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12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2.11
페이지
248쪽
상세 정보
인스타그램에서 도합 60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고,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의 첫 책이다. 자신의 여자 친구와의 달콤한 일상부터 고민으로 잠 못 들던 새벽의 짙푸르던 순간, 가족과의 뭉클한 한때까지 업로드될 때마다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작품들과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미공개작을 비롯, 명민호 작가의 단독 인터뷰까지 만나볼 수 있다.
마음을 다독이는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야 할 사람인지,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이게 되는 밤, 세상 속에서 문득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 유난히 사랑받고 싶은 순간…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라는 온 마음을 담은 고백을, 나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만히 전해보면 어떨까?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5
착착이
@chakchakyi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
3명이 좋아해요
더블헤드
@deobeulhedeu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Jean
@wxxsi2epluzh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인스타그램에서 도합 60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고,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의 첫 책이다. 자신의 여자 친구와의 달콤한 일상부터 고민으로 잠 못 들던 새벽의 짙푸르던 순간, 가족과의 뭉클한 한때까지 업로드될 때마다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작품들과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미공개작을 비롯, 명민호 작가의 단독 인터뷰까지 만나볼 수 있다.
마음을 다독이는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야 할 사람인지,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이게 되는 밤, 세상 속에서 문득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 유난히 사랑받고 싶은 순간…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라는 온 마음을 담은 고백을, 나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만히 전해보면 어떨까?
출판사 책 소개
인스타그램 좋아요♥ 600만!
네이버 그라폴리오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
40만 명이 사랑한 명민호 작가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
“늘 따스한 위로를 주는 그림들, 오늘도 고마워요.”
“작가님 작품을 본 순간, 주변을 잊고 울었어요. 멋진 작품 감사해요.”
_인스타그램 독자평 중에서
인스타그램에서 도합 60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고,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의 첫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자신의 여자 친구와의 달콤한 일상부터 고민으로 잠 못 들던 새벽의 짙푸르던 순간, 가족과의 뭉클한 한때까지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생생하게 포착해낸 명민호 작가의 그림들은 업로드될 때마다 뜨거운 감상평이 줄을 잇는 등 SNS에서 커다란 화제가 되며 팔로워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에서는 기존에 공개되었던 작품들을 다듬어 완성도를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미공개작을 비롯, 명민호 작가의 다정한 글들과 단독 인터뷰까지 수록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작은 핸드폰 액정 속에서만 만나던 명민호 작가의 작품들을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잊지 마, 이 우주의 중심은 너야. 넌 언제나 빛나고 있었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잊은 당신에게 보내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
‘요즘따라 왜 이렇게 마음이 힘든 걸까?’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매일 조금씩 나를 잃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누구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건 나인데,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지친 하루의 끝에서 자꾸만 허전한 기분이 들 때, 한번 바라보는 것만으로 가득 위로받을 수 있는 그림이 있다. 바라보는 내내 다정함에 마음이 설레고, 먹먹해졌다가 이내 행복한 기분에 미소 짓게 하는 그런 그림들. 명민호 작가는 사람들 각자가 가진 행복한 순간들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특유의 포착력과 남다른 색감, 심플한 펜 터치로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만들어냈다. 마법처럼 마음을 다독이는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야 할 사람인지,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바쁜 일상을 버텨온 나에게 “지금까지 정말 잘했어. 지금보다 더 행복하자.” 하는 다짐을 건네게 한다.
보는 것만으로 설레는 소소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들
사랑하는 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다정한 선물이 되어줄 책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는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이게 되는 밤, 세상 속에서 문득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 유난히 사랑받고 싶은 순간… 가만히 마법처럼 마음에 닿아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잊지 마, 이 우주의 중심은 너야. 넌 언제나 빛나고 있었어.” 하고 나조차도 잊고 있던 내 마음의 안부를 물으며, 나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페이지 곳곳에 담겨 있는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 라는 온 마음을 담은 고백을, 나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만히 전해보면 어떨까? 분명 그 어떤 책보다 다정하고도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