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병원에만 환자가 몰릴까?

이재우 지음 | 라온북 펴냄

왜 그 병원에만 환자가 몰릴까? (유독 잘되는 병원의 숨겨진 마케팅 비법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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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5.3

페이지

248쪽

상세 정보

개원 준비과정 중 필요한 병원 마케팅을 알려주는 책이다. 1장에서는 병원 마케팅에 왜 ‘이야기’ 콘텐츠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가 가진 힘을 9가지 키워드(집중력, 설득력, 재미력, 기억력, 확산력, 신뢰성, 차별성, 진정성, 구체성)로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3장에서는 효과적인 ‘이야기’ 콘텐츠인지 검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4장과 5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6장은 어느 정도 마케팅 방향이 잡혔을 때 안착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7장은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4단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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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가 너무 부족하다. 뻔한 이야기

왜 그 병원에만 환자가 몰릴까?

이재우 지음
라온북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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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개원 준비과정 중 필요한 병원 마케팅을 알려주는 책이다. 1장에서는 병원 마케팅에 왜 ‘이야기’ 콘텐츠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가 가진 힘을 9가지 키워드(집중력, 설득력, 재미력, 기억력, 확산력, 신뢰성, 차별성, 진정성, 구체성)로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3장에서는 효과적인 ‘이야기’ 콘텐츠인지 검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4장과 5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6장은 어느 정도 마케팅 방향이 잡혔을 때 안착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7장은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4단계’로 정리했다.

출판사 책 소개

신환 유입이 끊이지 않는 병원이 되는 비밀
그 병원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길거리에서 전단을 돌리며 병원 광고에 힘썼는데 왜 환자는 오지 않을까? 한 개원 치과의 경우 내원 환자의 70%가 인터넷을 통해 유입된다고 한다. 유독 잘되는 병원이 있는가 하면 개원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폐업하는 병원도 있다. 신환 유입이 끊이지 않는 병원이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그 병원만의 스토리’에서 해답을 찾는다.
좋은 이야기는 환자들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다. 개원하는 원장의 이야기는 마케팅의 핵심 무기가 될 수 있다. 이때 개원한 원장의 이야기가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닳고 닳은 흔한 얘기가 아니라 쉽게 들어볼 수 없는 ‘우리 동네 의사 선생님의 신선한 이야기’라면 귀를 기울이게 될 수밖에 없다.

다 똑같은 병원 자랑은 이제 그만!
같은 시기에 문을 열었는데 그 병원만 롱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원장님’ ‘우리 병원’만의 신선한 스토리를 찾아라!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 병원 마케팅에 이야기의 힘은 반드시 활용되어야 한다. 특별히 대형병원을 개원하지 않는 이상 병원 마케팅 예산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양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는 얘기다. 콘텐츠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주어진 예산 안에서 가성비를 최대한 높여야 한다. 기존 병원의 콘텐츠에서 느껴보지 못한 울림을 좋은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제시해야 한다.
심화한 경쟁으로 폐업하는 병원이 많다. 저자는 현장에서 그런 일을 보고 들으며 병원이 문을 닫는 이유를 연구해보았는데 뜻밖에 준비 없이 개원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투자 비용에 비하면 한참 준비가 부족해 보였고 심지어 떠밀리다시피 개원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입지선택도, 제대로 된 마케팅 기획이 있을 리 없다. 그저 몇몇 업체에 맡겨 그들이 시키는 대로 소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컨설팅 업계에 잔뼈가 굵은 입심 좋은 사람들의 인맥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만 믿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일이 진행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과거에는 소위 ‘업자’가 다 만들어놓은 병원에 의사는 몸만 쏙 들어가서 진료했다. 하지만 그런 시대는 지났다. 이젠 시대가 달라졌다. 한 해에 쏟아져나오는 의대생의 수만 해도 대략 1,500명에 육박한다. 의사 수가 많아지니 당연히 타 병원과의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게다가 환자들이 바라는 서비스 수준은 더욱 높아졌다. 개원을 준비하면서 마케팅에 힘써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이야기가 갖는 강력한 힘을 설명하며 이를 병원 마케팅에 활용하라고 전하고 있다. ‘우리 병원’ ‘우리 원장님’만의 신선한 이야기를 소재로 병원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그리고 어떻게 이야기 콘텐츠를 찾아내고 강화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개원 준비과정 중 필요한 병원 마케팅을 알려주는 책이다. 1장에서는 병원 마케팅에 왜 ‘이야기’ 콘텐츠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가 가진 힘을 9가지 키워드(집중력, 설득력, 재미력, 기억력, 확산력, 신뢰성, 차별성, 진정성, 구체성)로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3장에서는 효과적인 ‘이야기’ 콘텐츠인지 검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4장과 5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6장은 어느 정도 마케팅 방향이 잡혔을 때 안착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7장은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4단계’로 정리했다.
개원을 앞둔 병원장, 개원 병원의 마케팅에 고심하는 이들에게 ‘우리 병원만의 브랜딩을 구축하는 방법’을 구상하는 데 있어 실마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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