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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9.3.20
페이지
776쪽
상세 정보
저자인 제이슨 드루치는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가지고 계셨던 유일한 성경인 구약을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 경전’으로서 더 깊이 연구하고, 실천하며, 가르치도록 돕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주해에서 신학까지, 그리고 개인 연구를 거쳐 실천하는 것을 넘어서 가르치는 것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열두 단계를 사용한다. 이 안내서는 각 단계를 하나씩 고찰하긴 하지만, 해석 과정은 나선 모양과 비슷하다. 저자는 이 과정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TOCMA’라는 별칭을 붙였다.
TOCMA는 텍스트, 관찰, 문맥, 의미, 적용을 나타내며, 열두 단계는 각각 이 전체 범주 중 하나에 들어간다. 저자가 고안한 다섯 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TOCMA 방식을 따라 구약 주해를 통해 성경 저자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는 것에서 시작하여 성경 신학의 관점에서 구약과 신약이 서로 어떻게 들어맞고 일관되게 그리스도를 가리키는지 생각해 보도록 돕는 것이다.
상세정보
저자인 제이슨 드루치는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가지고 계셨던 유일한 성경인 구약을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 경전’으로서 더 깊이 연구하고, 실천하며, 가르치도록 돕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주해에서 신학까지, 그리고 개인 연구를 거쳐 실천하는 것을 넘어서 가르치는 것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열두 단계를 사용한다. 이 안내서는 각 단계를 하나씩 고찰하긴 하지만, 해석 과정은 나선 모양과 비슷하다. 저자는 이 과정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TOCMA’라는 별칭을 붙였다.
TOCMA는 텍스트, 관찰, 문맥, 의미, 적용을 나타내며, 열두 단계는 각각 이 전체 범주 중 하나에 들어간다. 저자가 고안한 다섯 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TOCMA 방식을 따라 구약 주해를 통해 성경 저자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는 것에서 시작하여 성경 신학의 관점에서 구약과 신약이 서로 어떻게 들어맞고 일관되게 그리스도를 가리키는지 생각해 보도록 돕는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브라이언 채플, 피터 젠트리, 그레이엄 골즈워디,
낸시 거스리, 트램퍼 롱맨, 존 파이퍼, 토마스 슈라이너 추천!
열두 단계를 통해 구약의 나무(주해)와 숲(신학)을 모두 아우르고,
구약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줄 구약 해석학 안내서!
강화 분석에서 성경 신학까지, 구약을 통합적으로 해석하다
「구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의 저자인 제이슨 드루치는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가지고 계셨던 유일한 성경인 구약을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 경전’으로서 더 깊이 연구하고, 실천하며, 가르치도록 돕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주해에서 신학까지, 그리고 개인 연구를 거쳐 실천하는 것을 넘어서 가르치는 것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열두 단계를 사용한다. 이 안내서는 각 단계를 하나씩 고찰하긴 하지만, 해석 과정은 나선 모양과 비슷하다. 저자는 이 과정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TOCMA’라는 별칭을 붙였다. TOCMA는 텍스트(Text), 관찰(Observation), 문맥(Context), 의미(Meaning), 적용(Application)을 나타내며, 열두 단계는 각각 이 전체 범주 중 하나에 들어간다. 저자가 고안한 다섯 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TOCMA 방식을 따라 구약 주해를 통해 성경 저자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는 것에서 시작하여 성경 신학의 관점에서 구약과 신약이 서로 어떻게 들어맞고 일관되게 그리스도를 가리키는지 생각해 보도록 돕는 것이다.
신학생과 평신도, 누구나 구약을 연구할 수 있는 길로 안내하다
이 책이 지닌 주된 특징 가운데 하나는 히브리어를 모르는 평신도들과, 구약을 원어로 연구하는 학생들 모두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 가지 레벨(초급, 중급, 고급)을 사용하여 각 단락이나 그 하위 단락의 난이도를 표시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 특히 구약에 구현된 말씀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며, 공정하게 평가하고, 적절하게 느끼며, 올바로 행동하고, 신실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의 각 장 서두에는 ‘길 안내’가 있다. ‘길 안내’는 주해에서 신학에 이르는 여정에서 독자가 어디에 있는지 상기시키며, 앞으로 갈 길을 간략하게 개관해 준다. 각 장 끝에는 ‘핵심 단어와 개념’, ‘더 생각해 보기 위한 질문’, ‘추가 연구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추가 자료들은 개인 연구, 소모임 토론, 강의실 등에서 유용할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상세한 핵심 용어 해설, KINGDOM 성경 읽기 표, 참고 문헌, 성구 색인, 주제 및 인명 색인이 실려 있다. 또한 몇몇 성경 본문의 구조를 통찰 있게 분석하고 많은 본문을 면밀하게 주해하면서, 어떻게 성경을 주해하고 적용할지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구약의 이해와 적용을 통해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다
이 책의 초고는 2015년 여름, 페이스라이프(Faithlife) 본부 스튜디오에서 로고스 모바일 강좌(Logos Mobile Ed)를 위해 ‘구약 주해’를 준비하면서 완성되었다. 그 강좌가 끝난 후, 존 휴즈와 P&R 출판팀이 신약 주해 과정을 준비한 앤드류 나셀리와 저자에게 한 쌍을 이루는 두 권의 책을 펴낼 것을 권하면서 이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어디에 있는 그리스도인이든 성경 전부를 주의 깊게 해설하길 원한다. 또한 구약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 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키우고 신실하게 메시아를 높이는 길이 된다고 믿는다.
우리가 성경 해석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깊이 생각하도록 우리 마음을 깨우실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의 유익을 위해 성경 전체를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주해와 해석을 위한 열두 단계 과정을 보여 준다.
다양한 해석 단계의 본을 보여 줄 만한 많은 사례를 성경에서 살펴본다.
새 언약 신자들이 구약을 기독교 경전으로서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성경의 처음 4분의 3에 해당하는 부분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중심성과 복음의 소망을 경축한다.
각 장과 세부 내용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다양한 수준의 독자가 읽고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약을 설교하거나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성구 색인이 수록되어 있다.
구약을 신실하게 해석하는 데 필요한 여러 요소에 대해 최신 자료를 포함하여 폭넓은 자료를 다루고 있다.
구약 해석에 유용한 도표와 상징, 예문은 물론 생각할 토론 질문과 추가 연구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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