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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6.27
페이지
220쪽
상세 정보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책. 이 책은 항상 돈에 쪼들리며 돈에 쩔쩔매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는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거꾸로 뒤집는 작업부터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기 위한 단계별 방법들까지 자세히 안내한다. 저자가 심리상담사가 되어 직접 경험해 돈을 모은 방법들이고, 그가 매달 개최하는 심리 세미나 ‘Being 트레이닝’의 인기 강연들이고, 그의 강의를 듣고 수많은 사람이 효과를 검증한 비법들이다.
고코로야의 심리 세미나에는 일본 전역에서 사람들이 찾아온다. 마음 습관을 바꾸고 존재 방식을 바꾸는 세미나로서, 수많은 책과 강의가 ‘방법’을 알려 주는 데 반해 고코로야의 강의는 ‘사람’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람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고 믿기 때문이다. 즉, ‘존재(Being)’가 바뀌면 ‘방법(Do)’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심리상담사로서 고코로야가 역설하는 ‘돈 운명’도 마찬가지다. 돈 버는 ‘방법’을 익히는 대신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는 게 먼저다. 지금까지 돈 때문에 고생만 했다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 존재 방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먼저 지금까지 돈에 대해 가져 왔던 생각과 태도와 행동을 전부 반대로 해야 한다. 그리고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지금까지와는 ‘전부’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항상 돈이 따르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르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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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잉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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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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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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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gu52r7mquqgi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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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책. 이 책은 항상 돈에 쪼들리며 돈에 쩔쩔매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는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거꾸로 뒤집는 작업부터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기 위한 단계별 방법들까지 자세히 안내한다. 저자가 심리상담사가 되어 직접 경험해 돈을 모은 방법들이고, 그가 매달 개최하는 심리 세미나 ‘Being 트레이닝’의 인기 강연들이고, 그의 강의를 듣고 수많은 사람이 효과를 검증한 비법들이다.
고코로야의 심리 세미나에는 일본 전역에서 사람들이 찾아온다. 마음 습관을 바꾸고 존재 방식을 바꾸는 세미나로서, 수많은 책과 강의가 ‘방법’을 알려 주는 데 반해 고코로야의 강의는 ‘사람’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람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고 믿기 때문이다. 즉, ‘존재(Being)’가 바뀌면 ‘방법(Do)’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심리상담사로서 고코로야가 역설하는 ‘돈 운명’도 마찬가지다. 돈 버는 ‘방법’을 익히는 대신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는 게 먼저다. 지금까지 돈 때문에 고생만 했다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 존재 방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먼저 지금까지 돈에 대해 가져 왔던 생각과 태도와 행동을 전부 반대로 해야 한다. 그리고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지금까지와는 ‘전부’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항상 돈이 따르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르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나는 왜 항상 돈에 쪼들릴까?”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Do(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Being(자세)’이다!
매사 ‘돈, 돈’ 하며 돈 걱정이 끊이지 않는 사람.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돈 때문에 참기만 하는 사람.
어쩌다 돈이 들어오기라도 하면 금세 없어질까 봐 쩔쩔매는 사람.
돈이 없어 사람 만나기 겁나고 돈 문제로 관계가 자주 틀어지는 사람.
8천 원짜리 카레우동을 먹고 싶지만 6천 원짜리 김치우동을 먹는 사람.
이 책은 바로 이처럼 항상 돈에 쪼들리며 돈에 쩔쩔매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방법을 안내한다.
그러면, 항상 돈에 쪼들리고 돈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 자기에게는 돈이 ‘없다’고 철석같이 믿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모으기 위해 죽어라 일하고, 돈 쓰기를 두려워하며, 돈이 삶의 기준이고, 그 결과 자신이 가진 진짜 가치보다 더 ‘저렴한’ 삶을 사는 데 익숙하다.
하지만 진실은 다르다. 마치 공기처럼, 돈은 항상 ‘있다.’ 따라서 ‘없다’를 ‘있다’로 바꿔 생각하기만 하면, 내 주변의 돈 흐름이 일시에 바뀐다. 돈은 쓰면 쓸수록 그 몇 배로 돌아오고, 스스로 노력하기(자력)를 멈추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그 몇 배의 도움의 손길(타력)이 몰려온다!
그저, 언제나 있지만 미처 알지 못한 돈의 ‘존재’를 깨닫고 나는 그 돈의 풍요로움을 누려도 되는 ‘존재’임을 깨닫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언제든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돈이 들어오게 되고, 돈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
그런데 ‘없는’ 돈을 어떻게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최근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안내하는 대로 나 자신을 ‘돈이 들어오지 않는 사람’에서 ‘돈이 들어오는 사람’으로 바꾸면 된다. 바로, 돈을 대하는 ‘본연의 자세’를 바꾸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를 위해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거꾸로 뒤집는 작업부터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기 위한 단계별 방법들까지 자세히 안내한다. 저자가 심리상담사가 되어 직접 경험해 돈을 모은 방법들이고, 그가 매달 개최하는 심리 세미나 ‘Being 트레이닝’의 인기 강연들이고, 그의 강의를 듣고 수많은 사람이 효과를 검증한 비법들이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실천하기만 하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돈은 쓸수록 들어오고 아낄수록 사라진다?
돈에 대한 당신의 상식을 파괴하는 책!
“신기하다. 생각만 바꿨을 뿐인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해졌다. 항상 돈 때문에 걱정했는데, 이제 돈이 무섭지 않다. 읽어 보면 안다.”
“발상부터 다른 책이다. 몇 번이고 읽을 때마다 깜짝 놀라게 하는 부분을 만날 수 있다. 돈에 관한 책이지만, 세상과 인생을 보는 눈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고코로야의 조언대로 ‘신사 미션’을 수행했는데 1년이 지나도 돌아온 게 아무것도 없다. 의미 없어도 좋으니 돈을 쓰라니, 믿을 수 없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듬뿍 주라고? 아이들을 노력과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으로 키우는 위험한 책이다!”
2015년 일본 서점가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책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원제: 一生お金に困らない生き方)》에 대한 아마존 재팬 독자 서평들 중 일부다. 찬반이 뜨거운 만큼, 책에는 평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생각을 전복하는 장면이 수시로 나온다. 아니, 책의 기본 전제부터가 우리의 상식과 정반대다. 예를 들면, 이렇다.
-돈에 쪼들리는 사람은 항상 돈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들어오는 돈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한다. 하지만 풍족한 사람은 돈은 항상 ‘있다’고 생각하면서 의식적으로 돈을 끌어당긴다.
-돈은 공기다. 숨을 많이 쉰다고 공기가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돈을 쓴다고 돈이 사라지지 않는다. 공기가 늘 채워지듯, 돈도 늘 채워진다. 따라서 돈을 많이 쓸수록 많이 들어온다.
-기본급이 낮은 사람은 성과급을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스스로 인정하는 가치, 즉 ‘존재급’이 낮은 사람도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항상 불안해한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할 일은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본급(=존재급)을 올리는 것이다.
-수입은 회사가 아니라 전적으로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돈은 스스로 인정하는 자신의 가치이자 마음의 열린 정도, 그리고 안심도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돈을 현금으로 한정하면 항상 돈에 쪼들린다.
-혼자 아무리 노력해 봐야 기껏 자기 능력만큼만 얻을 수 있을 뿐이다. 대신 타력을 활용하면 그 수 배, 수십 배, 수백 배 성과를 낼 수 있다. 이 막강한 힘을 가진 타력을 이용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혼자 노력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등등.
일본 최고 심리상담사의 인기 절정 돈 강의
‘돈이 따르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르는 이유가 있다!
돈에 대해 이처럼 도발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은 최근 일본에서 가장 ‘핫한’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다. 심리상담사의 책인 만큼, 이 책은 ‘재테크서’가 아니라 ‘돈 심리서’라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심리상담사가 굳이 돈 얘기를 하게 된 이유도 사실 사람들이 호소하는 문제들 대부분이 돈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가 매달 한 번씩 개최하는 심리 세미나 ‘Being 트레이닝’에서 돈은 가장 뜨거운 주제이기도 하다.
고코로야의 심리 세미나에는 일본 전역에서 사람들이 찾아온다. 마음 습관을 바꾸고 존재 방식을 바꾸는 세미나로서, 수많은 책과 강의가 ‘방법’을 알려 주는 데 반해 고코로야의 강의는 ‘사람’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람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고 믿기 때문이다. 즉, ‘존재(Being)’가 바뀌면 ‘방법(Do)’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심리상담사로서 고코로야가 역설하는 ‘돈 운명’도 마찬가지다. 돈 버는 ‘방법’을 익히는 대신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는 게 먼저다. 지금까지 돈 때문에 고생만 했다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 존재 방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먼저 지금까지 돈에 대해 가져 왔던 생각과 태도와 행동을 전부 반대로 해야 한다. 그리고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지금까지와는 ‘전부’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항상 돈이 따르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르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존재’를 바꾸면 ‘방법’도 달라진다
돈이 따르는 사람의 마음 자세를 훈련하라!
물론, 평생 의지해 온 신념을 거스르면서 반대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속에서 저항이 일고, 기껏 실천하려 해도 주위에서 방해하고, 한두 번 시도했다가도 다시 원상태가 된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 반응을 보이는 이유다.
하지만 그래서는 살던 대로만 살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우선은 ‘반대로’ 믿어 보는 것,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변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변하겠다는 다짐과 용기가 필요하고, 다짐과 용기를 꾸준히 행동으로 옮기는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런 이유로,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독자들이 살아오는 동안 주입받아 지니게 된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상상과 행동을 하도록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이야기한다. ‘존재’를 바꾸는 것은 일종의 ‘마음 훈련’이기 때문이다.
‘존재’를 바꾸면 ‘방법’이 바뀐다. 돈이 들어오는 사람의 마음 자세가 갖춰질 때, 돈이 들어오는 방법도 달라진다. 이것이 바로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진짜 비결이다. 고코로야 스스로가 심리상담사가 되어 직접 경험해 돈을 모은 방법이고, 그의 강의를 듣고 수많은 사람이 효과를 검증한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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