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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8.12.17
페이지
282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내 집도 마련하고 싶고, 아이도 넉넉한 형편에서 키우고 싶고, 노후에 대한 불안도 덜고 싶은 우리 시대의 2040 청장년들. 그래서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특집기획 팀은 모두가 안 된다고 생각한 조금은 벅찬 목표에 도전했다. 8명의 도전자들과 함께 6개월에 천만 원 종잣돈 모으기를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아껴도 6개월에 천만 원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과연 단기간에 빈 '텅장'이 천만 원이 찍힌 '꽉 찬 통장'이 될 수 있을까? 모두의 우려를 안고 이 프로젝트는 진행됐다.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이 대장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세 명의 멘토와 돈을 모으고 싶은 8명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한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리얼 체험기다. 얼마 전 화제 리에 방영된 ‘EBS 특별기획 <호모이코노미쿠스>’ 프로그램의 내용을 모두 담되,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전문가들의 재테크 비법들도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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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u5dylkkox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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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둘리
@3ymvxc60zdi9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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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h9fe9qync7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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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내 집도 마련하고 싶고, 아이도 넉넉한 형편에서 키우고 싶고, 노후에 대한 불안도 덜고 싶은 우리 시대의 2040 청장년들. 그래서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특집기획 팀은 모두가 안 된다고 생각한 조금은 벅찬 목표에 도전했다. 8명의 도전자들과 함께 6개월에 천만 원 종잣돈 모으기를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아껴도 6개월에 천만 원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과연 단기간에 빈 '텅장'이 천만 원이 찍힌 '꽉 찬 통장'이 될 수 있을까? 모두의 우려를 안고 이 프로젝트는 진행됐다.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이 대장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세 명의 멘토와 돈을 모으고 싶은 8명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한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리얼 체험기다. 얼마 전 화제 리에 방영된 ‘EBS 특별기획 <호모이코노미쿠스>’ 프로그램의 내용을 모두 담되,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전문가들의 재테크 비법들도 함께 수록했다.
출판사 책 소개
돈 모으고 싶은 2040 모여라!
EBS 화제의 다큐 <호모이코노미쿠스>를 책으로 만나볼 기회
천만 원 모으기에 도전한 사람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우리들의 리얼한 돈 이야기!
학생 때는 치솟는 등록금에 허덕이고, 간신히 취업에 성공해도 월세와 밥값으로 떼이면 나면 돈 한 푼 남지 않는다. 결혼해도 사정은 별반 나아지지 않는다. 하루가 다르게 집값은 치솟고, 출산을 하고 나면 아이들 밑으로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다. 내 집도 마련하고 싶고, 아이도 넉넉한 형편에서 키우고 싶고, 노후에 대한 불안도 덜고 싶은 우리 시대의 2040 청장년들. 그래서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특집기획 팀은 모두가 안 된다고 생각한 조금은 벅찬 목표에 도전했다. 8명의 도전자들과 함께 6개월에 천만 원 종잣돈 모으기를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아껴도 6개월에 천만 원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과연 단기간에 빈 '텅장'이 천만 원이 찍힌 '꽉 찬 통장'이 될 수 있을까? 모두의 우려를 안고 이 프로젝트는 진행됐다.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이 대장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세 명의 멘토와 돈을 모으고 싶은 8명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한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리얼 체험기다. 얼마 전 화제 리에 방영된 ‘EBS 특별기획 <호모이코노미쿠스>’ 프로그램의 내용을 모두 담되,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전문가들의 재테크 비법들도 함께 수록했다.
한 달 살기도 빠듯한데, 6개월에 천만 원을?
통장 잔고가 1억 원이 될 때까지 쭉!
- 저축을 해본 적이 없는 사회초년생을 대표하는 참가자 김도희 씨. 그녀는 부지런해서 일을 쉬지 않고 하는 유형이지만, 버는 족족 써버리느라 살면서 한 번도 돈을 모아본 적이 없다. 이자가 높지 않는 은행에 불신이 있는 기분파이기도 하다. 세상 재미있는 게 소소하게 돈 쓰는 일이고,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인생인데, 오늘의 확실한 즐거움을 포기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그녀. 소확행주의자인 그녀는 과연 지금까지의 습관을 버리고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을까?
- 돈을 잘 모으고 있던 원래 짠순이 20대 김주영 씨. 절약은 그녀의 생활신조이고 저축은 그녀의 취미지만, 모은 돈을 잘 운용해 더 크게 불리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그녀. 경제에 대한 지식 없이 무조건 모으기만 하던 그녀에게는 어떤 미션들이 주어졌을까?
- 경제관념이 투철해서 모으기도 잘하고 이자가 높은 금융상품도 잘 찾아서 가입하는 30대 직장인 신혜연 씨. 다른 소비는 많지 않으나, 점심값이 많이 들고, 가끔 명품을 살 때도 있다. 돈을 물샐 틈 없이 막으면서, 추가 수입을 만들기로 한 그녀가 실천한 것들은?
- 은행원임에도 돈 관리가 안 되는 세 아이 엄마 서동연 씨. 간식거리는 대부분 대용량으로 구입하고, 주말마다 대형마트에 가서 늘 10만 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그녀. 이래저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그녀는, 냉장고를 비우고 통장을 채울 수 있을까?
- 내 집 마련을 위해 졸라맸던 허리띠가 집을 사자 스르르 풀어졌다는 두 아이 엄마 양주연 씨. 그녀는 필요 없는 물건도 일단 산 뒤 환불을 하거나 집에 쌓아둔다. 그리하여 그녀에게 붙은 별명이 ‘환불의 여인’. 자신의 소비생활을 다시 다잡고 쉽다는 그녀에게 내려진 금단의 원칙과 돈 불리기 처방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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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는 주부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대학생은 대학생대로 저마다 상황은 달랐지만,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라는 목표는 같았다. 이들을 위해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재테크 전문가 세 명은, 약 75만 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짠돌이’ 카페지기 이대표 씨, 금융부 기자 성선화 씨,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이자 재테크의 달인 김유라 씨였다.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 관리 그리고 저축이다. 그다음 단계는 투자 공부와 실제 투자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보다 우선해야 할 게 있다면, 바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세 명의 재테크 전문가는 모두 가장 현명한 재테크로 몸값을 올리는 일을 우선 제시했다. 지금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나중의 수입이 달라진다. 그 차이가 삶의 질과 만족도를 가른다. 그러니 처음엔 아는 것이 없고 자신이 없더라도, 꾸준히 자기를 계발해야 한다. 물론 절약과 투자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며, 그 방법은 다양하다.
그렇다면 6개월 뒤, 과연 참가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실제 참가자들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천만 원보다 소중한 것을 얻어가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8명의 인생을 바꾼 경제 습관 프로젝트
호모이코노미쿠스, 재테크하는 신인류의 탄생!
“Saving is the most important."
록펠러,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절약이라고 강조했다. 수천억, 아니 수조 원 자산가도 중요시하는 절약인데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는 평범한 월급쟁이야 더 말할 것이 있을까.
절약이 중요한 이유는 명백하다. 절약하지 않으면 돈을 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수입이 늘어난다 해도 절약하지 않으면 돈은 결코 모이지 않는다. 그리고 일단 돈을 모아야 그 종잣돈으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다.
하지만 절약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절약과 함께 투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조금이라도 일찍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를 시작하면 남들보다 먼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6개월 천만 원을 모으는 과제에 도전한 8명의 참가자들의 특별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다. 6개월이라는 긴 마라톤을 완주한 후, 천만 원을 모은 사람도, 천만 원에 미치지 못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고 패배감에 빠진 이는 없었다. 무엇보다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사는 생활, 저축이 없는 삶에서는 희망을 갖기 힘들다. 6개월 간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배운 것은 바로 희망이다.
“여보, 프로젝트 끝나도 계속 이렇게 살자. 1억 원이라는 돈이 크게만 느껴졌는데 이젠 아냐. 이렇게 5년만 살면 되는 거잖아. 우리라고 부자 되지 말란 법 있나. 열심히 아끼다 보면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올 거야. (참가자 정예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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