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X 철학 강의

시마다 마사야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X 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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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8.2

페이지

208쪽

이럴 때 추천!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노자 #사유 #심리학 #아들러 #인생 #질문 #철학

상세 정보

심리학과 철학의 공통점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800년대 후반을 살았던 서양의 아들러와 고대 중국 춘추시대를 살았던 노자는 인생에서는 절대적인 하나의 답을 추종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지혜의 말과 숱한 인간들의 감동적인 사례들은 마음의 결핍을 앓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지혜는 어렵고 복잡한 웅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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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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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jungareumhy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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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찾을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X 철학 강의

시마다 마사야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 불안할 때 추천!
2020년 9월 8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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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희

@kangsanghee

우리가 흔하게 하는 말이지만, '그걸 누가 몰라서 이러나? 라고 생각되어지는 그 흔한 말들이 모여
가볍게 시작해도 될 법한 실천을 하게 만든다. 혹은 의식없이 나도 모르게 이미 실천했거나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X 철학 강의

시마다 마사야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2020년 5월 2일
0
도하님의 프로필 이미지

도하

@80im8xjuoqvk

세번째로 받은 정기구독책
받아본 책 중에
가장 내가 읽고 싶었던 분야이고
또 재밌게 읽은 책이다

여러번 곱씹으며
삶의 갈피를 잡기 어려울때 보기 좋은 책인듯하다

“당신은 옳고, 상대도 옳다.”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X 철학 강의

시마다 마사야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2020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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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심리학과 철학의 공통점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800년대 후반을 살았던 서양의 아들러와 고대 중국 춘추시대를 살았던 노자는 인생에서는 절대적인 하나의 답을 추종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지혜의 말과 숱한 인간들의 감동적인 사례들은 마음의 결핍을 앓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지혜는 어렵고 복잡한 웅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전한다.

출판사 책 소개

인생에 대한 물음은 사람마다 답이 다르다.
자기만의 답을 찾으려는 노력에서 진짜 성공은 시작된다.

- 심리학과 철학의 융합 수업을 통해 배우는 ‘더 풍성한 삶을 위한 지혜’

이 책은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세상의 본질과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학문인 철학과 심리학의 핵심 내용을 간명하게 융합시킨 사고법을 소개하고 있다.

심리학과 철학의 공통점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800년대 후반을 살았던 서양의 아들러와 고대 중국 춘추시대를 살았던 노자는 인생에서는 절대적인 하나의 답을 추종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지혜의 말과 숱한 인간들의 감동적인 사례들은 마음의 결핍을 앓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지혜는 어렵고 복잡한 웅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전한다.

심리학 분야 최고 인기작가 알프레드 아들러와
고대 중국에서 독보적 철학 세계를 이루었던 노자의 만남

-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 깊이와 울림이 다르다

아들러는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심리 분석을 전개하는 ‘개인심리학’을 주창한 인물로, ‘열등감(inferiority feeling)’이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아들러가 심리학 분야 최고 인기작가가 된 이유는, 모든 인간은 열등감을 극복하여 자기완성을 이뤄야하며 그러기 위해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이론이 현대 처세철학과 맞물려 독자의 취향을 저격했기 때문일 것이다.

장자(莊子)와 함께 ‘노장사상(老莊思想)’이라는 독보적 철학세계를 이루었던 노자는 인의나 도덕 같은 추상적 개념을 통해 인위적으로 백성을 지배하려 했던 공자나 맹자의 유가(儒家)에 비해 일체의 작위성을 배제하고 자연에 순응하면서 있는 그대로 세상을 운영하자는 무위자연(無爲自然) 철학을 전개하여 당대는 물론이고 수천 년이 흐른 지금까지 모든 이들의 마음에 영양분을 공급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라는 명제를 복판에 두고, 심리학과 철학뿐만 아니라 동서양을 넘나드는 지혜의 문장들을 펼쳐놓으면서 누구나 살면서 부딪치게 되는 후회, 불안, 동기부여, 인간관계 등의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깊이와 울림에서 어느 책에도 뒤지지 않는 인문서인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철학 강의』를 통해 당신의 삶이 더 풍성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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