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년마다 퇴사를 결심한다

마쓰다 고타 지음 | 이담북스 펴냄

나는 5년마다 퇴사를 결심한다 (감히 ‘그만둔다’고 결심한 순간 성장은 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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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5.13

페이지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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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기한설정 #동기부여 #반복 #성장 #퇴사

상세 정보

퀴즈노스 아시아 퍼시픽 마쓰다 고타 사장의 책. 이 책에서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에 대한 답으로 ‘그만두겠다’고 하는 마음, 즉 ‘기한설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견디기만 하는 하루살이 직장인에서, 일정한 단위로 목적을 두어 성장하는 기한설정 직장인으로의 변화를 제안하는 것이다. 즉, 기한설정의 언어를 ‘그만둔다’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어떤 단계를 거치는 과정을 대체로 5년 단위라 말하고 있다. ‘5년’은 다양한 경험을 각자의 ‘내공’으로 만들 수 있는 기간이며, 일하면서 날마다 경험하는 다양한 사안들이 어느 정도 축적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5년 단위로 일을 숙고하는 것은 인생의 역량 강화에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하며, 5년 단위로 자신의 행동양식을 바꾸고, 사고방식을 바꾸고, 능력을 향상하며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당신에게도 제안하고 있다.

"저는 5년 후 그만두겠습니다." 즉, 이 말은 5년이 되면 일을 내팽개치거나 직장 생활 5년이면 어느 정도 어엿한 직장인이 되므로 그만둬도 좋다는 말은 아니다. 저자는 5년을 주기로 새롭게 목표를 세우는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은 주기별로 세워가는 목표 속에서 더 구체적인 자신을 발견해 가며 성장하는 동력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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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분마다 퇴사를 결심한다.
내가 이김

나는 5년마다 퇴사를 결심한다

마쓰다 고타 지음
이담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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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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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퀴즈노스 아시아 퍼시픽 마쓰다 고타 사장의 책. 이 책에서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에 대한 답으로 ‘그만두겠다’고 하는 마음, 즉 ‘기한설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견디기만 하는 하루살이 직장인에서, 일정한 단위로 목적을 두어 성장하는 기한설정 직장인으로의 변화를 제안하는 것이다. 즉, 기한설정의 언어를 ‘그만둔다’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어떤 단계를 거치는 과정을 대체로 5년 단위라 말하고 있다. ‘5년’은 다양한 경험을 각자의 ‘내공’으로 만들 수 있는 기간이며, 일하면서 날마다 경험하는 다양한 사안들이 어느 정도 축적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5년 단위로 일을 숙고하는 것은 인생의 역량 강화에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하며, 5년 단위로 자신의 행동양식을 바꾸고, 사고방식을 바꾸고, 능력을 향상하며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당신에게도 제안하고 있다.

"저는 5년 후 그만두겠습니다." 즉, 이 말은 5년이 되면 일을 내팽개치거나 직장 생활 5년이면 어느 정도 어엿한 직장인이 되므로 그만둬도 좋다는 말은 아니다. 저자는 5년을 주기로 새롭게 목표를 세우는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은 주기별로 세워가는 목표 속에서 더 구체적인 자신을 발견해 가며 성장하는 동력을 얻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매일매일 사직서를 던지고 싶은 순간과 싸우며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직장인들


최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벌인 ‘사직서를 던지고 싶은 순간’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88%가 ‘최근 한 달 이내에 사표를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물론 이러한 답변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응답자 대부분은 그 이유로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를 꼽았다고 한다.
이처럼 직장인들은 수시로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문제나 이직시장 등의 문제로 당장 그만두지도 못하며 그저 회사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는 것이 지금 사회의 현실이다. 즉, 이런 상황에서 사회 속의 수많은 ‘장그래’들은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고, 당장 이 일을 그만두기에도 그럼 무엇을 할지에 대한 생각도 잡혀있지 않은 것이다.

항상 ‘을’로써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감히 ‘그만두겠다고’ 마음먹는 태도를 이야기하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직장인들은 그저 버티고 있어야만 하는 걸까? 물론, 답답한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그만두는 것’이 유일한 대안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으로 간다고 해서, 그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청년실업이 12.5%에 육박하고, 이직시장도 얼어붙었다고 많은 이들이 이야기한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답 없는 회사여도, 그저 버텨내야 한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진정 그것만이 우리에게 허락된 ‘답안지’일까?
하루하루 힘겹게 견뎌내고 있는 직장인들은 무엇을 위해서, 왜, 이렇게 견디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답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의 동기와 목적의식은 생각하기 어려워졌다. 결과적으로, 목적을 잡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은 직장인들에게는 값비싼 공상이 되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하루살이 직장인’의 ‘을’의 자세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해가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갑’의 자세로는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까? 바로 그것은 앞서 말했던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의 문제이다.

감히 ‘그만둔다’고 마음먹은 순간
성장의 속도는 가속된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에 대한 답으로 ‘그만두겠다’고 하는 마음, 즉 ‘기한설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견디기만 하는 하루살이 직장인에서, 일정한 단위로 목적을 두어 성장하는 기한설정 직장인으로의 변화를 제안하는 것이다. 즉, 기한설정의 언어를 ‘그만둔다’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어떤 단계를 거치는 과정을 대체로 5년 단위라 말하고 있다. ‘5년’은 다양한 경험을 각자의 ‘내공’으로 만들 수 있는 기간이며, 일하면서 날마다 경험하는 다양한 사안들이 어느 정도 축적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5년 단위로 일을 숙고하는 것은 인생의 역량 강화에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하며, 5년 단위로 자신의 행동양식을 바꾸고, 사고방식을 바꾸고, 능력을 향상하며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당신에게도 제안하고 있다.

“저는 5년 후 그만두겠습니다.”

즉, 이 말은 5년이 되면 일을 내팽개치거나 직장 생활 5년이면 어느 정도 어엿한 직장인이 되므로 그만둬도 좋다는 말은 아니다. 저자는 5년을 주기로 새롭게 목표를 세우는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은 주기별로 세워가는 목표 속에서 더 구체적인 자신을 발견해 가며 성장하는 동력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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