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 1

Sophie Ban(소피반) 지음 | 시대인 펴냄

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 1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000원 10% 12,6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5.20

페이지

372쪽

상세 정보

현재 1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저자)에서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인 '쓸만한 영어'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놓은 도서로서, 실제 써먹지도 못할 '죽은 영어'가 아닌 미국 현지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갓잡은 100% 싱싱한 현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1권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의 경우, 미국 입국에서부터 휴대폰 개통, 호텔 숙박, 길 찾기,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렌트, 집 렌트, 인터넷 설치, 은행 이용, 마켓에서 쇼핑, 식당에서 식사, 카페 가기, 술집 가기, 영화관 가기,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 우체국 이용, 세탁소 가기, 병원에서 진료 받기, 약국에서 약 처방, 학원에 등록하는 것까지, 212개 상황별 약 600여 개의 쓸만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책읽는엄마곰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읽는엄마곰

@k_jin

우리 집 꼬마는 다른 집 초등학생보다, 팔자(?)가 좋은 편이다. 학습과 관련된 학원 하나 다니지 않고, 집에서도 그저 “논다.”. 뭐 물론 이것도 고학년이 되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학년 때는 딱 하나, 문해력만 잡고 가자는 생각에, 그저 아이에게 문해력만 가르치고 있다. 가방끈이 긴 엄마는 아니지만, 문해력을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능력이 없으면 친구와 사이가 좋을 수도 없고, 사회생활을 잘할 수도 없고, 공부도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하다못해 장난감을 갖고 놀거나,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라도 빼먹으려면 뭔가 읽고 이해해야 하니, 문해력이야말로 세상 모든 것의 기초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몇 권의 문해력 학습지를 풀어왔기에, 점점 신중하게 고르게 되는 교재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가 지겨워할 수 있어서 알찬 것도 재미있는 것도 놓칠 수가 없더라. 그렇게 깐깐한 기준으로 고른 10월의 책은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왕』! 초등교과 전체에서 핵심 주제를 뽑아 어휘, 문법, 독해, 한자까지 익힐 수 있도록 일주일 단위로 끊어 만든 책이라고 하시더니, 정말 다양한 주제가 한곳으로 잘 어우러지고, 그림과 속담, 문제 풀이 등을 적절히 배합해두어 아이의 이해와 재미를 돕는다.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왕』은 하루에 넉 장을 풀도록 정해져 있는데, 첫날에는 명사와 동사 등을, 둘째 날에는 문장과 꾸며주는 말을 만나게 된다. 이어 속담이나 관용어 등으로 어휘를 확장하고, 독해와 한자 공부까지 주 5일에 걸쳐 한 주제를 깊이 탐구하게 되어 있는 것이 인상 깊었다. 단계가 워낙 잘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처음 문해력을 공부하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미 문해력 학습을 해본 친구들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큰 도움을 얻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왕』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 까닭은 “다의어”나 “동형어” 등의 개념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 한국어가 어렵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이런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 개념을 익힐 수 있게 돕고 있어 재미있는 확장 학습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들더라.

저학년, 문해력만큼은 제대로 틀을 잡아주고 싶은 엄마가 욕심 가득한 마음으로 골라본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왕』! 물론 아이와 풀어봐야 진짜 매력, 진짜 도움이 되는 점을 느끼겠지만, 이렇게 구성 좋은 책으로 아이와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먼저 들어 빨리 소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 아이와 문해력 학습을 하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정말 깐깐하게 만들어진 책이니 꼭 한번 만나보시길!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

옥효진 지음
성안북스 펴냄

10분 전
0
맥거핀님의 프로필 이미지

맥거핀

@noracism

  • 맥거핀님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 게시물 이미지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지음
창비 펴냄

2시간 전
0
맥거핀님의 프로필 이미지

맥거핀

@noracism

  • 맥거핀님의  게시물 이미지
김금희의 신작
2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현재 1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저자)에서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인 '쓸만한 영어'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놓은 도서로서, 실제 써먹지도 못할 '죽은 영어'가 아닌 미국 현지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갓잡은 100% 싱싱한 현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1권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의 경우, 미국 입국에서부터 휴대폰 개통, 호텔 숙박, 길 찾기,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렌트, 집 렌트, 인터넷 설치, 은행 이용, 마켓에서 쇼핑, 식당에서 식사, 카페 가기, 술집 가기, 영화관 가기,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 우체국 이용, 세탁소 가기, 병원에서 진료 받기, 약국에서 약 처방, 학원에 등록하는 것까지, 212개 상황별 약 600여 개의 쓸만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구독자 17만 명이 선택한 Sophie Ban의 ‘쓸만한 영어’를 그대로 담은 도서!

본 도서는 1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소피반)이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인 ‘쓸만한 영어’를 그대로 담고 있는 도서로서, 이미 수많은 구독자들에게 정말 ‘배울 만한 가치가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로 검증된 내용의 학습서이다.

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100% 미국 현지 영어 학습!

실제 써먹지도 못할 겉만 번드르르한 죽은 영어가 아니라, 미국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저자 Sophie Ban(소피반)이 미국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겪은 실제 상황들 속에서 진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특히 ‘미국에서 정말 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서이다.

①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② 사회생활 필수 인싸회화, ③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

‘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도서이며, 이 중 시리즈 1권은 미국에서 기본적인 의식주(생존)에 필요한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2권은 미국에서 이웃/학교/회사/모임 등에서 사람을 사귀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사회생활 필수 인싸회화’, 3권은 미국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각종 문제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에서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212개 상황별 600여 개 표현 학습

시리즈 1권에 해당하는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의 경우, 미국 입국에서부터 호텔 숙박, 휴대폰 개통, 은행에서 신용 카드 개설 및 각종 편의 시설(세탁소, 수선샵, 미용실)이나 여가/오락 시설(카페, 술집, 영화관) 등을 이용하는 데에 필요한 다양한 일상생활 속 212개 상황별로 약 600여 개의 영어 표현을 익히고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르면 곤란해지거나 실수할 수 있는 ‘미국 현지 문화’까지 학습

‘언어는 문화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영어 역시 영어권 문화까지 제대로 이해해야 비로소 제대로 써먹을 수 있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교재는 미국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상황별로 꼭 알아야 할 미국만의 문화 및 미국인의 관점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재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유튜브 영상 연계 학습

본 교재는 구독자 17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Sophie Ban(소피반)의 ‘쓸만한 영어’라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교재의 내용을 저자의 유튜브 영상으로도 학습할 수 있다. (추후 교재에 나온 내용의 순서에 맞춰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

유튜브 구독자 17만 명이 선택한 Sophie Ban의 ‘쓸만한 영어’를 책으로도 만난다!
‘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는 현재 17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에서 현재 인기리에 연재 중인 ‘쓸만한 영어’를 그대로 수록한 도서로서, 수많은 구독자들이 정말 ‘배울 만한 가치가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로서 선택한 검증된 내용의 영어 학습서이다.

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겪고 배운 생생한 100% 미국 현지 영어 수록
배워도 실생활에서 써먹지도 못할 죽은 영어가 아니라, 미국 현지에 거주 중인 저자 Sophie Ban이 미국에서 직접 겪고 배운 실제 상황들 속에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 즉 ‘미국에서 정말 통할 수 있는 제대로 된 100% 현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서이다.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 사회생활 필수 인싸회화 /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의 시리즈 도서
‘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도서이며, 시리즈 1권은 미국에서 생활(입국부터 의식주와 관련된 각종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2권은 미국에서 사람을 사귀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사회생활 필수 인싸회화’, 3권은 미국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문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본적인 생활부터 인간관계 및 각종 문제 상황 해결에 필요한 영어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국에서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수백 가지 상황별 진짜 제대로 쓸만한 영어 표현 수록
시리즈 1권에 해당하는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의 경우, 미국 입국에서부터 휴대폰 개통, 호텔 숙박, 길 찾기,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렌트, 집 렌트, 인터넷 설치, 은행 이용, 마켓에서 쇼핑, 식당에서 식사, 카페 가기, 술집 가기, 영화관 가기,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 우체국 이용, 세탁소 가기, 병원에서 진료 받기, 약국에서 약 처방, 학원에 등록하는 것까지 포함해 총 212개 상황에서 600개가 넘는 쓸만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들이 잘 몰라 실수할 수 있는 ‘미국 현지 문화’까지 수록
배운 영어도 영어권 문화까지 제대로 이해해야 비로소 이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게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본 교재는 미국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상황별로 꼭 알아야 할 미국만의 문화, 미국인의 관점, 주의해야 할 미국 관습 등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재의 내용을 유튜브 영상으로도 학습이 가능
본 교재는 저자 Sophie Ban(소피반)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추후 영상을 직접 촬영해 업로드할 예정이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지면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와 화면을 통해서도 쓸만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