 완전히 망가진 몸을 살려내기 위해 과감히 약을 끊기로 결단한 후, 정회일은 매일 다시 살아나는 데에 온 에너지를 집중하면서 외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며 고통의 터널을 빠져 나왔다.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돌려내며 그를 살린 것은 독서를 통한 긍정적 사고였다. 건강한 하루하루에 대한 믿음 속에서 그는 인생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갈증을 키워갔다. 그 과정에서 그의 평생의 멘토인 베스트셀러 저자 ‘이지성 작가’를 만났다. 이지성 작가가 제안한 1년 365일 독서를 실천하며 정회일은 ‘나의 시간을 사는 것’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길어 올리기 시작했다. 스스로의 인생이 소중하고 배움이 절실했던 만큼 그 시간을 좋은 책들로 채워가며, 분노를 오기로, 발판으로 삼아 이를 악물고 노력했다. 그의 아팠던 시간이 비로소 단단히 여물기 시작했다.
그는 매일 크고 작은 성장의 길 위에서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것들을 종이에 적어 내려가며 비로소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힘차게 방향타를 틀었다. 영어 왕초보였지만 비전공, 비연수, 6개월 독학 후 강남에 영어학원을 차려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시간’을 살고자 하는 대담한 도전 끝에 그는 부모님의 수억 원대 빚까지 모두 청산하며 불과 몇 년 만에 억대 연봉의 스타 강사가 되었고, 해외 빈민촌에 우물 파기와 학교 짓기, 탈북자 구출에 1억이 넘는 돈을 기부해 오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읽어야 산다>, <100단어 영어회화의 기적> 등의 저술로 누계 58만 부의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이렇게 고통 속에서 성공을 위해 ‘진짜 노력’을 거듭하며 9년간 써온 생생한 기록이, 바로 <마음에 불을>이다. 오랫동안 네이버 블로그 270만 회원들에게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해 사랑받던 자기계발 언더그라운드의 베스트셀러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깨우친 성공에 대한 담백한 문장들은 꿈 없이 사는 사람들의 닫힌 마음을 두드리며 다가가 ‘마음의 불’을 일으킨다.
산다는 것이 죽어가는 것이라면, 오늘 하루를 얼마나 소중한 것에 바칠 것인가를 고민하는 그의 내면은 아름답다.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남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한다.’는 그의 깨달음은 독자들에게 오히려 겸손함으로 다가가며 꿈을 찾는 여정으로 가는 기쁨을 선사한다. 겸손함이 이끄는 지혜야말로 그가 꿈을 찾는 과정에서 덤으로 얻은 자산이다. 본문 삽화인 인스타그램의 스타 일러스트레이터 김미묘 작가의 몽글몽글한 고양이 그림은 다정하다. 혹여나 특유의 직설적인 말투로 인해 그 누구도 다치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배려가 느껴진다.
그의 삶을 가슴 뛰도록 다시 일으켜 준 ‘독서’라는 선물이 그만큼 소중하기에, 정회일은 오늘도 한국에 ‘실천 독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뜨겁게 뛰고 있다.

우한 폐렴시대 이전, 이미 여섯 달을 자가격리한 청년 정회일의 생존 노하우.
이지성 작가x정회일 작가x열아홉출판사 공동 출판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시작!

<마음에 불을>은 정회일 저자가 삶과 죽음의 길목에서 9년 동안 써온 생존의 기록이다. 여러 차례 고비를 넘기며 비로소 어렵게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출간 시기가 미묘하게 ‘우한 폐렴’ 사태와 겹쳤다.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가 그야말로 피부로 와 닿는 요즘, 얼마 전까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무려 여섯 달을 자가 격리한 청년 정회일의 신간 <마음에 불을>은 이 시대의 생존 노하우처럼 읽힐 수 있겠다. 죽을 고비를 여덟 번 넘기며 초유의 생존력을 갖게 된 저자는 산다는 것과 죽음에 대해 누구보다 오랜 시간 처절히 고민해 왔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는 진정한 디지털노마드다. 몸이 아파 집 밖을 나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침대에 앉아 핸드폰으로 적게 일하고 영리하게 수익을 창출한다. 가치 있는 시간에 대한 고민과 ‘배워서 잘 벌고 나도 잘 쓰고 남도 많이 챙기는’ 삶에 대한 끊임없는 집념이, 남다르게 일하고 남다르게 버는 삶으로 이어졌다. 그는 과연 한국의 ‘팀 페리스’로 불릴 만하다.
한편, 황무지 같은 우파 문화에 제대로 된 출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베스트셀러 저자 이지성 작가와 정회일 작가가 <보수주의자의 양심>을 출간한 1인 출판사에 손을 내밀었다.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열아홉출판사는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때문에 ‘노력하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며 청춘들 스스로 기회의 사다리를 걷어차기를 종용하는 책들을 향해 분노하는 한편, 오래전부터 한국에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와 <읽어야 산다>로 실천 독서를 외쳤던 이지성 작가와 정회일 작가의 자기계발서를 통해 이 시대 청춘의 생존에 대한 답을 찾는다. 노력하고 책임진 만큼 스스로의 자유를 온전히 누리며 주체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뜨거운 마음으로 독자들에게 ‘마음에 불을’ 건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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