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시작해보려 합니다

고이시 유카 지음 | 더숲 펴냄

카메라, 시작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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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8.11.26

페이지

164쪽

상세 정보

복잡한 기능과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문용어 앞에서 좌절했던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만화로 된 카메라 입문서다. 나에게 맞는 카메라 고르는 법부터 카메라의 종류, 다양한 기능, 필요한 용어와 전문가의 핵심 팁까지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카메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카메라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던 저자의 실제 경험담으로, 전문사진가를 만나 사진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귀여운 캐릭터와 따라가기 쉬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계치이자 완전 초보인 주인공과 그를 흥미진진한 카메라 세계로 안내하는 스즈키 선생님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이해하기 쉬운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담고 있는 내용은 카메라의 사용설명서만큼이나 상세하다. 배경지식 없이 혼자 카메라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도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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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wave

@vfkarhuhhrdz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
아주 쉽지만 처음엔 꼭 필요한 내용들만 있다
대출해서 봤다가 이북으로 구매했다
왕기초 교본으로써 다시 꺼내볼만하다

카메라, 시작해보려 합니다

고이시 유카 지음
더숲 펴냄

2021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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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복잡한 기능과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문용어 앞에서 좌절했던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만화로 된 카메라 입문서다. 나에게 맞는 카메라 고르는 법부터 카메라의 종류, 다양한 기능, 필요한 용어와 전문가의 핵심 팁까지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카메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카메라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던 저자의 실제 경험담으로, 전문사진가를 만나 사진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귀여운 캐릭터와 따라가기 쉬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계치이자 완전 초보인 주인공과 그를 흥미진진한 카메라 세계로 안내하는 스즈키 선생님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이해하기 쉬운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담고 있는 내용은 카메라의 사용설명서만큼이나 상세하다. 배경지식 없이 혼자 카메라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도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출판사 책 소개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카메라 설명서는 없다!
복잡한 기능과 어려운 전문용어 앞에서 좌절했던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카메라 입문서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왠지 모르게 어설픈 내 사진 어디가 잘못된 걸까’ 전문가처럼 잘 찍은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며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큰맘 먹고 산 카메라로 눈앞에 멋진 풍경을 찍어보지만 정작 찍힌 사진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달라서 자신의 손재주를 탓했던 사람들, 사진을 배우려고 책을 펼쳐보지만 ‘셔터스피드’가 뭔지 ‘화이트밸런스’가 뭔지 도통 알 수 없는 용어들 앞에서 머리를 싸맸던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입문서가 출간되었다.
『카메라, 시작해보려 합니다』는 복잡한 기능과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문용어 앞에서 좌절했던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만화로 된 카메라 입문서다. 나에게 맞는 카메라 고르는 법부터 카메라의 종류, 다양한 기능, 필요한 용어와 전문가의 핵심 팁까지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카메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카메라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던 저자의 실제 경험담으로, 전문사진가를 만나 사진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귀여운 캐릭터와 따라가기 쉬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계치이자 완전 초보인 주인공과 그를 흥미진진한 카메라 세계로 안내하는 스즈키 선생님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이해하기 쉬운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담고 있는 내용은 카메라의 사용설명서만큼이나 상세하다. 배경지식 없이 혼자 카메라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도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카메라를 사서 집에만 두고 있거나 또는 기능을 몰라서 오토모드로만 사용하고 있다면 이 책을 계기로 전문가가 찍은 것처럼 능숙하고 감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직도 오토모드로만 사진 찍으시나요?
초보자, 기계치, 센스 없는 사람도 딱 3가지만 알면 고민 해결


친구와 맛있는 식사를 하는 평범한 일상에서, 캠핑이나 여행 등 기억에 남는 이벤트에서도 사진은 빠지지 않는다. 사진을 찍는 것은 그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도와준다. 그럼에도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전문가들이 비싼 카메라를 가지고 하는 취미’라는 생각에 선뜻 배울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처음 카메라를 고를 때 성능이 좋은 카메라를 고르기보다는 그저 마음에 드는 카메라를 사도 된다고 말한다. 사진을 찍기 위해 전문용어나 매뉴얼, 타고난 센스 같은 것들은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시작부터 단호하게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사진을 찍는 비결은 딱 3가지다. 배경흐림, 밝기, 색 조절, 이 3가지만 알고 있으면 카메라 초보자들이 겪는 고민들이 모두 해결되며, 실제로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3가지의 조합만으로도 우리가 몰랐던 카메라의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각기 다른 상황마다 적합한 기능과 팁을 알려주고 있어 참고하기에도 편리하다. 깜깜한 밤에 사진을 찍을 때의 요령, 캠핑과 같이 야외에서 사진이 잘 나오는 법, 움직이는 사물을 포착하기 등 상황에 따른 적합한 구도 잡는 법, 색감을 조절하는 법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 필요할 때마다 책을 찾아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식을 맛있어 보이게 하는 요령, 동물 사진을 사랑스럽게 찍는 법, 인물 사진을 제대로 찍는 비법과 같이 꼭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충실하게 담고 있다.

맛있는 음식은 더 맛있게, 사랑스러운 것은 더욱 사랑스럽게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사진에 담는 법


사진은 단순히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찍을 수 있지만 찍고 싶은 대상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멋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 각도는 어떻게 할지, 색과 배경흐림은 어떻게 해야 할지 궁리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야말로 카메라의 진정한 매력이다. 그런 마음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치던 것들이 달라 보이고, 평범한 일상도 특별해진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카메라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카메라가 어렵게만 느껴진다고 고민하는 주인공에게 스즈키 선생님은 ‘카메라에 대해 알아야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누구든 처음부터 카메라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할 수는 없다. 좋아하는 것을 사진에 담고 싶다는 마음이 우선이고, 그렇게 사진 찍기를 즐기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줄곧 강조한다.
카메라는 남녀노소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취미다. 여행지의 멋진 풍경을 찍고 싶은 사람들, 매일의 일상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 막연히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이 책은 모두에게 가장 쉽고 즐겁게 카메라를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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