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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5.25
페이지
300쪽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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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라마나 마하리쉬의 신성한 말들은 우빠니샤드처럼 독창적이고 독립적이며,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대답이 주어지지 않은 영적인 길에 관한 의문에 모든 답이 주어졌다. 라마나는 철학적 사유와 수행법 가운데 가치 있는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하고 명확하게 했으며, 또한 참나 지식으로 가는 곧고 확실한 길을 전해 주었다. 라마나의 길은 자기 탐구 즉 비짜라의 길이다. 그는 영적 가슴의 과학이라는 등불을 밝혔으며, 그래서 그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일반적으로 철학적 사유는 신, 참나, 미지의 것 등에 관심을 갖지만 라마나의 관심은 온통 개인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우리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올바르게 자기 탐구를 해보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과 가정들이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우리는 마음이라는 것의 성질, 마음과 영적 가슴과의 관계, ‘나’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우리가 당연시 하듯이 과연 ‘나’라는 것이 몸에 한정되는 것인지 등의 질문을 정면으로 조사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라마나 마하리쉬와 여러 구도자들 간의 대화 중에서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고 정리했으며 짧은 해설을 덧붙였다. 이 책의 목적은 참나 지식으로 가는 독자들의 여정에 실제적인 안내서로서 이바지하는 것이다. 자기를 알 때 우리 본래의, 그러나 감추어져 있는 참된 행복이 활짝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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