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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3.29
페이지
296쪽
상세 정보
사랑 때문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의 다정하면서도 명쾌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달 출판사는 지난해 12월, ”여러분의 고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됩니다”라는 공모를 진행하였다. 내용인즉슨,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 작가에게 사랑과 관련된 고민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사연을 채택하여 직접 해결해드립니다”가 바로 그것이었다. 이 공고가 나간 뒤, 짤막하고 가벼운 궁금증에서부터 여러 장에 달하는 다소 무거운 사연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도착했다.
그중 110여 편을 추려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에 모았다. 물론, 곽정은 작가의 다정하면서도 명쾌한 조언들과 함께. 도착한 사연 속 사랑의 표정은 실로 다양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사랑의 모습들이 매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다만, 이 책에서 저자는 결코, 무조건 사랑하라고 연애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연애하거나 연애하지 않거나, 우리가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갈등과 후회 앞에서, 좀더 ‘나답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을 뿐이다. 무한한 애정과 애틋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안타까움이자 채찍질이며, 따스한 위로이자 진정 어린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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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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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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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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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랑 때문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의 다정하면서도 명쾌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달 출판사는 지난해 12월, ”여러분의 고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됩니다”라는 공모를 진행하였다. 내용인즉슨,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 작가에게 사랑과 관련된 고민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사연을 채택하여 직접 해결해드립니다”가 바로 그것이었다. 이 공고가 나간 뒤, 짤막하고 가벼운 궁금증에서부터 여러 장에 달하는 다소 무거운 사연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도착했다.
그중 110여 편을 추려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에 모았다. 물론, 곽정은 작가의 다정하면서도 명쾌한 조언들과 함께. 도착한 사연 속 사랑의 표정은 실로 다양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사랑의 모습들이 매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다만, 이 책에서 저자는 결코, 무조건 사랑하라고 연애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연애하거나 연애하지 않거나, 우리가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갈등과 후회 앞에서, 좀더 ‘나답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을 뿐이다. 무한한 애정과 애틋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안타까움이자 채찍질이며, 따스한 위로이자 진정 어린 공감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내 사랑은 왜 이토록 힘들까?”
사랑 때문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의 다정하면서도 명쾌한 조언
달 출판사는 지난해 12월, ”여러분의 고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됩니다”라는 공모를 진행하였다. 내용인즉슨,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 작가에게 사랑과 관련된 고민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사연을 채택하여 직접 해결해드립니다”가 바로 그것이었다. 이 공고가 나간 뒤, 짤막하고 가벼운 궁금증에서부터 여러 장에 달하는 다소 무거운 사연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도착했다.
그중 110여 편을 추려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에 모았다. 물론, 곽정은 작가의 다정하면서도 명쾌한 조언들과 함께. 이 책의 저자 곽정은은 이미 연애에 관련된 책을 두 권 이상 집필했고, 오랜 기간 몸담아온 잡지사에서 섹스칼럼을 비롯한 사랑과 관계에 관한 기사를 수도 없이 써왔으며, 그리고 최근에는 <마녀사냥>에 출연하여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확실하고 분명한 연애 조언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쯤이면 연애와 섹스, 사랑에서만큼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전문가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
도착한 사연 속 사랑의 표정은 실로 다양했다. 이제 막 연애다운 연애를 시작한 스무 살의 풋사랑,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 끝에 느끼는 허무하고 허전함, 어떤 사람을 만나야 좋을지 시작조차 망설이는 두려움,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방에 대한 서운함, 결혼을 앞두고 갈팡질팡하는 싱숭생숭함,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는데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조바심, 혼자서만 자꾸 사랑에 빠지는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 결혼한 지 10년이 넘어가자 대체 사랑이 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자조까지……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고민들을 한데 모았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사랑의 모습들이 매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이 사연들은 모두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또 그렇지 않기도 하다.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랑 그 너머의 것들, 예를 들면, 경제관념, 라이프스타일, 취향, 외모 관리, 취미, 직장생활, 종교, 관계 등 다양한 인생살이의 저변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그럴 수밖에.
다만, 이 책에서 저자는 결코, 무조건 사랑하라고 연애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연애하거나 연애하지 않거나, 우리가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갈등과 후회 앞에서, 좀더 ‘나답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을 뿐이다. 무한한 애정과 애틋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안타까움이자 채찍질이며, 따스한 위로이자 진정 어린 공감이다.
과연 사랑은 뭘까. 사랑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는 결국 다시 사랑을 원한다. 또 아프고 또 흔들릴 것이 분명하면서도, 사랑하는 일을 멈출 수는 없다. 이 책의 표지에서 드러나는 두 가지 색이 은은하게 맞물려 어우러지듯이, 서로 다른 ‘너’와 ‘내’가 ‘우리’가 되려고 하면서도 각기 다르게 존재하는 것, 어쩌면 그런 것이 사랑 아닐까. 이 책을 집어든 당신만큼은, 조금은 덜 아프고 조금은 덜 흔들리는 그런 사랑을 하게 되기를.
*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의 표지와 내지에는 팬톤 ‘2016 올해의 컬러’ ROSE QUARTZ와 SERENITY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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