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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6.12
페이지
208쪽
상세 정보
돈에 대한 화두가 하루의 대화에서 빠진 적이 있을까? 워라밸은 지키고 싶지만, 돈을 모으고 싶은 욕망도 여전히 유효하다. 월급날이 지나면 통장이 비어 ‘텅장(텅 빈 통장)’이라고 불리는 사태에 허탈한 때가 잦다. 매 주말 로또의 당첨 예측에 설레는 기분을 느껴보기도 하고, 빼곡하게 채운 청약통장의 당첨 기회나 주가의 반등을 꿈꾸는 게 일상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투자 방식과 그 성공에 대한 기록에 합류하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괴짜 부호’ 사이토 히토리는 기본으로 돌아가 돈의 기운을 불러오고 돈을 맞이할 수 있는 자신의 기본기를 먼저 점검해 보라고 제안한다. 그는 중학교 졸업 후 스무 살까지 살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건강을 회복해 일본 전역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가져오는 부와 운의 원리를 전하고 있다.
그는 열 명의 핵심 제자를 통해 일본 전역에서 학력이나 연줄의 도움 없이도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그 제자들 역시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와 같이 부를 끌어당기는 원리에 대한 베스트셀러를 출간해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돈에 관한 강연의 정수만을 담았으며,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는 인생 지침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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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
@xaqq
돈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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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djftmuaugm63
돈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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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돈에 대한 화두가 하루의 대화에서 빠진 적이 있을까? 워라밸은 지키고 싶지만, 돈을 모으고 싶은 욕망도 여전히 유효하다. 월급날이 지나면 통장이 비어 ‘텅장(텅 빈 통장)’이라고 불리는 사태에 허탈한 때가 잦다. 매 주말 로또의 당첨 예측에 설레는 기분을 느껴보기도 하고, 빼곡하게 채운 청약통장의 당첨 기회나 주가의 반등을 꿈꾸는 게 일상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투자 방식과 그 성공에 대한 기록에 합류하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괴짜 부호’ 사이토 히토리는 기본으로 돌아가 돈의 기운을 불러오고 돈을 맞이할 수 있는 자신의 기본기를 먼저 점검해 보라고 제안한다. 그는 중학교 졸업 후 스무 살까지 살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건강을 회복해 일본 전역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가져오는 부와 운의 원리를 전하고 있다.
그는 열 명의 핵심 제자를 통해 일본 전역에서 학력이나 연줄의 도움 없이도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그 제자들 역시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와 같이 부를 끌어당기는 원리에 대한 베스트셀러를 출간해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돈에 관한 강연의 정수만을 담았으며,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는 인생 지침서이기도 하다.
출판사 책 소개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 일본에서 사업 소득만으로 세금 납부 1위에 오른
대부호가 가르쳐 주는 돈을 모으는 진짜 원리
돈에 대한 화두가 하루의 대화에서 빠진 적이 있을까? 워라밸(work-life balance, 워크라이프 밸런스)은 지키고 싶지만, 돈을 모으고 싶은 욕망도 여전히 유효하다. 월급날이 지나면 통장이 비어 ‘텅장(텅 빈 통장)’이라고 불리는 사태에 허탈한 때가 잦다. 매 주말 로또의 당첨 예측에 설레는 기분을 느껴보기도 하고, 빼곡하게 채운 청약통장의 당첨 기회나 주가의 반등을 꿈꾸는 게 일상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투자 방식과 그 성공에 대한 기록에 합류하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괴짜 부호’ 사이토 히토리는 기본으로 돌아가 돈의 기운을 불러오고 돈을 맞이할 수 있는 자신의 기본기를 먼저 점검해 보라고 제안한다. 그는 중학교 졸업 후 스무 살까지 살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건강을 회복해 일본 전역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가져오는 부와 운의 원리를 전하고 있다. 그는 열 명의 핵심 제자를 통해 일본 전역에서 학력이나 연줄의 도움 없이도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그 제자들 역시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와 같이 부를 끌어당기는 원리에 대한 베스트셀러를 출간해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돈에 관한 강연의 정수만을 담았으며,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는 인생 지침서이기도 하다.
“돈이 없는 상황을 정당화하지 말라”
- 돈이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
주어진 현실에서 내 방식대로 행복하게! 라는 생각에 휩싸여 돈이 없는 현실을 괜찮다고 착각해 왔다. 열심히 살아도 변화가 없는 상황에 대한 적절한 위로일지도 모른다. 그럴 때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의 대부호 사이토 히토리는 “자신을 위해 한 푼도 남겨두지 않는 그 방식이 결코 자신을 아끼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한다.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들이 있다. 하지만 그 돈을 제하고도 손안에 남는 돈이 없다는 것은 돈을 전부 남 좋은 일에 쓰고 있다는 말이다. 집세를 냈다면 집주인에게, 힐링을 위해 여행을 갔다면 여행지의 가게 주인이나 숙박업소에,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쓴 가방은 명품 매장을 위해 쓴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나를 위한 돈은 어디 있을까. 돈을 쓰는 데에도, 돈이 없는 데에도 다 이유가 있다. 우리는 늘 부자를 꿈꾸고 돈이 모이는 방법에 귀 기울인다.
이 책에서는 수입의 10퍼센트를 지갑에 남겨두는 행위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허황한 이야기로 웃어넘길 수 있지만, 그 10퍼센트의 돈을 자신을 위하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여기고 시도해 보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현금이 필요 없는 세상에서 눈앞에 점차 부피를 더해가는 지갑이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돈을 모으는 최소한의 체력을 만들어 준다면 한번 실천해볼만 하지 않은가.
“내 생각이 부를 결정한다”
- 부를 끌어당기는 원리를 찾는 첫걸음
우리는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에 급급해져서 남 탓을 하거나 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까 전전긍긍한다. 문제는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상황이 언제나 같을 수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대처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다.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이자 JAL의 회장 이나모리 가즈오는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이루어진다. 간절하게 생각한 일이 현실로 나타난다”라고 했다. 그러니 간절한 목표에 더 집중하고, 부정적인 자세나 결과는 애초에 그런 일이 일어날 흐름을 차단하자. 평소의 생활습관, 말을 구사하는 방법, 돈을 모으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나를 보여주는 하나하나의 태도가 이 흐름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
“사람의 생각에는 에너지가 있다. 생각은 상황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니 기왕 생각한다면 불안해지는 일보다는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즐거워질 수 있는 일을 하자”
- 본문 중에서
누구나 돈이 있으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곁에 있는 사람들도 그 여유와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이왕이면 만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남들도 웃을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보자. 웃음이 운의 기운을 만들고 그 기운이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그 사람이 아니고 내 차례가 온다”
- 돈의 신을 움직이는 실천법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실현 가능한 단계부터 도달할 수 있어야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한 푼도 모으지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큰 금액의 돈을 모으겠다고 해봐야 그 상황을 견디기 어렵다. 돈을 굴리는 기량이 완성되어야 1억 원도 모으고, 10억 원도 모을 수 있다.
돈을 만질 기회를 만나기 어려워지는 시대에 살면서 다른 사람의 투자 성공담에 내 차례가 언제 오는지 한탄하기보다 돈이 모일 나만의 출발점을 만들자. 사이토 히토리가 제안하는 그 시작은 매 달 지갑 속에 넣는 돈이 만드는 기량, 문제는 이유가 있어서 생긴 것이라는 마음가짐과 인내,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지혜에 있다. 다소 오래된 조언같은 이 책이 살아가는 동안 제대로 벌고 모을 목표가 흔들릴 때 돈에 대한 진리를 깨우치는 강력한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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