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달님만이

장아미 지음 | 황금가지 펴냄

오직 달님만이 (장아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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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12.5

페이지

420쪽

상세 정보

이전까지 볼 수 없던 독특한 설정과 문체를 바탕으로 한국형 판타지 소설을 완성한 장아미 작가의 <오직 달님만이>. 우리네 전승 민담의 세계관에 소설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집필된 <오직 달님만이>는, 희현과 모현 자매를 주인공으로 '호랑이', '무당', '굿', '이무기' 등의 한국적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여 탄생한 작품이다.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철부지 동생의 언니로서, 몰락한 가문의 맏딸로서 어깨에 무거운 짐이 지워진 언니 희현의 '한'이 벼랑 끝까지 질주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서스펜스 소설인 동시에 모진 역경을 헤치고 스스로의 선택을 쟁취하는 동생 모현의 성장소설이다.

황금가지의 온라인 플랫폼 브릿G를 통해 단편 '비님이여 오시어', '토우' 등을 발표하며 탄탄한 글쓰기를 선보였던 장아미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서, 서스펜스, 판타지에서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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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8003

오직 달님만이는 정말이지 최고에요!

오직 달님만이

장아미 지음
황금가지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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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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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전까지 볼 수 없던 독특한 설정과 문체를 바탕으로 한국형 판타지 소설을 완성한 장아미 작가의 <오직 달님만이>. 우리네 전승 민담의 세계관에 소설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집필된 <오직 달님만이>는, 희현과 모현 자매를 주인공으로 '호랑이', '무당', '굿', '이무기' 등의 한국적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여 탄생한 작품이다.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철부지 동생의 언니로서, 몰락한 가문의 맏딸로서 어깨에 무거운 짐이 지워진 언니 희현의 '한'이 벼랑 끝까지 질주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서스펜스 소설인 동시에 모진 역경을 헤치고 스스로의 선택을 쟁취하는 동생 모현의 성장소설이다.

황금가지의 온라인 플랫폼 브릿G를 통해 단편 '비님이여 오시어', '토우' 등을 발표하며 탄탄한 글쓰기를 선보였던 장아미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서, 서스펜스, 판타지에서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다.

출판사 책 소개

호랑이의 재앙이 내린 외딴 섬마을,
인신공양에서 시작된 두 여인의 엇갈린 운명.
민담과 판타지 장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판타지 소설.


이전까지 볼 수 없던 독특한 설정과 문체를 바탕으로 한국형 판타지 소설을 완성한 장아미 작가의 『오직 달님만이』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네 전승 민담의 세계관에 소설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집필된 『오직 달님만이』는, 희현과 모현 자매를 주인공으로 '호랑이', '무당', '굿', '이무기' 등의 한국적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여 탄생한 작품이다. 『오직 달님만이』는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철부지 동생의 언니로서, 몰락한 가문의 맏딸로서 어깨에 무거운 짐이 지워진 언니 희현의 '한'이 벼랑 끝까지 질주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서스펜스 소설인 동시에 모진 역경을 헤치고 스스로의 선택을 쟁취하는 동생 모현의 성장소설이다. 황금가지의 온라인 플랫폼 브릿G를 통해 단편 「비님이여 오시어」, 「토우」 등을 발표하며 탄탄한 글쓰기를 선보였던 장아미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서, 서스펜스, 판타지에서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다.

“옛날 옛적 한 소녀가 호랑이 등에 올라타 바다를 건너오니
그 섬에도 그리하여 범의 자식들이 살게 됐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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