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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1996.7.1
페이지
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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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페미니즘과 유토피아 소설.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뒤바뀐 가상의 세계 이갈리아의 모습을 그린 작품. 작가이자 여성운동을 펼치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 작가 브란튼베르그의 책으로 영어로 번역되었을 당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유럽에서는 연극으로 공연되기도 했던 소설이다. 한국에서도 도서명을 딴 '웹사이트 메갈리아' 로 사회적 논쟁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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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이갈리아의 딸들
3명이 좋아해요
k.janey
@kjaney
이갈리아의 딸들
3명이 좋아해요
김수빈
@gimsoobinuner
이갈리아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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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페미니즘과 유토피아 소설.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뒤바뀐 가상의 세계 이갈리아의 모습을 그린 작품. 작가이자 여성운동을 펼치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 작가 브란튼베르그의 책으로 영어로 번역되었을 당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유럽에서는 연극으로 공연되기도 했던 소설이다. 한국에서도 도서명을 딴 '웹사이트 메갈리아' 로 사회적 논쟁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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