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이희석 지음 | 고즈윈 펴냄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목적으로 이끄는 독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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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8.8.5

페이지

308쪽

상세 정보

독서 강연을 업으로 하는 저자는 10년 간 깊이 있는 독서를 해 오면서 자신의 삶이 크게 성장했음을 확인했다. 독서로 인해 변화와 성장을 이룬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직 독서의 길에 들어서지 못했거나 들어섰더라도 더 효과적인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나를 성장시키고 꿈과 목표에 이르게 하는 독서법'을 전한다.

지은이는 성실한 사람이 아니었고 집중력이 뛰어나지도 못했다. 그랬던 저자가 학습과 독서에 대한 책을 쓰게 된 것은 전적으로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독서를 ‘습관화’했기 때문이다. 독서에 대한 관심이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내는 순간, 삶이 자연스레 도약을 이루게 된 것이다.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체험했음을 설득한다. 독서가 삶에 미친 영향과 독서를 지향하는 삶의 유익함이 어우러진다. 독서의 기초부터 수준 높은 독서법까지 다루며,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시도하는 이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도 제시한다. 저자 나름의 독서 철학을 밝혔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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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yun Kim

@uwqzfe1s0laq

수 많은 독서법에 대한 책이 있지만, 독서에 막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 할 만한 책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이희석 지음
고즈윈 펴냄

2018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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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독서 강연을 업으로 하는 저자는 10년 간 깊이 있는 독서를 해 오면서 자신의 삶이 크게 성장했음을 확인했다. 독서로 인해 변화와 성장을 이룬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직 독서의 길에 들어서지 못했거나 들어섰더라도 더 효과적인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나를 성장시키고 꿈과 목표에 이르게 하는 독서법'을 전한다.

지은이는 성실한 사람이 아니었고 집중력이 뛰어나지도 못했다. 그랬던 저자가 학습과 독서에 대한 책을 쓰게 된 것은 전적으로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독서를 ‘습관화’했기 때문이다. 독서에 대한 관심이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내는 순간, 삶이 자연스레 도약을 이루게 된 것이다.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체험했음을 설득한다. 독서가 삶에 미친 영향과 독서를 지향하는 삶의 유익함이 어우러진다. 독서의 기초부터 수준 높은 독서법까지 다루며,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시도하는 이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도 제시한다. 저자 나름의 독서 철학을 밝혔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끈다.

출판사 책 소개

독서는 강력한 변화와 도약의 수단이다.
이 진리를 직접 체험한 저자가
아직 독서의 길에 들어서지 못했거나
들어섰더라도 더 효과적인 방향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나를 성장시키고 꿈과 목표에 이르게 하는 독서법.


우리는 우리가 읽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어제와 다른 나를 창조하는 전략적 독서법.

‘만약, 서른 살이 되어도 내 삶에서 독서의 효용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독서 강연은 하지 않겠다.’ 독서 강연을 업으로 하는 저자는 이렇게 결심한다. 이것은 일종의 양심선언이기도 했다. 독서 세미나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참석하는데, 삶에 실질적인 도움도 되지 않는 콘텐츠로 바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시간을 축낼 수는 없었다. 독서가 삶의 물리적 현실을 바꿔 주지 못하고 그저 교양 있어 보이는 취미 생활이나 오락 수단에 불과하다면, ‘독서 권유’를 과대포장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업은 독서가 아니며, 공부만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아니니까.
저자는 자신의 10년을 돌아보며 독서의 유익을 평가해 보았다. 직장생활에서 인정받은 부분 중에 독서의 영향을 받은 것이 있는지, 재정적인 영역에서 독서를 통해 수익을 달성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만약 독서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그 과실이 달콤하지 않다면 투자 시간을 줄이는 게 합리적이라 생각했다.
저자는 10년 간 깊이 있는 독서 생활을 해 오면서 자신의 삶이 실제로 크게 성장했음을 확인했다. 독서가 삶을 총체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주었던 것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자신이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일은 20대 초반에 책을 사들인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당시 수백 권의 책을 샀는데 책을 살 만한 돈이 넉넉하지 않았던 학생시절이었기에, 자신에게 투자할 만한 사람을 찾아 나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결국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 받았다. 저자는 투자 금액의 단 한 푼도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는 데 쓰지 않고 고스란히 책을 사는 데 썼다. 그때 사들인 책 중 몇 권은 인생에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당시 읽었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은 편협한 시각을 교정해 주었다. 그때의 투자가 삶을 완전히 바꾸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저자의 실제적인 변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서로 인해 그저 생각이 바뀐 것을 뛰어넘어 삶이 바뀌었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 왔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얘기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성실한 사람이 아니었고 집중력이 뛰어나지도 못했다. 고3 때만 해도 조금만 공부하면 좀이 쑤셨고 딴전을 부려야 직성이 풀렸다. 시험 기간에도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기보다는 짝사랑했던 여학생에게 연애편지를 쓰곤 했다. 그랬던 저자가 학습과 독서에 대한 책을 쓰게 된 것은 전적으로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독서를 ‘습관화’했기 때문이다. 독서에 대한 관심이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내는 순간, 삶이 자연스레 도약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독서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독서로 인해 변화와 성장을 이룬 저자에 대한 이야기다.

일시적인 승리보다는 지속적인 성공을 원하는 독자를 위한 독서법.
실천거리가 풍성한 실용서이자 삶의 지혜를 다룬 깊이 있는 인문서.


이 책에서 저자는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체험했음을 설득하고 있다. 독서가 삶에 미친 영향과 독서를 지향하는 삶의 유익함이 어우러져 있다. 독서의 기초부터 수준 높은 독서법까지 모두 다루고 있으며,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시도하는 이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 나름의 독서 철학을 밝혔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실천거리가 풍성한 실용서이면서 동시에 삶의 지혜를 다룬 깊이 있는 인문서를 지향하고 있다.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일시적인 승리보다는 지속적인 성공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독서와 책에 대한 접근법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독서의 유익이 실제로 엄청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과 직장인이 이 책의 1차 대상이다. 누군가에게는 동기를 부여해 주고, 누군가에게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멘토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독서에 대해 풀어놓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독자가 비전을 이루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어 준다. 쉬운 문장으로 썼지만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이 책을 읽고 나면 또 다른 책을 읽고 싶게 한다. 독서라는 아름다운 숲을 산책하는 지도가 되어 주며, 삶에 독서 습관을 끼워 넣는 역할을 해준다.
지식사회에서는 지식이 경쟁 우위의 원천이다. 지식을 얻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독서다. 이 책은 독서의 유익으로 시작하여 구체적인 독서법을 다루고 있다. 또한 함께 잘사는 사회를 꿈꾸는 ‘지식인’에 대한 얘기도 중간 중간에 풀어놓았다. 저자는 말한다. “독서의 터널을 통과하여 다른 쪽 바깥으로 나가면 이전보다 더욱 성장하여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이라고.


Leader를 꿈꾸는 Reader를 위한 독서의 기술.
삶의 도약을 가능케 하는 독서법은 무엇인가.


저자에게 독서의 목적은 책벌레가 되기 위함이 아니라 리더가 되기 위함이다. 동시에 지식인이 되기 위함이다. 독서는 확실한 앎을 주고, 확실한 앎은 신념을 낳고, 올바른 신념을 확고하게 품은 이들에게 세상은 변혁의 문을 열어 주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독서의 의미를 책 속에서 찾지 않는다. 변화하고 성장한 자신에게서 찾고 삶의 현장과 평범한 일상에서 찾는다. 평범한 하루를 황홀한 일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독서의 진정한 의미라고 보는 것이다.
저자는 독서의 숲에서 좋은 내용을 만나면 자유롭게 질문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삶으로 실험해 보라고 권한다. 정말 그 책의 제안이 유용하고 실용적인지 직접 삶으로 확인해 보라고 것이다. 손과 발로 책을 읽을 때 비로소 삶의 도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어제의 삶에서 비상할 수 있다. 독서로 삶의 도약이 가능하다. Leader를 꿈꾸는 Reader가 되자. 책을 읽는 까닭은 책을 읽지 않은 시간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자.” 이 책이 말하는 ‘목적으로 이끄는 독서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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