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스피릿

주영준 지음 | 숨쉬는책공장 펴냄

칵테일 스피릿 (스피릿에서 칵테일까지, 당신이 마시는 술에 대한 가볍고도 무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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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8.26

페이지

260쪽

상세 정보

진, 보드카, 데낄라, 럼, 위스키, 브랜디 등 39가지 독주들의 맛과 향, 역사 등을 전한다. 1장에서는 술을 마시는 방법과 섞는 방법을 전한다. 또한 술을 마실 때 사용하면 좋을 글라스들과 술을 섞을 때 유용한 기물들을 소개하고 술을 구입할 수 있는 곳들의 특징들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독주로 분류되는 서양 증류주들을 진, 보드카, 데낄라 등으로 유형별로 분류하고 대표적인 브랜드들의 역사, 맛, 특징 등을 소개하고 각 술로 만들면 좋을 칵테일을 이야기허며, 3장에서는 술과 칵테일의 조연이라 할 수 있는 리큐르, 허브, 스파이스, 과일, 탄산수, 얼음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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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수

@3jovjsaps0ag

홈텐딩에 관심을 가지면서 읽은 책입니다. 보드카에서 브랜디까지.. 서양 독주에 대해 가벼운 기초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젠 조금 더 공부하며 조금씩 즐겨볼까 합니다.

칵테일 스피릿

주영준 지음
숨쉬는책공장 펴냄

2020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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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진, 보드카, 데낄라, 럼, 위스키, 브랜디 등 39가지 독주들의 맛과 향, 역사 등을 전한다. 1장에서는 술을 마시는 방법과 섞는 방법을 전한다. 또한 술을 마실 때 사용하면 좋을 글라스들과 술을 섞을 때 유용한 기물들을 소개하고 술을 구입할 수 있는 곳들의 특징들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독주로 분류되는 서양 증류주들을 진, 보드카, 데낄라 등으로 유형별로 분류하고 대표적인 브랜드들의 역사, 맛, 특징 등을 소개하고 각 술로 만들면 좋을 칵테일을 이야기허며, 3장에서는 술과 칵테일의 조연이라 할 수 있는 리큐르, 허브, 스파이스, 과일, 탄산수, 얼음 등을 다룬다.

출판사 책 소개

홈 바텐딩을 꿈꾸는 당신에게 전하는
39가지 독주와 칵테일의 맛과 향, 역사 그리고 레시피


진, 보드카, 데낄라, 럼, 위스키, 브랜디 등은 통칭해서 주로 ‘독주’로 불리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말 그대로 독한 술을 말합니다. 그리고 진, 보드카, 데낄라 등 각 독주에는 여러 브랜드의 술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이 술들은 어떤 역사와 맛, 특징들을 지니고 있을까요? 각 술의 성격을 알면 더 맛있고 재미있게 술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칵테일 스피릿》은 39가지 독주들의 맛과 향, 역사 등을 전합니다. 또한 각각의 독주들로 만들면 좋은 칵테일의 역사와 맛, 특징과 레시피 등을 알려 줍니다.
독주와 칵테일을 접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카디와 하나나 클럽 중뭐가 진짜 쿠바 럼일까?’
‘데낄라를 마시다 남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봄베이 사파이어로 무슨 칵테일을 만들면 좋을까?’
‘진 토닉에는 얼음을 넣어야 할까?’
‘내가 만든 진 토닉은 왜 맛이 없을까’

《칵테일 스피릿》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모두 3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장에서는 술을 마시는 방법과 섞는 방법을 전합니다. 또한 술을 마실 때 사용하면 좋을 글라스들과 술을 섞을 때 유용한 기물들을 소개하고 술을 구입할 수 있는 곳들의 특징들을 이야기합니다.
2장에서는 독주로 분류되는 서양 증류주들을 진, 보드카, 데낄라 등으로 유형별로 분류하고 대표적인 브랜드들의 역사, 맛, 특징 등을 소개하고 각 술로 만들면 좋을 칵테일을 이야기합니다. 각 칵테일을 소개하는 장에서는 칵테일의 재료, 제법을 전하며 어떤 때 해당 칵테일이 어울리는지, 많이 알려져 있는 레시피 외에 또 다른 어떤 레시피가 있는지 등을 전합니다. ‘또 다른 제법 팁’은 저자가 바텐더로 일하며 쌓은 경험들이 녹아 있습니다. 책에 담긴 술과 칵테일의 짝 혹은 페어링에도 널리 알려진 정보와 10년 차 바텐더의 저자 나름의 경험과 노하우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3장에서는 술과 칵테일의 조연이라 할 수 있는 리큐르, 허브, 스파이스, 과일, 탄산수, 얼음 등을 다룹니다.
술은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즐기고 싶은 분께, 칵테일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홈 바텐딩을 꿈꾸는 분께 10년 차 바텐더가 시시콜콜하고도 충실하게 눌러쓴 ‘홈 칵테일 북’ 《칵테일 스피릿》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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