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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1.3
페이지
285쪽
상세 정보
다음 브런치 16회 연재 만에 무려 160만 뷰를 돌파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저자가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할 엄마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다. 20대 후반에 경제와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10년간 노력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내공을 모두 담았다. 뜬구름잡거나 실현 불가능한 재테크 정보는 배제하고, 오직 자신의 실제 경험과 공부에 기반한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전한다.
경제 공부도, 돈 공부도 안 하고 친구 따라 투자하는 ‘경알못’ 엄마들을 변화시킬 단기속성 머니 스쿨이다. 미혼일 때는 부모에게, 그리고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돈 관리를 맡겨왔다면 이제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한다. 엄마인 당신이 먼저 경제 공부를 하고 돈 공부를 해서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각성이 필요하다.
‘몰라서, 바빠서’ 등의 이유로 돈에 대한 스위치가 꺼져있는 엄마들을 위해 심플하게 본질과 핵심만 소개한다. 개념만 설명하는 ‘What’을 넘어 책을 다 읽고 바로 뭐든 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중점으로 실었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재테크를 담았다.
상세정보
다음 브런치 16회 연재 만에 무려 160만 뷰를 돌파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저자가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할 엄마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다. 20대 후반에 경제와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10년간 노력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내공을 모두 담았다. 뜬구름잡거나 실현 불가능한 재테크 정보는 배제하고, 오직 자신의 실제 경험과 공부에 기반한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전한다.
경제 공부도, 돈 공부도 안 하고 친구 따라 투자하는 ‘경알못’ 엄마들을 변화시킬 단기속성 머니 스쿨이다. 미혼일 때는 부모에게, 그리고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돈 관리를 맡겨왔다면 이제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한다. 엄마인 당신이 먼저 경제 공부를 하고 돈 공부를 해서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각성이 필요하다.
‘몰라서, 바빠서’ 등의 이유로 돈에 대한 스위치가 꺼져있는 엄마들을 위해 심플하게 본질과 핵심만 소개한다. 개념만 설명하는 ‘What’을 넘어 책을 다 읽고 바로 뭐든 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중점으로 실었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재테크를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우리 가족의 안정된 삶을 위한 진짜 공부
다음 브런치 16회 연재 만에 무려 160만 뷰를 돌파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저자가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할 엄마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다. 20대 후반에 경제와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10년간 노력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내공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뜬구름잡거나 실현 불가능한 재테크 정보는 배제하고, 오직 자신의 실제 경험과 공부에 기반한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전한다. 이 책은 경제 공부도, 돈 공부도 안 하고 친구 따라 투자하는 ‘경알못’ 엄마들을 변화시킬 단기속성 머니 스쿨이다. 미혼일 때는 부모에게, 그리고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돈 관리를 맡겨왔다면 이제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한다. 엄마인 당신이 먼저 경제 공부를 하고 돈 공부를 해서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각성이 필요하다. 가족의 행복과 안정된 삶에 대해 고민하며 오늘도 고군분투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엄마들의 잰걸음을 응원한다. 이 책을 통해 경제를 읽고 내 재무제표에 따라 자산 계획을 실천해가며 기초 체력을 키우다보면 엄마인 당신이 가정경제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을 것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은 경제이고 돈이다. 그러나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했고 혼자 공부하기에는 엄두가 안 난다. 우왕좌왕하다가 주변 사람들 얘기를 따라 재테크를 시작해보지만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분명 자신만의 원칙과 전략이 없었던 결과다. 반복되는 금융 위기와 저성장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가계의 중심이 되는 엄마가 최소한의 경제와 돈은 알아야 한다. 하지만 경제 공부, 돈 공부란 것이 결코 쉽지 않기에 엄마들은 고민이다. 그래서 이 책은 ‘몰라서, 바빠서’ 등의 이유로 돈에 대한 스위치가 꺼져있는 엄마들을 위해 심플하게 본질과 핵심만 소개한다. 개념만 설명하는 ‘What’을 넘어 책을 다 읽고 바로 뭐든 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중점으로 실었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재테크를 담았다. 단시간 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가상화폐, 갭투자, 경매 비법 등의 투자도 말하지 않는다. 주식 종목이나 펀드, 보험을 찍어주지도 않는다. 아마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례로 들어서 더욱 현실적일 것이다.
엄마가 경제와 돈을 알아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 또한 처음부터 경제를 알고, 돈을 알았던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각성하기 전의 순간, 눈뜨기 전의 순간은 있기 마련이다. 결혼과 내 집 마련을 겪으며 이대로는 부자가 되기 힘들다는 현실을 알았다. 맞벌이로 살았지만 2배로 버는 만큼 나가는 돈은 많았고, 알뜰하게 가계를 돌보지도 못했다. 바쁘게 사느라 놓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이리저리 나갔던 각종 고지서와 카드 대금들, 귀찮다는 핑계로 사먹던 외식, 옷장도 열어보지 않고 철철이 들여온 옷들, 바빠서 미안해서 사줬던 아이 선물들. 엄마가 중심을 잡고 가족 경제를 꾸렸어야 했는데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았다. 그러던 순간 ‘그 많던 월급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었고, 그 의심이 오늘의 저자를 만들었다. 20대 후반 어느 날부터 끊임없이‘돈’에 대해 의심하고 묻고 답하기를 반복했다. 결국 돈을 다룰 수 있으려면 경제의 큰 흐름을 알아야 했다.
그래서 저자는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던 경제 공부와 돈 공부를 해나갔다. 그렇게 경제와 돈을 공부하기를 10년, 부동산과 금융 자산이 어느새 지금 생활을 유지한다 해도 노후까지 가능한 수준에 이르러 있었다. 아이의 학원비를 걱정하거나 가고 싶은 여행을 참지 않아도 된다. 집 근처 텃밭을 가꾸며,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이웃을 만나며, 자기 시간을 완벽히 자신을 위해 쓰고 있다. 끝없는 소비 욕망에 허덕이며 세월을 낭비하지 말고 가족 행복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었다. 저자는 비로소 평범한 월급을 자산으로 만들어 가족 경제적 안전망을 완성시켰는데, 그간의 모든 경험과 공부를 오롯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너무나도 평범한 저자도 해냈기에 당신도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일굴 수 있다. 당신이 20대 주부라면 경제 공부, 돈 공부를 시작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나이다. 30대와 40대 주부도 경제 공부, 돈 공부를 시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지금이 가장 빠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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