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커빌가의 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음 | 열린책들 펴냄

바스커빌가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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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0.3.5

페이지

262쪽

상세 정보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02번째 책, 아서 코넌 도일의 <바스커빌가의 개>. 음울하고 황량한 황무지, 이끼로 덮인 바위산, 탈옥수와 의문의 사내 그리고 소름 끼치는 '악마 개'의 진실까지, 그 모든 것을 밝혀내는 명탐정 셜록 홈스의 기막힌 추리가 펼쳐진다.

다트무어의 황무지에 있는 오래된 가문 바스커빌가에는 망나니였던 선조 위고 바스커빌을 물어 죽인 한 '악마 개'에 대한 오싹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200여 년이 흐른 후, 그의 후손 찰스 바스커빌은 전설에 대한 공포로 번민하다가 급사하고 홈스와 왓슨은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가문의 마지막 혈족이자 유산 상속자인 헨리 바스커빌을 보호하기 시작한다.

때마침 근방의 교도소에서 탈옥한 흉악한 살인범이 다트무어로 숨어들고, 바스커빌가의 저택에서 헨리 경을 보호하고 있던 왓슨은 황량한 바위산 꼭대기에 달빛을 배경으로 우뚝 선 한 사내의 검은 실루엣을 목격하면서, 황무지를 둘러싼 수상한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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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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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열린책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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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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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onymous

황무지에 관한 묘사가 자세하게 돼있는데 국토 1/3이 황무지인 영국보다 우리나라가 지형적으로는 훨씬 더 살기 좋다는 생각을 했다.
영국에서 추리소설이 발전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교수님이 그러셨는데 진짜 맞는 말 같다.

바스커빌가의 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열린책들 펴냄

2018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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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02번째 책, 아서 코넌 도일의 <바스커빌가의 개>. 음울하고 황량한 황무지, 이끼로 덮인 바위산, 탈옥수와 의문의 사내 그리고 소름 끼치는 '악마 개'의 진실까지, 그 모든 것을 밝혀내는 명탐정 셜록 홈스의 기막힌 추리가 펼쳐진다.

다트무어의 황무지에 있는 오래된 가문 바스커빌가에는 망나니였던 선조 위고 바스커빌을 물어 죽인 한 '악마 개'에 대한 오싹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200여 년이 흐른 후, 그의 후손 찰스 바스커빌은 전설에 대한 공포로 번민하다가 급사하고 홈스와 왓슨은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가문의 마지막 혈족이자 유산 상속자인 헨리 바스커빌을 보호하기 시작한다.

때마침 근방의 교도소에서 탈옥한 흉악한 살인범이 다트무어로 숨어들고, 바스커빌가의 저택에서 헨리 경을 보호하고 있던 왓슨은 황량한 바위산 꼭대기에 달빛을 배경으로 우뚝 선 한 사내의 검은 실루엣을 목격하면서, 황무지를 둘러싼 수상한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는데…

출판사 책 소개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
초자연적인 사건에 맞서는 그의 기막힌 논리와 추리!

다트무어의 황무지에 있는 오래된 가문 바스커빌가에는 망나니였던 선조 위고 바스커빌을 물어 죽인 한 <악마 개>에 대한 오싹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200여 년이 흐른 후, 그의 후손 찰스 바스커빌은 전설에 대한 공포로 번민하다가 급사하고 홈스와 왓슨은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가문의 마지막 혈족이자 유산 상속자인 헨리 바스커빌을 보호하기 시작한다. 때마침 근방의 교도소에서 탈옥한 흉악한 살인범이 다트무어로 숨어들고, 바스커빌가의 저택에서 헨리 경을 보호하고 있던 왓슨은 황량한 바위산 꼭대기에 달빛을 배경으로 우뚝 선 한 사내의 검은 실루엣을 목격하면서, 황무지를 둘러싼 수상한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는데…….
음울하고 황량한 황무지, 이끼로 덮인 바위산, 탈옥수와 의문의 사내 그리고 소름 끼치는 <악마 개>의 진실까지. 그 모든 것을 밝혀내는 명탐정 셜록 홈스의 기막힌 추리가 펼쳐진다!

『바스커빌가의 개』는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02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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