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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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6.4.7

페이지

176쪽

이럴 때 추천!

행복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상 #국민화가 #모지스 #위로 #응원

상세 정보

《그림은 위로다》, 《명화 보기 좋은 날》 등의 저서로 많은 독자들과 그림 이야기를 나눠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일생 동안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모지스 할머니의 성실한 삶과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진리를 일깨워준 인간 승리의 모습을 감성어린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시작이 힘이고, 계속하는 것은 더 큰 힘이다. 나이나 신분이나 현재 처한 환경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에 모든 것을 쏟는 삶, 저자는 모지스 할머니를 대신해서 그런 삶이야말로 진짜 인생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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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1

Jaehyun님의 프로필 이미지

Jaehyun

@jaehyunv8j0

미술관련 책은 항상 흑백 전자책 단말기의 단점을 느낄 수 있음.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022년 2월 9일
0
KJS님의 프로필 이미지

KJS

@kjsfwdv

우연히 만난 할머니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데
동화되는 기분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2020년 3월 15일
0
0zakaya님의 프로필 이미지

0zakaya

@3ydf7ll0i3kt

글을 지어낸 작가의 필력은 나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림을 객관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아트메신저라고 부르는 주체가 그림을 내게 소개하는 책이라고 봤을 때는 썩 매력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모지스 할머니는 그의 그림은 썩 매력적이었다. 분명 미술관에서 본 그림들과는 달랐다. 그림을 보고 감탄하기 보다는 따뜻함이 묻어나서 묘하게 미소띄게 된달까? 괜시리 그림을 보면서 손재주 없는 나도 뭔가를 그릴수 있지않을까 하는 묘한 기대감을 주는 그런,,

매력이니 뭐니 했지만 사실 이 책으로 모지스 할머니와 그 그림을 보고 충분히 위로 받았으니 그걸로 충분한 것 같긴하다.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2020년 1월 30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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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그림은 위로다》, 《명화 보기 좋은 날》 등의 저서로 많은 독자들과 그림 이야기를 나눠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일생 동안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모지스 할머니의 성실한 삶과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진리를 일깨워준 인간 승리의 모습을 감성어린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시작이 힘이고, 계속하는 것은 더 큰 힘이다. 나이나 신분이나 현재 처한 환경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에 모든 것을 쏟는 삶, 저자는 모지스 할머니를 대신해서 그런 삶이야말로 진짜 인생이라고 말한다.

출판사 책 소개

75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활동한 ‘미국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평범했던 한 할머니는 어떻게 추앙받는 국민화가가 되었을까?
모지스 할머니의 삶과 그림 이야기를 한국 최초로 만난다!


75세에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그림 하나로 미국인들을 매료시킨 할머니가 있다.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질박한 손으로 빚어낸 작품들은 2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진 국민들에게 응원의 노래가 되었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그림들은 그 어느 유명화가의 작품보다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었다.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축하했고, 그녀의 죽음엔 수많은 국민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추모하기도 했다. 모지스 할머니에 대한 미국인들의 존경과 사랑은 지금도 여전하다. 매년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에서 그녀의 그림을 볼 수 있고, 대표 작품은 12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창밖의 전원마을 풍경, 빨래를 하거나 양을 목욕시키는 사람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잠드는 아이들, 결혼식이나 마을 축제 행사……. 모지스 할머니가 담아낸 보통사람들의 담백한 일상은 하나같이 온유하고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 책에는 40여 편의 그림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그녀의 101년 삶과 함께 한국 최초로 소개되고 있다.

모지스 할머니의 따뜻한 그림과 성실한 삶이 주는 위로와 응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살게 된다!


《그림은 위로다》, 《명화 보기 좋은 날》 등의 저서로 많은 독자들과 그림 이야기를 나눠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일생 동안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모지스 할머니의 성실한 삶과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진리를 일깨워준 인간 승리의 모습을 감성어린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시작이 힘이고, 계속하는 것은 더 큰 힘이다. 나이나 신분이나 현재 처한 환경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에 모든 것을 쏟는 삶, 저자는 모지스 할머니를 대신해서 그런 삶이야말로 진짜 인생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에게 모지스 할머니가 한 말은 그녀가 그림을 통해 이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이자,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려는 결론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세요? 그럼 그냥 하시면 돼요. 삶은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에요.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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