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비밀

김승호 지음 | 황금사자 펴냄

생각의 비밀 (김밥 파는 CEO, 부자의 탄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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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9.15

페이지

324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노하우 #성공 #성실 #성장 #슈퍼리치 #습관

상세 정보

슈퍼리치 김승호의 드라마틱한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은 11개 국가, 1215개의 매장에서 일하는 4000명의 직원들과 손잡고 ‘모두가 행복한 기업’ 만들기에 도전 중인 저자의 생각, 상상력의 비밀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항상 무엇인가 꼭 갖고 싶거나 이루고 싶으면 먼저 상상을 했다. 아내도 그렇게 얻었고, 미국에도 그렇게 마음속으로 수없이 되뇐 후 들어갔다. 마음에 드는 사업체가 보였을 때 그곳의 주차장에 아침마다 들러 하루에 100번씩 ‘나는 저 사업체를 살 것이다’라고 머릿속으로 말한 뒤 4개월이 지나 돈 한 푼 안 들이고 50만 달러짜리 비즈니스를 인수했다.

같은 방법으로 400만 달러짜리 사업을 성사시켰고, 지금도 그는 여러 꿈들을 적어놓고 수첩에 넣고 다닌다. 명함 크기 한쪽에는 꿈의 종류를 적고, 다른 한쪽에는 그 목표들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넣었다. 억만장자가 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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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이지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Alice(이지연)

@warak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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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비밀

김승호 지음
황금사자 펴냄

2023년 8월 6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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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쥬

@heyij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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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 이후로 두번째로 만나는 책이었다.
돈의 속성을 통해 돈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을
엿볼수 있었다면
생각의 비밀을 통해 사업 초기의 그의 마인드와
그를 이끌어 준 생각들을 만날수 있었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큰 사람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했왔다면
생각의 차이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과 그를 뒷받침 하는
사고의 영역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하는
본질적인 동력이 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생각의 비밀

김승호 지음
황금사자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21년 4월 18일
0
Hhmm님의 프로필 이미지

Hhmm

@vu6pcy0ahrlp

요즘같은 시대에 자수성가를 하려면
얼마만큼의 멘탈관리가 되어야 하는지
자기길을 묵묵히 걸어간 사람들
길을 찾고 그 길위에서 겸손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진정으로 나중에 한번 뵙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생각의 비밀 행동의 비밀
나도 저렇게 무게있고 내 삶에 확신을 다지는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의 비밀

김승호 지음
황금사자 펴냄

2020년 1월 5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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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슈퍼리치 김승호의 드라마틱한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은 11개 국가, 1215개의 매장에서 일하는 4000명의 직원들과 손잡고 ‘모두가 행복한 기업’ 만들기에 도전 중인 저자의 생각, 상상력의 비밀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항상 무엇인가 꼭 갖고 싶거나 이루고 싶으면 먼저 상상을 했다. 아내도 그렇게 얻었고, 미국에도 그렇게 마음속으로 수없이 되뇐 후 들어갔다. 마음에 드는 사업체가 보였을 때 그곳의 주차장에 아침마다 들러 하루에 100번씩 ‘나는 저 사업체를 살 것이다’라고 머릿속으로 말한 뒤 4개월이 지나 돈 한 푼 안 들이고 50만 달러짜리 비즈니스를 인수했다.

같은 방법으로 400만 달러짜리 사업을 성사시켰고, 지금도 그는 여러 꿈들을 적어놓고 수첩에 넣고 다닌다. 명함 크기 한쪽에는 꿈의 종류를 적고, 다른 한쪽에는 그 목표들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넣었다. 억만장자가 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100번씩, 100일 동안 상상하고 쓰고 외쳐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를 탄생시키다
김밥 파는 CEO, 슈퍼리치가 된 비결


밥 파는 CEO, 전 세계 1위 도시락 회사를 만들다

무일푼에서 출발해 10년이 채 안되어 연매출액 3천억 원의 글로벌 종합식품회사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를 경영하는 슈퍼리치 김승호의 드라마틱한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그는 서울뿐 아니라 뉴욕 등지에서 세계 최초로 그랩앤고(grab­n­go) 비즈니스 모델의 레스토랑을 연이어 런칭하고 국내 상장사의 1대주주로도 등극하는 등 국내외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책은 11개 국가, 1215개의 매장에서 일하는 4000명의 직원들과 손잡고 ‘모두가 행복한 기업’ 만들기에 도전 중인 저자의 생각, 상상력의 비밀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02년 수백만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26가지 삶의 지혜’라는 칼럼의 주인공 김승호. 전작인 '김밥 파는 CEO'에서 그는 무일푼에서 시작해 700억 원의 기업체를 일군 인생역전의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풀어놓아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미국 본토의 식품시장을 정면 돌파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평가받는 김승호의 이야기에는 여느 성공 스토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야깃거리들로 가득하다.

나는 매일 100번씩, 100일 동안 상상하고, 기록하고, 외침으로써 모든 것을 얻었다!

김승호는 1987년 무일푼으로 미국에 건너가 부모님의 식품점 일을 돕기 시작해 이불가게, 컴퓨터 판매업, 지역신문사, 증권, 선물회사 등에 도전했지만 계속 쓴 결과를 맛봤다. 2000년경 유기농 식품회사를 인수해 착실히 성공의 발판을 다져나가다 911 테러라는 위기를 넘겼으나 8개월 여의 매장 앞 도로확장 공사로 무너지고 말았다.
거듭 추락하는 중에도 몸과 마음을 추스르면서 재기를 노리던 중 그는, 텍사스 휴스턴의 식품매장에서 우연히 김밥을 만나게 됐다. 겨우 1평에 불과한 공간에서 수익이 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연구한 뒤 미국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체인 크로거(Kroger)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월매출 1500달러를 올리던 매장을 인수받아 주당 매출이 1000달러를 넘기던 즈음, 공간을 재배치하고 매장에서 김밥재료를 조리하고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등 쇼비즈니스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여 월매출 1만 5000달러를 돌파하게 됐다. 그 뒤 업계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JFE사의 인수에 나서게 되는데, 400만 달러에 사업체를 넘기겠다는 JFE 사장과의 협상을 통해 그는 JFE의 매장 다섯 개를 빌려 열 배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오너 파이낸싱 조건으로 단돈 2300달러에 400만 달러의 비즈니스를 얻게 됐다. 2007년에는 130여 개의 매장으로 연매출 180억 원 규모의 사업체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7년 여의 시간이 흘렀다. 이 책 '생각의 비밀'은 전작인 '김밥 파는 CEO'의 다음 이야기인 셈이다. 그의 성공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그동안 그의 사업과 삶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저자는, 많은 독자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이 두 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위해 책을 썼다. 그는 말한다. “나는 말의 힘을 믿는다. 한번 말을 하고 나면 잊기 전까지 그 힘이 사라지지 않음을 믿는다. 그리고 그 말에 힘을 부여하기 위해 그에 알맞은 이미지를 만들어 포스터로 제작하여 걸어놓거나 글로 써놓고 매일 보고 또 보고, 중얼거리고, 생각한다. 내게 정말 간절한 목표들이 생기면 나는 매일 100번씩, 100일 동안 상상하고, 쓰고, 외친다. 나는 늘 그렇게 해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이루어왔다.” 매장을 3000개로 늘리고 연간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울 경우, ‘3천개매장에연간매출일조’라는 긴 이메일 암호를 정해놓고 사용해왔다. 허름한 창고 건물에서 하나의 책상을 두고 대여섯 명이 다닥다닥 붙어 일하면서도, 매물로 나온 건물을 둘러보고 매매대금을 마련하기도 전에 그 건물에 아침 일찍 몰래 들어가 사진을 찍어다가 ‘우리 회사 미래 사옥’이라고 크게 확대해서 붙여놓았다. 지금 그는 그 멋진 건물에서 일한다. 견고한 울타리로 사방이 둘러처져 있고 호수와 고급 커피숍이 들어와도 어울릴 법한 가든, 가장 비싼 사무용 가구와 책상들, 차고 넘치는 캐비닛, 60대 분량의 화물 컨테이너를 적재할 수 있는 창고까지 딸린 최신 건물을 융자도 없이 구매했다. 그 시작은 남몰래 아침에 찾아가 사진 한 장 찍어놓은 것에서 시작한 것이다.
2010년 18개 회사가 운영하는 800여 개의 도시락 매장을 정리, 단 4개의 회사를 선별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거대공룡 크로거(미국 내 슈퍼마켓체인 1위)의 의중을 파악하고는 철저히 그들의 관점에서 해법을 찾고 답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크로거 내의 도시락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과 개선에 합의를 하고, 그 일을 JFE가 주도함으로써 미국 내 1위 업계를 넘볼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연매출이 300억 원에 이를 즈음 그는 직원 모두에게 BMW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지켰고, 회사는 연매출 1000억 원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바라보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의 출발점에는 공통점이 숨어 있다. 바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해놓고, 시각화 자료를 만들고, 상상하고, 매일 100번씩 100일 동안 쓰고 외치는 것이다. 그는 강조한다. “나는 나 스스로다. 나는 내 생각의 결과물이다. 나는 내 생각대로 살 수 있다. 나는 내 생각대로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상상 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루는 방법

저자는 항상 무엇인가 꼭 갖고 싶거나 이루고 싶으면 먼저 상상을 했다. 아내도 그렇게 얻었고, 미국에도 그렇게 마음속으로 수없이 되뇐 후 들어갔다. 마음에 드는 사업체가 보였을 때 그곳의 주차장에 아침마다 들러 하루에 100번씩 ‘나는 저 사업체를 살 것이다’라고 머릿속으로 말한 뒤 4개월이 지나 돈 한 푼 안 들이고 50만 달러짜리 비즈니스를 인수했고, 같은 방법으로 400만 달러짜리 사업을 성사시켰다. 지금도 그는 여러 꿈들을 적어놓고 수첩에 넣고 다닌다. 명함 크기 한쪽에는 꿈의 종류를 적고, 다른 한쪽에는 그 목표들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넣었다. 억만장자가 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김밥 파는 CEO'를 읽고 프랑스에서 무작정 비행기를 타고 찾아온 여성이 산증인이다. 켈리는 휴스턴 본사에서 한 달 동안 저자의 사업방식과 삶의 방식 모두를 통째로 배우고 프랑스로 돌아가 유럽 전체에 빠른 속도로 비즈니스를 넓혀나갔다. 그녀는 저자를 따라서 자기가 가지고 싶은 목록을 다 적어놓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기 시작했다. 그 리스트에는 사업부터 시작해서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었다. 남편감의 모습부터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갖고 싶던 집과 요트 등 모든 것을 자세히 소망했다. 몇 년이 지나 켈리는 모든 소망을 다 이뤘다. 프랑스에서 했던 몇 가지 사업과 연애 실패 이후에 멋지게 보란 듯이 재기한 것이다.
저자는 나뿐 아니라 너도 함께 잘살고자 하는 원초적 목적이 사업 출발의 근원임을 잊지 않는다. 즉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을 사업의 목표로 삼은 것이다. 어떤 사업이 회사의 구성원에게 좋은 일이고, 고객에게도 좋은 일이고, 거래처에도 좋은 일이며, 사회에도 좋은 일이라면 그것은 할 만한 일이라는 신념의 소유자다. 고객에게 좋은 재료를 제공하면서도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고, 업계 관행과 상관없이 대금 결제를 즉시 집행하여 하청업체의 자금력을 강화하고, 사회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사장이나 부사장들과 월요일이면 30분짜리 간단한 회의를 하나 그마저도 서로 출장 중이면 따로 모임을 갖지 않고, 문자나 이메일로 상황을 보고받는다. 사내 회의도 1년에 몇 차례 없다. 지시할 사항이나 확인할 일들은 카톡방에 관련자들을 따로 모아 서로 확인하고 논의하면 그만이니 달리 회의를 할 필요성도 못 느낀다. 회사는 권한위임이 잘 되어 있고 알아서 일을 찾아 하는 분위기가 전통처럼 이어져 특별히 지시하는 사람이 없어도 운영된다. 노자의 상선약수(上善若水)처럼 초유기농 기업경영을 꿈꾸고 실행해온 덕분이다. 저자는 새벽 6시 전에 회사에 출근하여 아침 9시 전에 업무를 마무리한다. 직원들은 9시 출근, 4시 퇴근에 5일 근무이며 달력에 빨간 날은 무조건 다 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해마다 50%가 넘는 고성장을 유지한다. 직원들은 김승호라는 사장이 있다는 사실만을 알 뿐이고, 그래서 직원들은 다들 스스로 알아서 일하기 때문이다. 점주들 역시 그의 존재를 알 뿐, 얼굴을 잘 모른다.
그의 소망 리스트 네 번째에는 '포브스(Forbes)' 선정 400대 부자가 되는 것이 적혀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해 그는 최근 가족과 주변 지인들 100명을 백만장자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리스트 첫 번째에 적어놓았다. 벌써부터 이들 중에서 목표를 달성한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리고 부자의 삶이 우리 모두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나는 가난하게도 살아봤고 부자로도 살아봤다. 3년을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해봤고, 라면 사먹을 돈이 없을 정도로 궁하기도 했고, 사업을 하는 동안 수년을 부도의 위기 때문에 아침마다 은행에서 전화 오는 것을 두려워하며 탈모증으로 고생도 해봤다. 반면에 내가 아무리 돈을 써도 언제나 주머니에 돈이 남아 있고 가격표도 보지 않은 채 책방에서 마음대로 책을 사들이고, 양가 부모님께 선물로 집을 사주거나 철마다 여행을 보내드리고, 외상 없이 고급차를 사고 3개월 번 돈으로 수십억 원짜리 집을 사기도 했다. 그래도 다음 달이면 그만한 돈이 들어와 있다. 찢어지게 가난하게 산 것도 아니고 어마어마한 재벌이 돼본 것도 아니지만 두 쪽 끝을 비슷하게 경험해보고 나니, 그래도 부자로 사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갖고 있는 걱정의 많은 부분이 돈과 연결되어 있다. 누구든지 지금 자기가 안고 있는 고민을 10가지 쓰고 그 고민의 해결 방법을 옆에다 적어본다면 돈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지 새삼 놀랄 것이다. 많은 돈을 가진 가난한 사람처럼 살고 싶어 하는 슈퍼리치 김승호. 하루에 10만여 개, 연간 3600만 개의 도시락을 판매하는 세계 1위 업체, 전 세계 11개국 1215개의 매장에서 일하는 4000여 명의 종업원들과 함께 연매출 1조 원 달성을 향한 김승호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시작점은 무일푼이었다. 그래서 저자가 책에서 내내 강조해온 말이 더욱 설득력 있게 들린다.
“이제 책을 덮고 자기가 얻고자 하는 것을 명함 뒤편에 적어라. 빼곡히 적어라. 그리고 아침마다 읽어라. 될 때까지 들여다봐라.” 사람은 반복된 9번의 실패를 통해 90%의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하나하나 배워 이기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 번의 성공으로 일어선다. “나는 내 인생에 실패가 준 경험들을 마음 깊이 존중한다. 그리고 나이 마흔 이후에 그런 배움을 통해 멋지게 재기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한다. 실패하지 않았다면 자랑이 아니다. 언제 실패를 맛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패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음을 염려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기만 한다면 어떤 실패든 성공의 가치를 지닌다. 두려워하지 말기 바란다. 성공은 사실 굉장히 간단한 원리를 따른다. 계속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성공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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