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정영욱 (지은이) 지음 | 부크럼 펴냄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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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11.15

페이지

396쪽

상세 정보

<편지할게요> 저자 정영욱의 두 번째 스테디셀러 10만 부 판매 기념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굳이 무언가 보여주려고만 하는 당신의 삶에게.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되찾으려는 당신의 사랑에게. 또 아물지 못해 숨기려고만 했던 당신의 상처들에게. 이 책은, 참 애썼다고 또 그것으로 되었다고 말한다. 그 어느 것에도 정답은 없다.

단지 나는 이랬노라고 또 누구는 저랬노라고 그러한 것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당신에게 전한다. 페이지 한 장 한 장 어떤 의미로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애써 전한다. 삶의, 사랑의, 상처의 불안을 떨쳐내지 못하는 당신에게 권하는 책. 소중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 사랑하는 사람아.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 이번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에는 새롭게 바뀐 10여개의 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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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쥬르

@mij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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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정영욱 지음
부크럼 펴냄

9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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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의7번째계절

@7bt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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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나의7번째계절님의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게시물 이미지
작가가 겪은 일화들이 직접 서술되어 있어 한톨한톨
머릿속으로 그려가며 더 자세하게 읽었는데
누군가의이름을 언급하며 쓴 소중한 마음들의 페이지가
담겨있습니다.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사람들은 누구나 잡는것에 상처를 느끼고,놓아버리는것도
상처를 느끼죠.마음속에 감정을 내가 치워버린다고 해서
그렇게 간단하게 치울수 있는존재가 아닌것같습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정영욱 지음
부크럼 펴냄

10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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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ssunny

@prossunny

제목에 후킹당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책은 참 오래전부터 제목만으로 마음이 갔다

아침 6시, 제법 차가워진 공기 속에 눈을 떠
수면 양말을 신고 따뜻한 옷을 껴입는다.
간단히 세수를 하고 따뜻한 물을 한잔 마신 후,
유산균과 오메가3 같은 영양제를 챙겨먹는다.

디데이 달력을 한 장 넘기고,
거실 커튼을 걷어 새벽의 느낌을 한참 바라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책을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는다.

임신 후기, 자는동안 불편했던 몸과 마음을 촉촉하게 위로한다.
좋은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될 수 있을까라는,
엄마라는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의 무게감에,
아침마다 위로의 말을 건네줬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고.

모닝루틴을 만들어준 책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정영욱 (지은이) 지음
부크럼 펴냄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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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편지할게요> 저자 정영욱의 두 번째 스테디셀러 10만 부 판매 기념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굳이 무언가 보여주려고만 하는 당신의 삶에게.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되찾으려는 당신의 사랑에게. 또 아물지 못해 숨기려고만 했던 당신의 상처들에게. 이 책은, 참 애썼다고 또 그것으로 되었다고 말한다. 그 어느 것에도 정답은 없다.

단지 나는 이랬노라고 또 누구는 저랬노라고 그러한 것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당신에게 전한다. 페이지 한 장 한 장 어떤 의미로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애써 전한다. 삶의, 사랑의, 상처의 불안을 떨쳐내지 못하는 당신에게 권하는 책. 소중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 사랑하는 사람아.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 이번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에는 새롭게 바뀐 10여개의 글들이 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편지할게요> 저자 정영욱의 두 번째 스테디셀러
10만 부 판매 기념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출시!


참 애썼다고 말해주는 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 우리는 얼마나 많은 순간들을 버텨내야 하는지 모르고, 버티는 방법을 모른다. 어떤 날에는 친한 친구의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들이 많았다.
하지만 버텨왔던, 버티고 있는, 버텨가야 하는 당신은 참으로 애쓰고 있다. 또한 더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그것으로 되었다. 이 책은 말뿐인 위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작가는 당신의 주변 어떤 사람들보다 가장 사적으로 당신에게 다가가려 하고 있다.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크게 공감 받는다는 말을 믿고 보여주기라도 하듯,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옆에 어느샌가 다가와 줘서 말해주고 있다. 참 애썼다고.
어떤 길을 가고 있는 당신에게, 또 어떤 상황 앞에 마주쳐 있는 당신에게, 결국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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