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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9.7
페이지
352쪽
이럴 때 추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어떻게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일할 수 있나
잠재된 창의력과 영감을 깨우는 방법
화가이자 작가인 로드 주드킨스 교수의 책. 이 책에는 시대와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한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의 열정, 영감, 사고법 등이 담겨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일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선구적이며 개성이 강한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대체할 수 없는 귀중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남과 달라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 하나의 성공작을 위해 무려 5,000개의 시제품을 만든 제임스 다이슨은 인내와 꾸준함을 떠오르게 한다. 그저 놀다가 '심슨 가족' 시리즈를 그린 맷 그레이닝은 재미의 중요성을, 그리고 청각을 잃었지만 그 이후로 더욱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낸 베토벤은 위기를 극복하는 기지를 선사한다. 책에 소개된 위대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완결성보다는 생명력에, 고정관념보다는 변화 가능성에, 실용성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데 마음을 열도록 돕는다.
이 책은 기차 시간이 한 시간 미뤄졌을 때 오히려 행복해야 할 이유, 합리성과 실용성을 철저히 버려야 할 시기, 자신을 부정하고 또 부정하며 얻을 수 있는 것들, 그리고 깨부수고 뒤집으며 노는 것이 주는 유용성에 대해 주장한다. 책 속에 펼쳐진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의 80여 가지 다채로운 조언은 우리 안에 숨겨진 재능과 직관적인 영감을 깨워줄 것이다.
상세정보
화가이자 작가인 로드 주드킨스 교수의 책. 이 책에는 시대와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한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의 열정, 영감, 사고법 등이 담겨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일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선구적이며 개성이 강한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대체할 수 없는 귀중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남과 달라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 하나의 성공작을 위해 무려 5,000개의 시제품을 만든 제임스 다이슨은 인내와 꾸준함을 떠오르게 한다. 그저 놀다가 '심슨 가족' 시리즈를 그린 맷 그레이닝은 재미의 중요성을, 그리고 청각을 잃었지만 그 이후로 더욱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낸 베토벤은 위기를 극복하는 기지를 선사한다. 책에 소개된 위대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완결성보다는 생명력에, 고정관념보다는 변화 가능성에, 실용성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데 마음을 열도록 돕는다.
이 책은 기차 시간이 한 시간 미뤄졌을 때 오히려 행복해야 할 이유, 합리성과 실용성을 철저히 버려야 할 시기, 자신을 부정하고 또 부정하며 얻을 수 있는 것들, 그리고 깨부수고 뒤집으며 노는 것이 주는 유용성에 대해 주장한다. 책 속에 펼쳐진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의 80여 가지 다채로운 조언은 우리 안에 숨겨진 재능과 직관적인 영감을 깨워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센트럴 세인트 마틴은 예술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
세계 최고 예술 대학의 15년 연속 명강을 책으로 만나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은 ‘예술계 하버드’라 불리는 예술 명문 대학교로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인 존 갈리아노와 지방시의 수석 디자이너인 알렉산더 맥퀸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를 배출해냈다. 화가이자 작가인 로드 주드킨스 교수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으로 모교에서 15년간 ‘남과 다르게 사고하는 법’을 강의해왔다. 그는 창의적 사고가 예술 활동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회계, 재무, 행정 등 일상과 관련된 분야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가 기획한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은 예술대학 학생들뿐 아니라 세계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창의적 사고를 전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로드 주드킨스는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을 통해 ‘비창의적’ 분야에 근무하는 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창의적인 사람이었는지 깨닫는 숱한 현장을 목격했다. 위기에 빠진 두바이 방송사는 그의 도움으로 서로의 임무를 바꿔보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드라마를 제작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지금과는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일반 직장인들은 새로운 생각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로드 주드킨스는 예술계에 흐르는 역동적인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The Art of Creative Thinking)》를 펴냈다.
샤넬처럼 자신 있게, 베토벤처럼 꾸준하게, 피카소처럼 꼼꼼하게!
미술, 건축, 디자인… 예술에서 배우는 ‘남과 다르게 일하는 법’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는 시대와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한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의 열정, 영감, 사고법 등이 담겨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일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선구적이며 개성이 강한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대체할 수 없는 귀중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남과 달라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 하나의 성공작을 위해 무려 5,000개의 시제품을 만든 제임스 다이슨은 인내와 꾸준함을 떠오르게 한다. 그저 놀다가 〈심슨 가족〉 시리즈를 그린 맷 그레이닝은 재미의 중요성을, 그리고 청각을 잃었지만 그 이후로 더욱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낸 베토벤은 위기를 극복하는 기지를 선사한다. 책에 소개된 위대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완결성보다는 생명력에, 고정관념보다는 변화 가능성에, 실용성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데 마음을 열도록 돕는다.
신은 우리 모두에게 미켈란젤로와 똑같은 재능을 주셨다!
이제 대체품이 아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가 돼라!
이 책은 기차 시간이 한 시간 미뤄졌을 때 오히려 행복해야 할 이유, 합리성과 실용성을 철저히 버려야 할 시기, 자신을 부정하고 또 부정하며 얻을 수 있는 것들, 그리고 깨부수고 뒤집으며 노는 것이 주는 유용성에 대해 주장한다. 책 속에 펼쳐진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의 80여 가지 다채로운 조언은 우리 안에 숨겨진 재능과 직관적인 영감을 깨워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로드 주드킨스는 우리 모두가 미켈란젤로, 피카소와 똑같은 재능을 갖고 태어났다고 말한다. 평소 자신의 습관을 완전히 뒤집어 보거나, 조용한 방 안에서 오롯이 혼자가 되어 보는 것, 그리고 새로운 이름을 지어보며 또 다른 정체성을 파악해보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각연습’ 과제도 제시한다. 그가 제안하는 과제들은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깨뜨리고 ‘누구나’가 아닌 ‘오직 당신’의 인생을 살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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