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책

마커스 윅스 외 6명 지음 | 지식갤러리 펴냄

경제의 책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위대한 경제학의 통찰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28,000원 10% 25,2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3.3.15

페이지

352쪽

상세 정보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불변의 경제법칙과 오늘날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역사의 전면으로 등장시킨 위대한 학자들의 획기적인 이론을 집대성한 ‘경제학의 바이블’.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날카로운 통찰을 소개함은 물론, 복잡하고 난해하리라는 선입견이 존재하는 경제학 개념들을 단순 명료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희소한 자원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수천 년 동안 존재한 문명의 창조물인 시장 원리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의 모순을 제거하고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완벽한 입문서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김지랭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지랭

@gimjiraeng

경제학의 이론을 알기쉽게 설명 해 주고 많은 이론들 그리고 그 이론이 나오게 된 맥락등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책이다.
시대순으로 주장과 그 주장을 한 학자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서 가볍게 읽기 좋지만 내용도 꽤나 심도있는 편이라 경제학 전반에 대한 흐름을 알아보기 매우 좋음.

경제의 책

마커스 윅스 외 6명 지음
지식갤러리 펴냄

2022년 6월 3일
0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불변의 경제법칙과 오늘날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역사의 전면으로 등장시킨 위대한 학자들의 획기적인 이론을 집대성한 ‘경제학의 바이블’.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날카로운 통찰을 소개함은 물론, 복잡하고 난해하리라는 선입견이 존재하는 경제학 개념들을 단순 명료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희소한 자원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수천 년 동안 존재한 문명의 창조물인 시장 원리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의 모순을 제거하고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완벽한 입문서다.

출판사 책 소개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지성과 교양, 한 권으로 톺아보기
‘경제학’이라는 용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거리감을 느낀다. 이는 경제학이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금융, 정부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상 우리 대부분은 부(富)와 행복에 미치는 경제학의 영향력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또한 생계비, 세금, 정부 지출 등의 상승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가진다. 이런 견해들은 뉴스의 어떤 항목에 직접 반응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직장이나 식탁에서 토론의 주제가 되기도 한다.
세계 경제가 명백한 혼란기에 접어든 오늘날, 경제학에 대해 배우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경제 뉴스가 신문의 주요 헤드라인을 차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실업과 인플레이션, 주식시장 위기, 무역 적자 등이 늘어나는 소식을 들을 때 우리는 과연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경제난에 허리를 졸라매거나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할 때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는 은행들과 대기업들에 의해 휘둘리는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강력해졌는지 알고 있을까? 경제학은 이 같은 문제의 핵심에 있다.
이 책은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불변의 경제법칙과 오늘날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역사의 전면으로 등장시킨 위대한 학자들의 획기적인 이론을 집대성한 ‘경제학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날카로운 통찰을 소개함은 물론, 복잡하고 난해하리라는 선입견이 존재하는 경제학 개념들을 단순 명료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희소한 자원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수천 년 동안 존재한 문명의 창조물인 시장 원리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의 모순을 제거하고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완벽한 입문서다.

지금 돈에 울고 웃는 당신이 기억할 경제학자의 한 마디
◇ ‘고객님은 현재 1천만 원 이상 대출 가능하십니다~’
빌려갈 때는 ‘고객님’, 갚기 전에는 ‘빚쟁이’ 취급하는 금융기관을 대할 때 :
“우리가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정육점 주인, 양조장 주인, 빵집 주인이 자비로워서가 아니라 그들이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애덤 스미스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일단 먹고 보자!’
매달 쓰는 밥값, 술값이 월급의 대부분을 털어갈 때 :
“가정이 가난할수록 음식물에 들어가는 예산의 비율이 더 크다.” -에른스트 엥겔

◇ ‘잠자는 개에게 햇빛은 결코 비추지 않는다’
살았던 대로, 해왔던 대로, 있는 그대로가 최상의 안전 전략이라고 생각될 때 :
“새로운 관념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 예전의 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축복의 불공평한 분배냐, 아니면 불행의 공평한 분배냐’
모 아니면 도, 대박 아니면 쪽박, 타협의 완충지대가 없는 현실에서 :
“각 참여자의 최적 전략은 상대방의 최적 전략에 반대가 된다.” -존 내시

◇ ‘일 할수록, 집 살수록, 더 가난해져요!’
한때는 중산층, 지금은 ‘○○푸어’로 전락한 대한민국 서민들에게 :
“현대 자본주의의 역사에서, 위기는 예외가 아니라 표준이다.” -누리엘 루비니, 스티븐 미흠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