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1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5.9.3
페이지
136쪽
상세 정보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 3권. 2015 통계청 추천도서. 우연한 계기로 통계학자 할머니를 알게 된 성범이가 할머니에게 배운 통계를 이용해 친구들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통계 자료의 수집 방법과 올바른 활용법, 사회 각 분야에서 통계가 어떻게 쓰이는지 등, 통계의 이모저모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준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정석이와 친구들이 등장해, 그들이 겪는 일상생활의 문제를 통계로 해결해 나간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통계 조사는 어떻게 해야 하며, 통계 자료를 문제 해결의 근거로 삼을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 준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통계 이론이나 통계 용어에 얽힌 재미있는 실제 이야기와 생활에 적용된 통계의 활용성 등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주며, 이야기를 읽고 난 뒤 두 개의 토론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통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한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통계와 나의 생활’을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길러 줄 것이다. 또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숫자로 정리된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낼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게 할 것이다.
상세정보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 3권. 2015 통계청 추천도서. 우연한 계기로 통계학자 할머니를 알게 된 성범이가 할머니에게 배운 통계를 이용해 친구들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통계 자료의 수집 방법과 올바른 활용법, 사회 각 분야에서 통계가 어떻게 쓰이는지 등, 통계의 이모저모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준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정석이와 친구들이 등장해, 그들이 겪는 일상생활의 문제를 통계로 해결해 나간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통계 조사는 어떻게 해야 하며, 통계 자료를 문제 해결의 근거로 삼을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 준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통계 이론이나 통계 용어에 얽힌 재미있는 실제 이야기와 생활에 적용된 통계의 활용성 등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주며, 이야기를 읽고 난 뒤 두 개의 토론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통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한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통계와 나의 생활’을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길러 줄 것이다. 또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숫자로 정리된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낼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게 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시리즈 소개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는 이야기와 토론의 생각거리가 어우러진 형식의 토론 도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리즈입니다.
책 소개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는 우연한 계기로 통계학자 할머니를 알게 된 성범이가 할머니에게 배운 통계를 이용해 친구들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통계 자료의 수집 방법과 올바른 활용법, 사회 각 분야에서 통계가 어떻게 쓰이는지 등, 통계의 이모저모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주는 책으로, 주니어김영사의〈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이자, 2015 통계청 추천도서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꼭 알아야 하는 분야인 통계를 친근하게 만들어 주는《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
주니어김영사는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정치’와 ‘정의’ 등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의 정보를 쉬운 이야기로 풀고 토론을 위한 생각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시켰다. 이번에는 세 번째 주제를 ‘생활 속 통계’로 잡고 통계청과 협업하여《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통계는 정보화 사회를 이해하는 데 가장 주요한 수단으로, 경제, 학술, 정치 등 통계가 사용되지 않는 분야를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성세대에게 통계란 ‘수학을 포기하게 만든 어려운 분야’라는 인상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생활 속 통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 편견을 없애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수량, 평균 기온, 평균 점수, 선거 예측 등 우리는 이미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통계를 활용하고 있지만, 통계 자료를 어떠한 기준에서 모으고 정리하는지, 그리고 쌓인 자료를 어떻게 분석해 정보로 만드는지 등은 잘 모른다. 나아가 방대한 자료의 양 때문에 쉽게 통계 자료를 만들지 못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정석이와 친구들이 등장해, 그들이 겪는 일상생황의 문제를 통계로 해결해 나간다. ‘떡볶이 집에서 인기 있을 메뉴는 어떻게 찾을까? 막무가내로 전교 회장이 될 거란 허망한 기대에 찬 친구를 어떻게 말릴까? 피부병 감염의 원인으로 찍힌 토끼를 구해 주려면 어떤 근거를 들이대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통계 조사는 어떻게 해야 하며, 통계 자료를 문제 해결의 근거로 삼을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 준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통계 이론이나 통계 용어에 얽힌 재미있는 실제 이야기와 생활에 적용된 통계의 활용성 등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주며, 이야기를 읽고 난 뒤 두 개의 토론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통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한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통계와 나의 생활’을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길러 줄 것이다. 또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숫자로 정리된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낼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게 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의 긍정적인 영향들!
1. 최근 개정된 초등 수학 교과 중 통계 내용이 늘어났다. 통계를 배우기 전부터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된다.
2. 학문과 문화, 사회의 각 분야에 쓰이는 통계를 통해 통계 관련 진로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다.
3. 아이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갈등과 문제 해결에 객관적 근거를 댈 수 있게 된다.
5. 토론을 통해 문제를 이끌어 내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