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열린책들 펴냄

기억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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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5.30

페이지

400쪽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등학교 교사인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르네는 자신에게 총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외에도 여러 기억의 문을 열어 본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전생은 놀랍게도 현대인이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전설 속의 섬에 사는 남자 게브였다.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 버렸다고 알고 있는 르네는 어떻게든 게브를 구하고 싶어 하고, <판도라의 상자> 무대에서 만났던 최면사 오팔이 르네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현생에서는 경찰에 쫓기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전생에서는 대홍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르네와 게브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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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7

북 북 북님의 프로필 이미지

북 북 북

@bukbukbuk

조금은 어렵게 읽었던 책. 역사적, 등장인물 여러 인물이 많이 등장하며 끝은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다. 사건의 시작과 연결고리가 섬세한 책이지만 어떤 연결고리 하나가 완벽하게 맺어지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기억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1년 6월 14일
0
로라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라

@3a5v2vfjjpvx

나에게도 전생이 있을까? 아니면 1번째 삶일까? 만약 전생이 있다면 지금 내 주변 사람들과는 어떤 관계였을까? 전생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 다음 생에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그 모습대로 태어난다고 한다.. 현생이 과거의 내가 간절히 바랐던 삶이니 만족하고 즐기며 살아야겠다!

+ 장편소설로 2권이 완결이므로 2권까지 완독 후에! 2권에만 느낌을 작성했습니다^^;

기억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1년 4월 5일
0
LeHaKo님의 프로필 이미지

LeHaKo

@lehako

이 소설의 주인공이 역사 선생님이어서 인지
프랑스와 유럽의 역사를 자세히 알았다면 더 빠져서 읽었을 것 같다.
제3인류와 겹치는 소재들이 많이 나오기에 제3인류의 외전 같은 느낌이다.
제3인류가 워낙 방대한 스토리이며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에
아마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앞으로의 소설들에서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역시 작가는 천부적인 이야기꾼 같다.
아틀란티스인들을 살리기 위해 만든 방주를
네에의 방주라고 부르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본문에서...

- 우리 시대는 모든 것이 전보다 빠르죠. 망각의 속도 역시 예외가 아니예요.
- 기억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 현재에도, 앞으로도.
- 무의식에서 저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기억의 파편들을 다시 끌어모으는 것이 꿈이 하는 역할이다.
- 나는 누군가를 신뢰하는 순간 한 사람을 잃는 불행이 찾아온다고 믿게 됐어.
- 이제야 비로소 삶의 의미를 찾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틀란티스인들을 내가 구해야 해.
- 그는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일에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게브한테 배웠다.
- 우리한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 애벌레한테는 끝인 것이 사실 나비한테는 시작이죠.
- 혹시 나와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건 아닐까.
- 스트레스는 이유 없이 생긴 게 아니야. 그것은 살아남기 위한 도구지.
-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미리 다음 에피소드를 알려고도 하지 말고, 그냥 순리대로, 순서대로 겪어 나가다 보면 알게 될 거예요."
- 아틀란티스인들은 지금 바다 위에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을 배가 아니라 자신들의 언어로 <보호되고 보호해야 하는 장소> 를 뜻하는 방주라고 부루기로 한다. 범선 라-네에가 아닌 방주 라-네에를 입에 올리다 어느새 줄임말인 <네에의 방주> 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다.
- 세계 각국의 신화는 대부분 현생 인류가 출현하기 이전 거인들이 살았었다고 기록하고 있죠. 그리스 신화에는 티탄이, 인도 신화에는 아수라가, 스칸디나비아 신화에는 요툰이 존재했다고 돼 있어요. 성경에도 네피림이라는 종족이 등장하죠.
- 전생의 모든 문을 동시에 열어 내 지난 환생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을 수 있는지. 르네는 정신과 의지의 힘으로 기다란 복도를 둥글게 구부려 111개의 문이 서로를 볼 수 있는 원형을 만드다.
- 주문 같은 한마디가 그들의 머릿속에 떠오른다. 나는 우연히 세상에 태어난 게 아니다.
- 그걸 통해 결국 우린 인류의 역사적 진실의 회복에 기여하는 거지.
- 전 지구적 차원의 집단 정신 분석

기억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2021년 3월 17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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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등학교 교사인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르네는 자신에게 총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외에도 여러 기억의 문을 열어 본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전생은 놀랍게도 현대인이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전설 속의 섬에 사는 남자 게브였다.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 버렸다고 알고 있는 르네는 어떻게든 게브를 구하고 싶어 하고, <판도라의 상자> 무대에서 만났던 최면사 오팔이 르네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현생에서는 경찰에 쫓기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전생에서는 대홍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르네와 게브의 운명은?

출판사 책 소개

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르네는 자신에게 총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외에도 여러 기억의 문을 열어 본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전생은 놀랍게도 현대인이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전설 속의 섬에 사는 남자 게브였다.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 버렸다고 알고 있는 르네는 어떻게든 게브를 구하고 싶어 하고, <판도라의 상자> 무대에서 만났던 최면사 오팔이 르네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현생에서는 경찰에 쫓기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전생에서는 대홍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르네와 게브의 운명은?

111개의 전생이 겹치며 만들어 낸 삶

누구나 한 번쯤은 전생 아니면 내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베르베르는 주인공 르네의 입을 통해 지금의 생이 전부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틀란티스인 게브는 물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고성(古城)에 사는 백작 부인, 고대 로마의 갤리선 노잡이, 캄보디아 승려, 인도 궁궐의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일본 사무라이까지……. 르네가 문을 하나 열 때마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나라에서의 삶이 펼쳐진다. 그러나 기억의 문 뒤에는 보물과 함정이 공존하고 있다. 르네는 전생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기도 하지만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속도감 넘치는 예측 불허의 모험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판도라의 상자>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최면사 오팔은 관객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인간의 정체성에서 기억이 어느 만큼을 차지하는지,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기억을 만들고 지켜 나가는지가 이 작품의 화두다.
르네는 일상 생활에서는 건망증이 심해서 하던 이야기도 까먹을 정도지만, 최면을 통해 보통 사람은 접근할 수 없는 심층 기억에 도달한다. 르네의 직업이 역사 교사인 것도 의미심장한데, 역사는 다시 말해 집단의 기억이기 때문이다. 르네의 아버지 에밀은 알츠하이머 때문에 점점 기억을 잃어 가는 반면, 최면사 오팔은 기억력이 지나칠 정도로 좋아서 괴로워한다. 그 외에도 『기억』의 등장인물들이 각자 어떤 방식으로 기억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기억을 어떻게 대하는지 눈여겨 본다면 소설의 재미가 한층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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