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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4.7.30
페이지
136쪽
상세 정보
2004년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과 공동 수상했다. 가네하라 히토미는 이 작품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스바루 문학상과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존재를 일본 문단에 분명히 각인시켰다. 피어싱과 문신이라는 파격적인 내용 외에도 작가의 화려한 외모와 특이한 전력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루이는 클럽에서 만난 아마라는 남자의 '스플릿 텅'(혀에 피어싱을 하고 구멍을 점차 확장시켜 뱀처럼 끝을 둘로 가른 혀)에 매료되어 동거에 들어간다. 그리고 자신도 아마처럼 등에 문신을 하고 혀에 피어싱을 해 스플릿 텅을 만들어간다. 루이는 그 과정에서 문신 시술자 시바와도 관계를 맺게 된다. 두 남자 사이를 오가던 어느 날, 아마가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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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chulri
뱀에게 피어싱
2명이 좋아해요
ミ^ • 。•^ ミ
@wlgus
뱀에게 피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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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yng
@jeeyng
뱀에게 피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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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04년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과 공동 수상했다. 가네하라 히토미는 이 작품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스바루 문학상과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존재를 일본 문단에 분명히 각인시켰다. 피어싱과 문신이라는 파격적인 내용 외에도 작가의 화려한 외모와 특이한 전력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루이는 클럽에서 만난 아마라는 남자의 '스플릿 텅'(혀에 피어싱을 하고 구멍을 점차 확장시켜 뱀처럼 끝을 둘로 가른 혀)에 매료되어 동거에 들어간다. 그리고 자신도 아마처럼 등에 문신을 하고 혀에 피어싱을 해 스플릿 텅을 만들어간다. 루이는 그 과정에서 문신 시술자 시바와도 관계를 맺게 된다. 두 남자 사이를 오가던 어느 날, 아마가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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