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책을 쓰는가?

김병완 지음 | 새로운제안 펴냄

왜 책을 쓰는가?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책쓰기 코치로 인생역전 책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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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9.2.20

페이지

218쪽

상세 정보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다시 책쓰기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다작 작가가 이야기하는 ‘작가되기 입문서’ ‘책쓰기 코칭’이다.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 “책쓰기를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시대”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지금은 독서만으로 인생을 바꾸기는 어렵고, 한때 독서가 그랬던 것처럼 책쓰기가 필수인 시대다. 그런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책에서 저자는 11년 가까이 잘나가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3년간 1만 권을 읽고, 다시 3년간 60여 권을 집필했으며 다시 3년간 2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주는 동시에, 예비작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책쓰기의 기본과 매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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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아줌마님의 프로필 이미지

당찬 아줌마

@kej1004kk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끊입없이 글을 쓰는 사람이 좋은 작가가 되며 독자에게 쉽게 읽히는 책이 좋은 책이다.

왜 책을 쓰는가?

김병완 지음
새로운제안 펴냄

3개월 전
0
하별님의 프로필 이미지

하별

@habyeol

글쓰기와 책쓰기는 다르며,
나만의 확실한 콘텐츠가 있다면 책쓰기를 해보자고 한다.
독서를 해서 어휘력을 늘리고 나서 책을 써보자는
생각은 저 멀리~~
딱 3년 동안 책쓰기를 해보라고 한다.
나의 내적 성장을 위해!
독서는 당연히 지속되어야 하고 ^^
짧고 간결한 문장에 힘이 느껴졌다.

왜 책을 쓰는가?

김병완 지음
새로운제안 펴냄

2019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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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다시 책쓰기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다작 작가가 이야기하는 ‘작가되기 입문서’ ‘책쓰기 코칭’이다.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 “책쓰기를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시대”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지금은 독서만으로 인생을 바꾸기는 어렵고, 한때 독서가 그랬던 것처럼 책쓰기가 필수인 시대다. 그런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책에서 저자는 11년 가까이 잘나가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3년간 1만 권을 읽고, 다시 3년간 60여 권을 집필했으며 다시 3년간 2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주는 동시에, 예비작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책쓰기의 기본과 매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출판사 책 소개

독서를 넘어 책쓰기가 필수인 시대,
남녀노소 직업 불문 책쓰기가 인생을 바꾼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다시 책쓰기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다작 작가가 이야기하는 ‘작가되기 입문서’ ‘책쓰기 코칭’이다.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 “책쓰기를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시대”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지금은 독서만으로 인생을 바꾸기는 어렵고, 한때 독서가 그랬던 것처럼 책쓰기가 필수인 시대다. 그런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책에서 저자는 11년 가까이 잘나가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3년간 1만 권을 읽고, 다시 3년간 60여 권을 집필했으며 다시 3년간 2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주는 동시에, 예비작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책쓰기의 기본과 매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준비되지 않은 작가와 책들이 난무하는 현실을 바라보며, 선배 작가이자 책쓰기 코치로서 따뜻한 충고 또한 담아냈다. 저자 자신을 포함해 이 시대 ‘책쓰기’에 도전하는 모든 이가 가슴에 새겨 넣고 기억해야 할, 책쓰기의 기본 자세와 교본에 해당한다.
저자는 지금 이 시대를 ‘작가 평준화 시대’라고 진단한다. 독서가 지식인과 권력자들의 전유물이던 시대에서 대중화 시대로 옮겨갔던 것처럼, 이제는 누구나 책을 쓰는 ‘책쓰기 대중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학벌, 스펙, 배경, 직업 불문하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지금, 책쓰기야말로 가장 쉽고 빠른 성공의 길이다. 특히 노년에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가장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고 경제적인 안정도 꾀할 수 있는 수단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직장인이라 할지라도 책쓰기 습관이 필요한 이유는, 자기 성장 및 성숙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 수단이자 평생의 자산이 바로 책쓰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매일 책쓰기를 습관화하기를 권한다. ‘하루 10분 책쓰기’ ‘프리라이팅 기법’ ‘브레인스토밍 방식’ ‘책쓰기의 마중물’ 등 책쓰기 입문자들이 적용하기에 손쉬운 방법들을 소

바야흐로 작가 대중화 시대, 이런 책이 꼭 필요했다!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코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고하는 책쓰기의 기본과 매너!


작가 평준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그 빛과 어둠을 다 인식해야 한다. 책쓰기가 가져다주는 풍요로움과 자기 성장 및 성숙,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성공 등 책쓰기의 이점과 혜택은 분명하다. 저자는 책쓰기로 보잘것없던 자신이 어떻게 인생역전을 이루었는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런 혜택을 아무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책쓰기 대중화 시대의 그늘도 있다. 읽히지 않는 책들이 속출하고 있고, 출세와 성공만을 노리고 간신히 저자 이름에 올리려는 얕은 수가 난무하고 있다. 책쓰기 코치로서 많은 예비작가를 가르치고 신인 작가를 배출하고 있는 저자는 이런 세태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책쓰기라는 성역을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 작가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예의’에 대해 토로한다. 이는 비단 독자를 향한 이야기뿐 아니라, 저자 자신을 위한 이야기이도 하다. 더불어, 책쓰기에서 지켜야 할 순서와 방법, 마음가짐을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정리하고 있다.
책쓰기 입문자들을 위한 책쓰기 비법, 책쓰기 코칭이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책쓰기 시대가 시작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 본격화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하루빨리 책쓰기를 시작해야만 남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작가 되기’ 시도는 읽히지 않는 책을 양산하고 독자들을 책에서 떠나게 하는 부작용을 낳는다. ‘책쓰기’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지금, 예비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만 권의 독서보다 한 권의 책쓰기가 낫다!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책쓰기 스승들의 가르침을 배우다


저자는 자신의 독서 및 집필 경험을 통해, 1만 권의 독서보다 오히려 한 권의 책쓰기가 낫다고 주장한다. 책쓰기는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 수단이며 가진 것 없는 이들의 성공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발판이다. 특히 체력이 떨어진 노년에 자존감을 지키면서 가장 독립적인 직업이 작가이며, 직장인도 책쓰기를 병행하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이가 책쓰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력히 주장한다. 저자는 1만 권의 독서를 통해 깊은 내공을 쌓고 책 쓰는 삶의 토대가 마련된 것은 사실이지만, 처음부터 책쓰기의 효과를 알았다면 책쓰기와 독서를 병행했을 것이라고 한다. 이에 저자는 하루 10분도 좋으니 매일 책쓰기 습관을 들일 것을 권한다. 매일 책쓰기는 성장과 성공을 위해 내공을 쌓는 일이며,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의 수단이다.
대한민국 대표 다작 작가답게, 저자는 매일 쓰기를 추천한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누구나 쉽게 책쓰기에 도전할 수 있는 기술들과 11가지 비법들 또한 제시한다. 특히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한다. 남다른 인생을 살지 않아도, 특별한 콘텐츠가 없어도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있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스타 강사가 된 작가의 이야기가 본문에 소개되어 있다.
또한 책쓰기는 글쓰기가 아님을 강조하며 글 좀 쓴다고, 책 좀 읽는다고 기술도 없이 책쓰기에 무모하게 도전하는 행태를 저자는 경계한다. 자기 재능만 믿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재능은 곧 사라진다면서 말이다. 핵심은 책쓰기에도 순서와 방법이 있고, “무엇을”보다 “어떻게” 쓸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 구체적으로는 국내외에서 책쓰기 코칭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가르침과 잘 쓴 문장들의 사례를 통해 그 방법론을 제시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과 혜강 최한기 선생, 사마천과 공자,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와 나탈리 골드버그, 사르트르 등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책쓰기의 모범을 가르쳐주는 스승들의 가르침이 저자만의 남다른 통찰력을 거쳐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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