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비유

한근태 지음 | 올림 펴냄

리더의 비유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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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8.1.2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놀라운 비유의 힘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들끓는 여론을 통일시켜 승리의 길로 나아가게 하고, 위기 앞에서 흔들리는 조직을 한 방향으로 정렬시킬 수 있게 해준다. 불안한 삶을 성찰하게 하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크게 개선시켜주기도 한다.

비유는 지혜의 최고봉이다. 비유를 잘하면 멋진 연설을 할 수 있고 설득의 대가가 될 수 있다. 비유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공감과 환호를 불러일으켜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효과적인 소통에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당신 안에 잠든 영감을 일깨우고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끌어올려 비유의 대가로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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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엉덩이가 빨가면 사과를 기억하는 이유

리더의 비유

한근태 지음
올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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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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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놀라운 비유의 힘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들끓는 여론을 통일시켜 승리의 길로 나아가게 하고, 위기 앞에서 흔들리는 조직을 한 방향으로 정렬시킬 수 있게 해준다. 불안한 삶을 성찰하게 하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크게 개선시켜주기도 한다.

비유는 지혜의 최고봉이다. 비유를 잘하면 멋진 연설을 할 수 있고 설득의 대가가 될 수 있다. 비유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공감과 환호를 불러일으켜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효과적인 소통에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당신 안에 잠든 영감을 일깨우고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끌어올려 비유의 대가로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비유는 힘이 세다!

비유는 힘이 세다. 비유를 사용하면 쉽게 이해시키고 설득할 수 있다. 비유는 꽉 막힌 생각을 뚫어준다. 어렴풋이 생각하던 것을 명확하게 만들어준다. 유머의 핵심도 비유다. 남자와 강아지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남자와 여자를 산이나 과일의 특성에 빗대는 유머 등에 사람들이 환호하는 이유도 그 안에 비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누군가가 그 핵심을 찾아 비유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비유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면 이는 엄청난 축복이다.
<뉴욕타임스>가 경영 위기를 맞았을 때 편집국장 에이브러햄 로젠탈은 직원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우리는 수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사가 잘되질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만들고 있는 수프에 물을 더 많이 넣는 것입니다. 비용은 줄겠지만 기사의 품질이 떨어지겠지요. 또 하나는 토마토를 더 많이 넣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는 토마토를 더 넣는 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는 이 짧은 비유 하나로 자신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했고, 이후 <뉴욕타임스>는 회생에 성공한다.

“노무현은 흔들어도 경제는 흔들지 말아주세요”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냥 리더가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비유의 문을 열어젖혀야 한다. 적절한 비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리더의 비유>>는 놀라운 비유의 힘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들끓는 여론을 통일시켜 승리의 길로 나아가게 하고, 위기 앞에서 흔들리는 조직을 한 방향으로 정렬시킬 수 있게 해준다. 불안한 삶을 성찰하게 하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크게 개선시켜주기도 한다.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는 리더들은 하나같이 비유의 달인이었다. 링컨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법정 스님 등이 그렇다. 그들은 복잡하고 긴 말 대신 짧고 인상적인 비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노무현은 흔들어도 경제는 흔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파도는 높아졌고 수렁은 깊었습니다. 그래서 시야는 넓어졌고 시선은 멀어졌습니다. 바른 것과는 친해졌고 잘못된 것과는 결별했습니다.”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비유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아야 하고, 사안의 핵심이 뭔지도 파악해야 하고, 사건이나 사물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시의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유에 관한 풍부한 사례들이 필요하다. 이 책이 나온 이유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복합리조트 개발에 반대하는 의원들을 찾아가 이렇게 설득했다.
“창문을 열면 신선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지만, 동시에 파리 같은 곤충들과도 싸워야 합니다. 곤충이 싫다고 문을 안 열 수는 없습니다.”
싱가포르 경제를 일으킨 ‘신의 한 수’라는 평가를 받는 마리나베이샌즈(MBS)는 그렇게 해서 탄생할 수 있었다.
아모레퍼시픽에 가면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바람이 세게 부는 날 집을 지어 튼튼한 집으로 만드는 까마귀처럼, 항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의식과 행동을 강조하는 회장의 철학을 담은 표현이다. 직원들의 마음자세와 일 처리가 어떠할지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절묘한 비유들로 가득하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페이지를 하나씩 넘기다 보면 놀랍고도 멋진 비유의 세상에 흠뻑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을 비유의 대가로 만들어줄 책!

“가장 위대한 일은 비유의 대가가 되는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비유는 지혜의 최고봉이다. 비유를 잘하면 멋진 연설을 할 수 있고 설득의 대가가 될 수 있다. 비유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공감과 환호를 불러일으켜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천 마디 말은 금세 잊히지만, 한마디 비유는 오래 기억된다.”
효과적인 소통에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당신 안에 잠든 영감을 일깨우고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끌어올려 비유의 대가로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줄 것이다.
비유하라! 세상이 호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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