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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9.13
페이지
275쪽
상세 정보
“당신 회사, 좋은 회사인가요?” 같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도 돌아오는 답은 다르다. 재직자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한 평판을 올리는 웹사이트를 보면 별 1개부터 5개까지 회사를 평가하는 개인들의 시각이 다양하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배우자의 이상형이 다르듯 좋아하는 회사의 이상형 또한 다르기 마련이다.
이 책의 큰 줄기는 ‘일의 의미’에 대한 진단과 해석이다. HR 컨설턴트인 저자가 수많은 기업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체험적 깨달음과 사례를 기반으로, 매슬로우의 욕구체계를 현시대를 반영한 ‘일에 대한 욕구‘로 재해석하였다.
각 일에 대한 욕구가 요즘 시대에 왜 중요한지(why), 내 욕구에 맞는 일의 속성은 무엇인지(what),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 나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how)에 대하여 설명한다. 아울러 우리나라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하는 인사노무 관련 지식을 함께 전달하여 직장 생활에서 체크해야 하는 기본 용어와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상세정보
“당신 회사, 좋은 회사인가요?” 같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도 돌아오는 답은 다르다. 재직자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한 평판을 올리는 웹사이트를 보면 별 1개부터 5개까지 회사를 평가하는 개인들의 시각이 다양하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배우자의 이상형이 다르듯 좋아하는 회사의 이상형 또한 다르기 마련이다.
이 책의 큰 줄기는 ‘일의 의미’에 대한 진단과 해석이다. HR 컨설턴트인 저자가 수많은 기업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체험적 깨달음과 사례를 기반으로, 매슬로우의 욕구체계를 현시대를 반영한 ‘일에 대한 욕구‘로 재해석하였다.
각 일에 대한 욕구가 요즘 시대에 왜 중요한지(why), 내 욕구에 맞는 일의 속성은 무엇인지(what),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 나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how)에 대하여 설명한다. 아울러 우리나라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하는 인사노무 관련 지식을 함께 전달하여 직장 생활에서 체크해야 하는 기본 용어와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출판사 책 소개
미래가 불안한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
‘내가 일하는 이유’, ‘내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론 제시
모두에게 좋은 회사가 내게도 좋은 건 아니다.
“당신 회사, 좋은 회사인가요?”
같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도 돌아오는 답은 다르다. 재직자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한 평판을 올리는 웹사이트를 보면 별 1개부터 5개까지 회사를 평가하는 개인들의 시각이 다양하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배우자의 이상형이 다르듯 좋아하는 회사의 이상형 또한 다르기 마련이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매일 같은 출근길에 오르며, ‘내가 일하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는가?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이 일하는 이유라 말하면서도 정작 회사에 쌓이는 불만은 그 외의 이유가 훨씬 많다.
이 책의 큰 줄기는 ‘일의 의미’에 대한 진단과 해석이다. HR 컨설턴트인 저자가 수많은 기업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체험적 깨달음과 사례를 기반으로, 매슬로우(Maslow)의 욕구체계를 현시대를 반영한 ‘일에 대한 욕구‘로 재해석하였다.
알아야 선택할 수 있다.
내게 맞는 바로 그 일을 찾기 위한 비법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나부터 찾고 그 답에 걸맞는 회사를 찾는 것이 순서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내가 갈 수 있는 회사를 먼저 찾고 그 회사에 나의 지향을 맞춘다. 그러니 어긋난다. 어긋나도 왜 어긋나는지 모른다.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다 똑같으려니 하고 참고 지낼 뿐이다.
이 책에서는 각 일에 대한 욕구가 요즘 시대에 왜 중요한지(why), 내 욕구에 맞는 일의 속성은 무엇인지(what),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 나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how)에 대하여 설명한다. 아울러 우리나라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하는 인사노무 관련 지식을 함께 전달하여 직장 생활에서 체크해야 하는 기본 용어와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리더와 HR담당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맞춤형 동기부여는 구성원들의 욕구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 책의 일차적인 독자는 ‘일의 의미를 고민하는 누구나’이다. 그러나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해야 할 독자는 ‘조직 운영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회사에는 어떠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지(현실 진단), 어떠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많기를 원하는지(지향점 판단)에 따라 동기부여의 출발점이 달라진다. CEO·임원·부서장 등의 리더와 관련 제도 설계를 맡고 있는 HR담당자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입사 준비할 때'와 '퇴사를 결심했을 때-혹은 결심 당할 때'
직장과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은 이 두 가지 경우다. 이 때, 진지하게 고민하고 본인에게 맞는 직장을 잘 찾아가면 좋으련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심리유형검사를 해보아도 현실과는 거리가 멀고, 선배나 부모님께 조언을 구해봐야 본인 경험에 국한된 이야기만 들려줄 뿐이다. 책을 펼쳐 보아도 자신의 강점을 찾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던 본인을 책망하게 된다.
'행복한 일터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
저자는 HR컨설턴트로서 다양한 회사의 사람들과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자세하게 조언을 풀어놓는다.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도록 돕고, 그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직장을 찾도록 돕는다. 또한, 이후의 커리어를 어떻게 유지/발전시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안내도 함께 쓰여 있다. 내 가치에만 몰두하다보면 놓치게 되는 부분들도 보완할 수 있는 코멘트를 준다.
'다른 가치와 욕구-모두 옳다'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설을 이용해 일에 대한 자신의 가치를 파악하는 프레임을 제공한다. 이 프레임은 단순하면서 이해하기 쉽다. 책 초반에 있는 진단을 통해 본인의 욕구(가치)를 알아볼 수 있다. 본인의 욕구를 설명하는 페이지를 먼저 펼쳐보자.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만났을 때의 반가움, 안도감,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모두가 옳다고 이야기한다. 각자 추구하는 가치는 존중 받아 마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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