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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할아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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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8.5.18
페이지
180쪽
상세 정보
할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 타마와 둘이서 사는 다이키치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타마가 사는 섬은 봄비 속에서도 낚시가 한창이다. 고양이들은 봄비를 피하기 위해 처마 속으로 모여들어 몸치장에 열중하고 있다. 특별한 소식으로 마을에 있는 다방 괭이 갈매기에 미치코 씨가 새로운 셰프로 들어와서 섬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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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고양이와 할아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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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upbo
타마가 기운이 없자 동물병원에 타마를 데리고 간 타이키치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살아생전 아팠던 걸 떠올리는 장면을 보며 울컥 했다. 왜 그때 칭찬 한마디 더 해주지 못했을까 후회하는 할아버지의 심정이 이해가면서도, 그러게 왜 그랬어! 하고 나 역시도 할아버지를 원망하게 된다. 타이키치 할아버지와 타마는 오래오래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가끔 외로울 때도 있지만... 동무들과 맛난 걸 먹으며 농담도 주고받고. 오래 사는 것도 의외로 나쁘지 않아. 그치? 타마야.”
#고양이 #반려동물 #할아버지
고양이와 할아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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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aimoniaaa
고양이와 할아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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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할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 타마와 둘이서 사는 다이키치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타마가 사는 섬은 봄비 속에서도 낚시가 한창이다. 고양이들은 봄비를 피하기 위해 처마 속으로 모여들어 몸치장에 열중하고 있다. 특별한 소식으로 마을에 있는 다방 괭이 갈매기에 미치코 씨가 새로운 셰프로 들어와서 섬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출판사 책 소개
할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 타마와 둘이서 사는 다이키치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타마가 사는 섬은 봄비 속에서도 낚시가 한창입니다. 고양이들은 봄비를 피하기 위해 처마 속으로 모여들어 몸치장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소식으로 마을에 있는 다방 괭이 갈매기에 미치코 씨가 새로운 셰프로 들어와서 섬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섬의 풍경과 변함없는 한 사람과 한 마리.
나란히 흰머리가 날 때까지 꼭 함께, 언제나 함께!
매일이 사랑스러워지는 사계절 풍류를 이번에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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