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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9.8.15
페이지
188쪽
상세 정보
왜 개미들은 항상 눈뜨고 털릴까? 마치 카지노에서 베테랑 딜러의 이런 저런 수에 걸려 야금야금 판돈을 잃어가듯 기관, 외국인, 기업, 금융사 등 세력들의 기술에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오르면 벌고, 떨어지면 잃고’ 식의 단순한 홀짝 게임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주식시장은 개미들의 무덤으로 변한다. 어떻게 보면 도박장과 비슷하다. 처음엔 계획과 논리, 나름의 자제심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을 쥐어뜯긴다. 그 다음부터는 투자가 아닌 베팅이 된다. 버는 게 아니라 따는 게 된다.
주식투자에 잭팟은 없다. 이 책은 대박 또는 한 방을 위한 책이 아니다. 물론 한 번의 매매로 드라마틱한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한 방 짜리다. 이것이 두 방이 되고, 세 방이 되기는 어렵다.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개미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정적 삶’이기에, 그에 걸맞은 투자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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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on Ahn
@jihoonahn
세력이 당황하는 개미투자 절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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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세력이 당황하는 개미투자 절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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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왜 개미들은 항상 눈뜨고 털릴까? 마치 카지노에서 베테랑 딜러의 이런 저런 수에 걸려 야금야금 판돈을 잃어가듯 기관, 외국인, 기업, 금융사 등 세력들의 기술에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오르면 벌고, 떨어지면 잃고’ 식의 단순한 홀짝 게임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주식시장은 개미들의 무덤으로 변한다. 어떻게 보면 도박장과 비슷하다. 처음엔 계획과 논리, 나름의 자제심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을 쥐어뜯긴다. 그 다음부터는 투자가 아닌 베팅이 된다. 버는 게 아니라 따는 게 된다.
주식투자에 잭팟은 없다. 이 책은 대박 또는 한 방을 위한 책이 아니다. 물론 한 번의 매매로 드라마틱한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한 방 짜리다. 이것이 두 방이 되고, 세 방이 되기는 어렵다.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개미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정적 삶’이기에, 그에 걸맞은 투자법이 필요하다.
출판사 책 소개
세력의 전략을 역이용하라!
주식타짜에 털리지 않는 불패공식을 완성하다
투자의 기본은 ‘선방어, 후공격’이다!
세력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수익 올리는 방법은?
왜 개미들은 항상 눈뜨고 털릴까? 마치 카지노에서 베테랑 딜러의 이런 저런 수에 걸려 야금야금 판돈을 잃어가듯 기관, 외국인, 기업, 금융사 등 세력들의 기술에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오르면 벌고, 떨어지면 잃고’ 식의 단순한 홀짝 게임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주식시장은 개미들의 무덤으로 변한다. 어떻게 보면 도박장과 비슷하다. 처음엔 계획과 논리, 나름의 자제심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을 쥐어뜯긴다. 그 다음부터는 투자가 아닌 베팅이 된다. 버는 게 아니라 따는 게 된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헛된 희망을 품는 순간, 카지노의 타짜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력이 고개를 든다. 이들은 ‘희망’과 ‘대박’이라는 참을 수 없는 미끼를 던지며 끊임없이 유혹할 것이고, 이것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다. 모르면 당하는 건 시간문제다. 독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이 바로 ‘주식시장 타짜의 기술’인 이유다.
v세력의 상습 수법부터 차트의 치명적 함정까지…
투자승률 확 올리는 필수 체크포인트 공개!
주식투자에 잭팟은 없다. 이 책은 대박 또는 한 방을 위한 책이 아니다. 물론 한 번의 매매로 드라마틱한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한 방 짜리다. 이것이 두 방이 되고, 세 방이 되기는 어렵다.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개미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정적 삶’이기에, 그에 걸맞은 투자법이 필요하다.
정말 주식투자로 꾸준한 수익을 내며 안정적 삶을 영위하는 게 가능할까? 저자는 가능하다고 한다. 심지어 생각보다 쉽단다. 호시탐탐 개미들을 노리는 세력의 공격패턴을 잘 숙지해 방어하고, 차트의 화려한 유혹을 견뎌내기만 해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승률 50% 이상이란 얘기다. 이후부터는 기업 가치 측정과 발견의 영역이다. 제대로 된 기업을 골라내 개개인의 성향에 맞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로써 개미들은 주식투자를 통한 경제적 자유에 한 발 더 내딛게 된다.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은 개미투자자로서 세력의 기술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감정에 치우친 과도한 투자보다는 ‘조금 다치더라도 살아남는 자가 이긴다’란 생각으로 위험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또 주식투자 스타일을 ‘모멘텀 상 중 하’로 나눠 각각의 대표 종목을 분석해본다. 파트 2는 세력의 차트 수법을 다룬다. 주식 타짜들이 어떻게 개미들을 꼬드겨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지 설명하고, 차트의 속성에 대해 알아본다. 파트 3는 차트투자에서 주로 활용하는 추세, 패턴, 거래량 분석의 허와 실에 대해 분석하고, 개미들이 쉽게 빠지기 쉬운 함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파트 4에서는 주식시장과 도박장을 비교해 분석하면서 개인 투자자 각각이 어떻게 심리적으로 단련되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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